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없는집 애들이 공부를 잘헀는데
요즘은 있는 집 애들이 더 잟하는 경우가 많죠..
그 이유가 뭘까 궁금한데
또 의외로 있는 집 애들중에 공부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딱 잘라서 말하기는 어려운거 같아요
결국은 절실함의 차이가 아닐까 하는데
예전에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없는집애들이
절치부심하고 또 학력고사는 암기위주가 많아서
그게 가능했겠지만...
주위에 금주서 딸중에 태어날때 이미 100억대
주식으로 자기 자산을 갖고 난 애가있는데
엄청 공부안합니다.
결국 유학을 가긴했지만
내가 그애라도 솔직히 공부할 동기가 안생길거 같아요..
절실할 이유가 없기에..공부를 그렇게까지 해야할 근본적인 이유가 없어서..
그래서 특목고나 자사고를 만든거 같아요
인위적으로 절실함을 주려고 경쟁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