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65) 특별검사팀이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가족회사인 ㈜정강에 출처가 불분명한 수십억원이 유입된 흔적을 포착하고 이 돈의 구체적인 성격 파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이 수사 중인 우 전 수석의 비위 의혹은 이를 비롯해 10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돼 왔던 우 전 수석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 조만간 특검 수사의 대대적인 전개가 예고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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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우병우 가족회사에 수상한 수십억원 유입 포착
....... 조회수 : 1,068
작성일 : 2017-01-31 08:50:13
http://v.media.daum.net/v/20170131044256515
IP : 14.39.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7.1.31 8:52 A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이재용 삼성도 표적수사하면 좋겠네요
삼성은 봐주고 딴 사람만 털면 뭐해2. 드디어
'17.1.31 9:32 AM (49.170.xxx.194)우병우 꼬리 잡았네
3. 오
'17.1.31 11:55 AM (218.236.xxx.162)역시 특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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