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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신생아가 너무 시끄러워요

...... 조회수 : 7,621
작성일 : 2017-01-30 22:12:05
하아 ㅜㅜ
저는 매일 매일.힘든 직장인인데
애가 빔낮없이 울고ㅜㅜ 특히 새벽 세네시에 많이울어요
( 집에온지 두달쯤된거같음)
안울땐 엄마가 잘놀아줘서 엄청 또 시끄럽고ㅜㅜ
아 정말....
제가 같이 육아하는거같은데
울집 고양이만도 못한 상태의 아직 인간이아닌
아기보고 울리지말라고할수도없고..
저는 너무 피곤하고ㅜㅜ
집이 안방끼리 붙어있는구조라서
잘때 더 잘들리는거같기두 하고...ㅡ하아......
참아야겠...ㅡㅡㅡ죠..ㅡ? ㅠㅠ
IP : 211.200.xxx.1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7.1.30 10:14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진짜 힘들겠지만 아기는 참으셔야할듯
    귀마개 사용하시고 벽에 폼 붙이면 덜 들리지않을까요?

  • 2. 저도
    '17.1.30 10:14 PM (1.243.xxx.3)

    윗집신생아때문에 힘들었던 6개월의 시절이 있었어요.
    얼마전에 이사갔어요. 이젠 좀 살만하네요.
    아파트를 탓해야지 어쩌겠어요~~~

  • 3. ...
    '17.1.30 10:18 PM (218.156.xxx.247)

    방음이 잘 안되나보네요.
    근데 힌번 그 소리에 민감해지면 귀마개를 해도
    그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 4. 심심한 위로를~
    '17.1.30 10:26 PM (183.100.xxx.222)

    낮이건 밤이건 남의집소리 들리는거 정말 스트레스지요. 저희도 새벽에 위집 코고는소리 들려 귀밝은 저는 참 힘들어요. 사실 남편도 코를 골아 아래층 들릴거같아 것도 신경쓰이고 이래저래 거실에서 잠을 자지요. 원글님도 안방에서 소리들리면 거실에서 주무시는거 어떨까요?

  • 5. go
    '17.1.30 10:28 PM (1.237.xxx.130)

    저희애는 잠이많은아기라서 80일경부터 새벽에 안깨고 잤는데 한두달만 더 참아보세요~ 100일지나면 보통 사람됩니다~ 잘자는아기가되길 기도해드릴께요~ 옆집엄마의 소원이기도 할거에요 ㅠㅠ

  • 6. ...
    '17.1.30 10:30 PM (39.121.xxx.103)

    원글님이 방을 잠시 바꿔보면 어떨까요?
    저도 아랫집 신생아 우는 소리 화장실타고 올라오거든요..
    다른 소음도 아니고 신생아인데 어쩔 수없잖아요..

  • 7. ..
    '17.1.30 10:30 PM (182.172.xxx.72)

    쌍둥이랑 조리원 나와서 매일 한숨 못자고 안고 달래는데 경비실서 민원 왔다고 주의해달라던게 생각나네요 방치하는 것도 아니고 바닥에 내려놓지도 않고 안고 달래는데도 끝도 없이 우는데 방법도 없고 다 포기하고 싶더라구요 50일 지나고 백일 지나면 조금씩 좋아지던데 힘든 애엄마 생각해서 조금만 참아주시기를..

  • 8. ddd
    '17.1.30 10:43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딴 얘기인데요.
    전에 살던 집에 어느날 윗층 여자가 참외 봉지 들고 찾아왔어요.
    그동안 우리 애들 때문에 너무 시끄러우셨죠?
    아 무슨 소리인가? 시끄러운 줄 몰랐는데요, 하하호호 웃었지요.
    그런데 그날 밤부터 윗층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거예요.
    남자 애 두 명이 어찌나 시끄러운지 잠을 못 이룰 정도더군요.

    그동안 계속 시끄러웠는데 제가 무신경해서 몰랐던 거예요.
    그런데 위층 두 아들의 존재를 딱 각인시켜준 친절함 때문에
    이사올 때까지 너~무 불편했었어요. ㅠ

  • 9. 안방
    '17.1.30 10:43 PM (14.32.xxx.118)

    안방서 자지말고 건넛방에 가서 자세요.
    신생아가 말을 알아듣겠어요.
    어쩔수 없지요.

  • 10. .......
    '17.1.30 10:44 PM (211.200.xxx.12)

    제가 잠들면 기절하는 타입인데도
    울음소리가 밤새 들리는거보면
    (그냥 들으면서 계속자긴해요)
    그집 엄마는 미칠지경이겠죠.
    하아..백일의 기적이나타나길
    기다려야겠네요ㅜㅜ
    다들 이름얼굴모르는 저희옆집
    애기가 잘잘수있게.바래주세요
    이 리플쓰는 동안에도 또 울어요
    ㅎㅎㅎㅎㅎㅎ
    아기는 왜저렇게 울까요?
    크게.어디 뭐 잘못되서 저러는건
    아니죠?~,~

  • 11. dd
    '17.1.30 10:53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아!그런데 별 이상한 걱정이.
    신생아 때는 거의 24시간 자는 거 아닌가요?
    중간에 배 고프면 잠깐 깨서 울고 먹고 자고, 똥 싸고 잠깐 깨고 울고 자고.
    그런데 왜 그렇게 우는 걸까요?
    어디 아픈가?

    원글님 좀만 참으세요.
    곧 괜찮아질 거예요.

  • 12. 애엄마
    '17.1.30 10:58 PM (124.50.xxx.202)

    ㅎㅎ.. 두달된 신생아 키우는 애엄맠ㅋ로서 대신 사과드립니다 ㅎㅎ
    어디 뭐 잘못되어 우는건 아닙니다..
    그저 자기 표현이지요 ㅠㅠ
    정말 힘드시겠어요~~
    옆집과 안방이 붙어있는 구조는 정말 밤에는 괴롭죠
    전 오래된 아파트 안방끼리 붙어있는 구조에서 살때 대화내용도 들린적 있어요
    지금은 안방이 외벽쪽인 집에서 살고있는데..
    시끄러운것보다 추운게 차라리 낫다 싶긴하네요
    두달된 제 아이는 밤에 잘자는 편이라 그닥 많이 울진 않아요
    그래도 중간에 깨서 울때는 주변집들에 들릴까봐 긴장되서 등줄기에 땀이 흐를정도에요ㅠㅠ
    아마 그 애기엄마도 주변집들 미안한맘에 아기걱정하는맘에 정신없을꺼에요 ㅠㅠ
    그 아이가 어서 밤에는 잘 잘수있기를 기도합니다요~

  • 13. ...
    '17.1.30 11:01 PM (211.104.xxx.205)

    신생아가 거의 24시간 잔다구요? ㅎㅎ
    물론 태어난 직후의 신생아는 그렇겠지만
    애들은 금방 자라니까요..
    아기 아직 없으신가봐요.

  • 14. ................
    '17.1.30 11:06 PM (216.40.xxx.246)

    신생아 하루종일 자는건 생후 한 3,4 일 정도만요..
    그후로 일주일 부터는 귀가 트이고 자기도 몸이 불편한걸 알아서 엄청 울어제껴요. 잠도 토막잠으로 한시간 두시간 자고 일어나 울고 자고 울고의 반복요.

    정말 층간소음 문제많아요.

  • 15. dd
    '17.1.30 11:16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ㅎㅎ
    신생아 24시간 자는 거 아니냐고 댓글 단 사람인데요.
    ㅎㅎㅎ
    저 치매인가봐요,
    애 둘인데 얼마나 지났다고 기억이 안 나네요. ㅋㅋㅋ

  • 16. ....
    '17.1.30 11:17 PM (112.149.xxx.183)

    신생아가 하루종일 잔다는 건 책 속에서만...-_- 울애는 신생아 때부터 다 큰 애 만큼만 자던데요..

  • 17. 에고고
    '17.1.30 11:44 PM (1.237.xxx.130)

    보통 100일전에 영아산통때문에 많이 울어요~
    100일까지 태어난몸무게의 두배로 커야해서 온몸이쑤시고아프고 위와장도 미성숙해서 배앓이도하고 토도하고요~ 또 시도때도없이 먹어야해서 배고프면 울고 스스로 잠을 못자니 재워달라고 울고요;;; 예민한아기들은 특히 많이 운다고하더라구요~~~ 옆집이라는 이유로 아기 함께 키우시는 기분이시겠어요 ㅠㅠ
    힘내세요!!

  • 18. ...
    '17.1.30 11:50 PM (114.204.xxx.212)

    침실을 다른방으로 옮겨보세요 한동안이라도요

  • 19. ㅡㅡㅡㅡ
    '17.1.31 1:16 AM (175.223.xxx.75)

    저도 우리집 쌍둥이 우는것 때문에 미치는줄...새벽에 일어나 달래도 그치지를 않으니 안고 울었어요.정신착란올 정도로 몸도 안좋고 진짜 같이 뛰어내리고 싶더라고요. 어느날은 언제 깰지를 모르니 불안해서 자지도 않고 쾡한 눈으로 아이 깰때까지 지켜보다가 울기 시작하면 재빨리 안아올려 다시 재우곤 했답니다. 두시간마다 깨서 우유달라고 했거든요 제가 아이 태어나기전에 남 폐끼치는것 싫어하고 층간소음에 민감해서 극도로 조심하면서 살았거든요 그랬는데 우리아이가 그러니 진짜 미쳐버리는거죠 글쓴님 부디 용서(?)해주세요 아마 아이엄마도 한창 죽고싶을거예요

  • 20. ...
    '17.1.31 1:47 AM (223.62.xxx.246)

    귀마개 끼고 음악 크게 트세요

  • 21. 점둘
    '17.1.31 8:01 AM (218.55.xxx.19)

    아랫집 아가들 생각나네요
    쌍둥이였는데 많이 울었어요
    남편이 안 도와주는지 다투는 소리도 많이 났고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쌍둥이여서 너무 힘들텐데
    밤에 아프거나 해서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올라와 초인종 누르라고 했네요

    제 큰애가 사춘기여서 피아노를 많이 칠때였는데
    층간소음 걱정에 혹시 불편하냐고 물었더니
    그 쌍둥이 엄마가 하는말이
    피아노연주소리 들리면 맘이 편안해진다고
    계속 쳐 달라고 부탁 하더라고요
    아기들 새벽에 계속 울어대면 그 엄마 안타까웠어요

    원글님도 잠 부족해 어쩌나요 ㅠㅠ

  • 22. 하이수
    '17.1.31 10:36 AM (119.64.xxx.27)

    점둘님 넘 따뜻하네요
    원글님 조금만 더 참아주세요 ㅜ ㅜ
    저는 9개월 아기 엄만데 첫애가 울음도 짧고 잠도 잘자서 몰랐는데 잠없고 울음소리 큰 둘째 나아보니 참 힘드네요 ㅜ ㅜ

  • 23. ...
    '17.2.1 9:49 PM (175.223.xxx.115)

    저도 60일 신생아 있는데 옆집에 미안해지네요 새벽엔 우는 소리가 더 크게 들려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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