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장애아 남동생한테 협박당하고 있음

협박 조회수 : 2,439
작성일 : 2017-01-30 19:44:04
낼 변호사 만나서 상의해보고
진행하려고 독하게 맘 먹었습니다.
자기한테 불리하면 극존칭사용
자신한테 유리하면 이년저년은 보통
노모의 뜻에 의해 강제입원 집행 중
내가 잠시없는 사이에 출동한
경찰,병원관계자한테 입원 안시킨다고 해서 입원불가.
내가 이야기하면 환자모드,
아들이 행패 부릴땐 하지마 라고 똑바로 말하니
병원측에서 말씀 잘하시네요 라고 빈정거리고.
자기보다 아래다 생각하면 반납하지 않은
법원공무원증을 내밀고
경찰한테는 내밀지 않고
아주 지능적으로 미친*입니다.
문자로 온갖 협박을 한더니
3일전 부터 새로이 추가된 것이 내가 자기를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성추행했고 월급을 가지고 특정부위를
애무케하고 탄성을 지르고 했답니다.
넌 구속수감 될거고
감히 상주가 될 나를 병원에 입원케했다면서...
문자 내몽마다 구속수감, 파면 등등
남편도 이번에 알게 됐고,
그나마 다행인건 폭력성은 없더군요.
그동안 캡쳐한걸로 고소할거고
전세자금도 법적으로 진행하려구요.
그까지 돈, 지돈이라고 지지고 볶고하더니
단돈 100원이라도 가지려구요.
아직도 도박을 하고 있고
통신비를 엄마 통장에서 나가도록 해놨드라구요.
그게 19만, 17만.. 통신대출받고
정작 엄마 통신비는 내가 결제하고
내 보다 보다 이런 *놈 첨이네요.
그동안 직장에 알려질까.
집안개망신 콩가루 집안 직장에 알려질까 두려워서
인내하면서 살았는데 인계점을 넘었네요.
요즘 잠을 못잤니다.이런저런 생각으로
어렸을때 얼마나 가난했는지
가게방 2평도 안되는 곳에서
6식구가 잘수가 없어서
가게통로에 돗재리 깔고 이불 깔고 잤네요.
빨래할 공간이 없어서 지근거리에 있는
외숙모네 가서 손빨래질하고..
이런것들이 생각나더군요.
내가 이런걸 잊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누나 3명중 나만 한국에 있고 공무원이니
좋은 먹잇감이였네요.
제가 이번에 분노한것은 엄마입니다.
막판에 배신하다니
내가있으면 조개마냥 입다물고 환자모드
엄마가 나한테 어떻게 이래. 하고 왔습니다.
아들과 지내다 병원가시고 돌아가시겠죠.
장례식도 안갈 참입니다.
생활비 병원비 장례식 비용도 일절 없습니다.
월세12만원 자동이체도 취소했습니다.
수십년간 생활비를 지원한
은혜도 모른 놈이 동생이고
엄마는 애증의 관계네요.
분노하고 미워하고
그러다 막판에는 불쌍하고
아들이 없었다면 참 재미나게 살 팔잔데
인생이 참 고달팠네요.
부모고생 많았다고 꼭 리무진 태워 보낼거랍니다.
돈에 대한 개념도 없고 도박은 진행중이고
이제 손 뗄려구요. 지치네요 정말






IP : 116.34.xxx.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7.1.30 7:51 PM (211.105.xxx.48)

    다른 곳이 지옥이 아니라 그곳이 지옥이네요

    인연 끊고 일체 대응하지 마세요 비난도 걱정도 복수도 자기옹호도 설득도 하지 마세요 만약 이런 일들을 멈추지 않는다면 원글님 스스로 지옥에 사는겁니다

    어떤 반응도 보이지 마시고 대응도 하지 마세요 만에 하나 나중에 스토커짓을 하거나 직장을 찾아오거나 등등의 행동을 하면 최대한 조용히 법에 호소하세요 원글님을 지옥에서 꺼내줄 유일한 사람은 자신뿐이예요

    엄마 생각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873 고구마 먹어도 가스 안차는분 계신가요 6 고구마스틱 2017/02/09 2,227
649872 오늘 되게 기분좋았다가 정말 다시 추락하는 기분 4 2017/02/09 1,516
649871 김과장 보면서 이상하다 5 ,, 2017/02/09 3,414
649870 최씨 자필메모...또 나왔네요 노승일짱~ 2017/02/09 1,657
649869 뭐든 느린 아이 부모님들 계신가요..? 나중에 너무 뒤쳐지지 않.. 11 .. 2017/02/09 3,728
649868 강아지 심장병 초기 증상 좀 알려주세요 2 .. 2017/02/09 2,932
649867 전기레인지 2구 3구 어떤게 좋을까용? 7 ... 2017/02/09 2,425
649866 피부과쪽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죽고 싶네요 ㅠㅠ 61 well 2017/02/09 10,787
649865 초등5학년은 몇교시 하나요? 3 오로라리 2017/02/09 2,525
649864 남편한테 아직도 예쁘게 보이고 싶으신가요? 18 궁금 2017/02/09 4,658
649863 정들었던 직장 동료 타지역 발령시 선물 선물 2017/02/09 917
649862 오늘 대통령 대리인단 질문수준 4 한숨 2017/02/09 985
649861 제주도 방어회는 어디서 먹어야할까요? 8 질문요.. 2017/02/09 1,566
649860 해외인데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17 .. 2017/02/09 3,123
649859 제주날씨어떤가요?한라산등반ㅠㅠ 5 ㅠㅡㅡ 2017/02/09 1,072
649858 요리를 너무 좋아하고 잘 하는데 사먹어도 무조건 깨끗해야한다는 .. 16 오마이갓 내.. 2017/02/09 2,792
649857 "이상하지 않나요?" 강일원 주심, 대통령 답.. 4 ........ 2017/02/09 2,454
649856 갑질하는 사람들의 심리.. 7 ... 2017/02/09 3,509
649855 바람이 무섭게 부네요 2 강풍 2017/02/09 1,423
649854 김호기 교수는 안희정 넘 좋아하는게 보이네요 5 ㅎㅎ 2017/02/09 1,238
649853 안철수 jtbc 인터뷰 40 ㄷㄷ 2017/02/09 3,091
649852 중학교 입학 축하금 3 ... 2017/02/09 1,895
649851 천연발효빵 만들고 싶어요 6 저도 2017/02/09 968
649850 오일 부작용후 얼굴주름 폭발 3 ㅇㅇ 2017/02/09 3,690
649849 분당에 무릎 잘보는 병원좀 알려주세요 5 DD 2017/02/09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