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이용해서 미국여행을 갈 예정인데
작년에 티케팅을 알아보다가 너무 순식간에 표가 빠져서
직장인인 저로서는 온라인으로 사는건 꿈도 못꾸겠더라구요..
몬트리올-뉴욕 위주로 다녀올까 하는데
이미 표가없거나.. 혹은 아직 오픈이 안되어있거나 하는데 (외항기들)
앞으로 어떻게 표를 구할 수 있을까요..
최대 180정도는 생각하는데 (2인 350만원)
앞으로 외항기들중에서 어떻게 공략해야하는지..
미국에 있는 친구 말로는, 오히려 외항기들은 3-4개월 전에 사는게 유리하다고 (가격면에서)도 하는데
언제 항공권이 풀리는지 알수가 있을까요?
올해가 아니면 왠지 가기가 요원할것같고..
몬트리올엔 친한 친구도 있어서
미국 왕복이 아니면 몬트리올 왕복이라도 구해보고 싶은데
좋은 팁 알고 계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