반기문, 기자회견서 ‘광장 민심 변질’ 발언…근거는 TV 속 플래카드
이어 그는 “광장의 민심이 초기와 달리 변질된 면도 있다. 다른 요구들이 많이 나오고 하는 그런 면은 경계해야 한다. 조심스럽게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광장 민심 변질이라는게 무슨 말이냐’는 질문에 “그건 여러분들이 보시면 플래카드나 요구하는 구호 이런 걸 보면, 저는 가보진 않았습니다만, TV 화면을 보니 달라진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기자회견은 도대체 왜 한건지 이유를 모르겠다” “누구처럼 또 TV에서 본걸 가지고 평가하시네” “그냥 집에서 TV나 보세요 정치하지 마시고”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반 전 총장은 ‘광장 민심 변질이라는게 무슨 말이냐’는 질문에 “그건 여러분들이 보시면 플래카드나 요구하는 구호 이런 걸 보면, 저는 가보진 않았습니다만, TV 화면을 보니 달라진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기자회견은 도대체 왜 한건지 이유를 모르겠다” “누구처럼 또 TV에서 본걸 가지고 평가하시네” “그냥 집에서 TV나 보세요 정치하지 마시고”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분이...참 판단력이
말도 너무 쉽게 생각없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