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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성격 어쩔까요.

예민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17-01-31 10:30:31
최근에 이틀 동안 스트레스 엄청받고
장출혈 했어요.
자주 발끈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위가 뒤집어져요.
매운음식을 땀 흘리며 먹는다던가 술을 마신다던가
해서 스트레스 풀어 냈는데 지금은 여러 질병으로
술은 끊고 매운것도 위장 장애 때문에 끊어야 할 시점입니다.
지나고 보면 슬쩍 지나갈 일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 하고
그래봤자 결론은
나만 우습게 되는데 매사 용납이 안되니
이 성격을 어쩔까요?
하다못해 남의 일에도 감정 이입이 렌지 위에 양은 냄비처럼 빨라요.
가볍지만 우울과 기분전환이 교차하구요.
문제는 이런 상태가 위 나 대장에 스트레스로 자극을 주니
이젠 성격개조 밖엔 없는듯 한데 그게 쉬운것도 아니고
..
걱정입니다


IP : 125.178.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31 10:33 AM (119.192.xxx.6)

    님이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자기 자신의 몸을 혹사하는 거에요.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 몸에 병 오기 쉬워요.
    자기 자신의 문제도 아니고 타인 때문에 힘들어 하지마세요. 심리상담이나 정신과에 가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 2. 마음가짐 만으로는
    '17.1.31 10:36 AM (110.45.xxx.194)

    안되요.
    아이허브 엘테아닌이나
    긴장완화 시켜주는 보조제를 쓰세요.

    위약에 신경안정제를 처방해주기도 합니다.

  • 3. ㅇㅇㅇ
    '17.1.31 10:36 AM (125.137.xxx.47)

    정신적으로 과도하게 반응하는거죠.
    스스로 자제가 안된다면 병원가는게 맞고요.
    약한 약 드시면 괜찮아질거고요.
    저는 약은 안먹고싶어서
    유투브에 닥터유 쳐서 유태우박사의 내몸맘회복훈련 봤어요.

  • 4. 희망
    '17.1.31 10:39 AM (175.223.xxx.3)

    현실에 너무 충실히 대응하지 마세요
    좋아하는 분야 취미로 만들고 집중해서 즐기세요
    윗분 댓글 저도 지지해요
    약간 무책임 한 듯 대면대면하게 지내시고 무심하게
    모든 일과 사람에 대한 통제력을 내려 놓아보세요

  • 5.
    '17.1.31 10:48 AM (125.178.xxx.133) - 삭제된댓글

    약도 있군요.
    정신과는 생각도 안해봤고
    심리치료는 해볼만 하네요.
    약한 약이라도 먹어볼까 싶어요. 약간 조울증 끼도 있는듯 싶고.
    혼자만 생각했었는데 글 올리길 잘했네요.
    시간 내서 유툽도 검색해볼께요..

  • 6.
    '17.1.31 11:49 AM (211.48.xxx.153)

    내려놔야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않죠 저도 좀 예민한편이라 사는게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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