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술후 미제거된 실

헬프미 조회수 : 2,508
작성일 : 2017-01-31 02:26:27
2015년 가을에 개복수술했어요.
여러가지 후유증으로 고생좀 해서 겁이 더 많아졌습니다.

수술후 꿰멘부위에 체모가 꼬인것 같은 것이 있었고, 오늘 손톱으로 살짝 긁어보니 털이 배출될듯했습니다.
그러나 배출은 딱지로 보이는것과 파란색실이네요.
겁나서 다 뽑진 않았습니다.
내일 수술한 병원에 가보려하는데
샤워해도 괜찮을까요?(염증생길까봐)
의사나 병원측에 컴플레인해봐도 소용없겟죠ㅜㅜ
IP : 1.243.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게
    '17.1.31 2:29 AM (210.219.xxx.237)

    흔하더라구요 저도 제왕절개 두번에 쌍수에.. 번번히 그렇네요. 매듭을 다 중간에 자르고 사이사이 실밥을 뽑는것이니 안쪽에 있다가 당시엔 안보여 못뽑힌것들은 그런식으로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 2. 원글자
    '17.1.31 2:31 AM (1.243.xxx.3)

    뽑을때 아픈가요?

  • 3. 아뇨
    '17.1.31 2:34 AM (210.219.xxx.237)

    특별히 그부위가 덜아물었다거나 붉다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거의 느낌도 없어요 실도 그래봤자 0.5 미리 정도라 핀셋으로 잡아내는 개념이라 느낌도 없이 지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진리의케바케라 ..

  • 4. 원글자
    '17.1.31 2:36 AM (1.243.xxx.3) - 삭제된댓글

    4센티정도 밖으로 나와있는상태에요.

  • 5.
    '17.1.31 6:55 AM (121.175.xxx.197)

    수년지나면 녹아요 걱정마세요 괜히 만지고 빼내려 하다 영증생깁니다 놔두세요

  • 6. 제나두
    '17.1.31 8:11 AM (203.244.xxx.34)

    어짜피 의료용 실이라 상처만 안 생긴다면 그냥 둬도 관계는 없습니다.
    수술한지 상당한 시일이 지났기 때문에 지금 잡아 뽑아도 상처 다시 벌어질 일도 없구요.

    집에 깨긋한 핀셋, 알콜 솜 있으면 한 번 잡아당겨 보셔도 되고 아니면 깨끗한 가위 등으로
    실 당기면서 바짝 잘라서 안 만져지게 하셔도 되고 이도저도 걱정되면
    병원 가시면 되는데...아마 제가 위에 적은 수준일 것입니다.

  • 7. ..............
    '17.1.31 10:26 AM (117.111.xxx.78) - 삭제된댓글

    샤워는 방수밴드나 밀착되는 메디폼류를 잘 붙이고 하시면 되고요,
    실이 눈에 잘 보이는 자리에 있다거나 염증의 소지가 있는 등 앞으로 문제의 소지가 될 것 같으면
    제거하면 어떨지 병원에 문의해보세요.
    저는 30년도 더 전에 수술 시 녹는 실로 봉합한 적이 있는데
    한 두 군데에 짧은 실이 파랗게 비치는 부분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으로 알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더군요.
    그 외에도 터널현상이라나 해서 실이 지나간 자리에 블랙헤드 같은 피지가 생기기도 하고요.
    어릴 때 받은 수술이었고 속옷에 가려지는 부분이니까
    신경은 쓰이지만 그걸로 다시 병원가서 상담받기도 꺼려지는 일이어서 저는 그냥 방치해두고는 있었는데
    가끔 그 자리를 살피느라 손 대다보면 작은 상처나 경미한 염증이 생기기도 해요.
    이런 경우도 있으니
    거슬리면 미리 병원에 문의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906 술 자주 먹는 남편 때문에 속상해요. 3 ㅇㅇ 2017/02/26 1,464
655905 제이크루는 어느 정도 레벨의 옷인가요? 28 어느정도? 2017/02/26 15,775
655904 그알에서 '흐엉'지인찾음ㅋㅋ 5 ㄱㄴㄷ 2017/02/26 4,697
655903 더 많은 소녀상이 필요하네요 6 아 화나 2017/02/26 775
655902 비문증.. 며칠만에 한개만 보이던게 두개가 보이네요.ㅠㅠ 7 .. 2017/02/26 3,065
655901 한끼줍쇼 이태원편 보는데 집 진짜 좋네요 언제 이런데 살아보나 5 2017/02/26 5,818
655900 샌드위치 저만 배부른가요? 6 ... 2017/02/26 2,427
655899 박근혜 탄핵 선고 임박 100만명 촛불집회 vs 10만명 박사모.. 21 박근혜 탄핵.. 2017/02/26 2,594
655898 광화문 촛불집회 주동자들의 정체 31 .. 2017/02/26 3,092
655897 지금 현재 홈쇼핑 정쇼랑 구호 2 태순이 2017/02/25 3,817
655896 아무리 친구지만 이시간에 카톡은 24 ㅇㅇ 2017/02/25 5,481
655895 jTBC 최순실, 한일 독도 및 위안부 문제 극비 외교 문건도 .. 5 하루정도만 2017/02/25 1,679
655894 아시아 여자의 애교라는 것이 17 ㅇㅇ 2017/02/25 6,557
655893 뱃살들어가게하고싶어요 2 2017/02/25 2,146
655892 자꾸 애들한테 짜증만 나는데 어찌 다스리나요? 3 2017/02/25 1,076
655891 대통령 후보의 정책이나 공약 좀 보고 뽑지마세요 68 2017/02/25 2,698
655890 이 구두 좀 보아주세요!!! 4 구두 2017/02/25 1,472
655889 남편이 맹장염 수술을 받았는데 1 우아 2017/02/25 1,538
655888 민정 검찰 국정원 사정라인 다갖고계신분께서 고영태사기단에 걸렸다.. 4 어떻게 2017/02/25 766
655887 남 사주 보는 시어머니 4 2017/02/25 4,194
655886 ‘그것이 알고 싶다’ 한일 ‘위안부’ 문제 다뤄...‘어폴로지’.. 3 잠시후해요 2017/02/25 742
655885 하야후에 보수가 집결될거라 봅니까 2 탄핵이든 2017/02/25 823
655884 학원 차안에서 언어폭력?을 당하는데요~(초3) 12 열매사랑 2017/02/25 2,365
655883 시어머니가 친정에 연락 자주 하라는데 14 ㅁㅁ 2017/02/25 3,930
655882 안철수! 대입 정시비율 80% 30 dd 2017/02/25 3,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