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뭐하는 사람인가요?
서로 윈윈하는 관계라고 얘기하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ebs 달라졌어요에서요
ㅇㅇ 조회수 : 3,765
작성일 : 2017-01-30 23:23:51
IP : 221.139.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직장이나 직업이
'17.1.30 11:27 PM (1.254.xxx.178)확실하게 나온건 아니구요. ,
토요일에 집에 오는 주말부부이고. .
연애시절 아내가 남편의 석박사 과정도 묵묵히 뒷바라지했다. . 이렇게 내레이션 나오던데요~2. 근데
'17.1.30 11:29 PM (180.230.xxx.161)오늘 편집이 좀 이상한거 같아요
계속 삐 처리하더니 마지막 자막에는 딸 이름도 막 나오고...ㅡㅡ3. ㅇㅇ
'17.1.30 11:30 PM (221.139.xxx.137)아~그렇군요~
남편의 사회적위치나 수입이 울타리가 되어준단 얘기에
남편이 뭘하나 하는 아줌마의 저렴한 궁금증이었습니다~4. 우유
'17.1.30 11:48 PM (220.118.xxx.190)흐름은 완전 남편의 잘못으로 몰아 가던데
아내 되는 분의 잔소리도 장난이 아니던데....5. ㅇㅇ
'17.1.31 12:16 AM (119.70.xxx.159) - 삭제된댓글거기 그 아줌마 땍땍거리는 음성, 방송으로 잠깐 듣는데도 엄청나게 스트레스더군요.ㄱ
그런 소음을 오래도록 듣고 산 가족이 불쌍.6. 그러게요
'17.1.31 11:01 AM (112.169.xxx.161) - 삭제된댓글그 집은 남편이 문제가 아니라 아내와 애가 문제더만...남편을 개조시키겠다고 상담가나 부인이나 애가 하는 거 보니 기가 차더만요. 남편 저 정도면 가정적이고 좋은 아빠 아닌가요? 마눌소리에 찍소리도 못하고..모든게 자기 잘 못인줄 알고 고분 고분..석박사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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