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장애아 남동생한테 협박당하고 있음

협박 조회수 : 2,378
작성일 : 2017-01-30 19:44:04
낼 변호사 만나서 상의해보고
진행하려고 독하게 맘 먹었습니다.
자기한테 불리하면 극존칭사용
자신한테 유리하면 이년저년은 보통
노모의 뜻에 의해 강제입원 집행 중
내가 잠시없는 사이에 출동한
경찰,병원관계자한테 입원 안시킨다고 해서 입원불가.
내가 이야기하면 환자모드,
아들이 행패 부릴땐 하지마 라고 똑바로 말하니
병원측에서 말씀 잘하시네요 라고 빈정거리고.
자기보다 아래다 생각하면 반납하지 않은
법원공무원증을 내밀고
경찰한테는 내밀지 않고
아주 지능적으로 미친*입니다.
문자로 온갖 협박을 한더니
3일전 부터 새로이 추가된 것이 내가 자기를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성추행했고 월급을 가지고 특정부위를
애무케하고 탄성을 지르고 했답니다.
넌 구속수감 될거고
감히 상주가 될 나를 병원에 입원케했다면서...
문자 내몽마다 구속수감, 파면 등등
남편도 이번에 알게 됐고,
그나마 다행인건 폭력성은 없더군요.
그동안 캡쳐한걸로 고소할거고
전세자금도 법적으로 진행하려구요.
그까지 돈, 지돈이라고 지지고 볶고하더니
단돈 100원이라도 가지려구요.
아직도 도박을 하고 있고
통신비를 엄마 통장에서 나가도록 해놨드라구요.
그게 19만, 17만.. 통신대출받고
정작 엄마 통신비는 내가 결제하고
내 보다 보다 이런 *놈 첨이네요.
그동안 직장에 알려질까.
집안개망신 콩가루 집안 직장에 알려질까 두려워서
인내하면서 살았는데 인계점을 넘었네요.
요즘 잠을 못잤니다.이런저런 생각으로
어렸을때 얼마나 가난했는지
가게방 2평도 안되는 곳에서
6식구가 잘수가 없어서
가게통로에 돗재리 깔고 이불 깔고 잤네요.
빨래할 공간이 없어서 지근거리에 있는
외숙모네 가서 손빨래질하고..
이런것들이 생각나더군요.
내가 이런걸 잊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누나 3명중 나만 한국에 있고 공무원이니
좋은 먹잇감이였네요.
제가 이번에 분노한것은 엄마입니다.
막판에 배신하다니
내가있으면 조개마냥 입다물고 환자모드
엄마가 나한테 어떻게 이래. 하고 왔습니다.
아들과 지내다 병원가시고 돌아가시겠죠.
장례식도 안갈 참입니다.
생활비 병원비 장례식 비용도 일절 없습니다.
월세12만원 자동이체도 취소했습니다.
수십년간 생활비를 지원한
은혜도 모른 놈이 동생이고
엄마는 애증의 관계네요.
분노하고 미워하고
그러다 막판에는 불쌍하고
아들이 없었다면 참 재미나게 살 팔잔데
인생이 참 고달팠네요.
부모고생 많았다고 꼭 리무진 태워 보낼거랍니다.
돈에 대한 개념도 없고 도박은 진행중이고
이제 손 뗄려구요. 지치네요 정말






IP : 116.34.xxx.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7.1.30 7:51 PM (211.105.xxx.48)

    다른 곳이 지옥이 아니라 그곳이 지옥이네요

    인연 끊고 일체 대응하지 마세요 비난도 걱정도 복수도 자기옹호도 설득도 하지 마세요 만약 이런 일들을 멈추지 않는다면 원글님 스스로 지옥에 사는겁니다

    어떤 반응도 보이지 마시고 대응도 하지 마세요 만에 하나 나중에 스토커짓을 하거나 직장을 찾아오거나 등등의 행동을 하면 최대한 조용히 법에 호소하세요 원글님을 지옥에서 꺼내줄 유일한 사람은 자신뿐이예요

    엄마 생각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7670 극세사 이불 퀸 10키로 세탁기에 빨수 있을까요? 7 2017/02/02 2,795
647669 산을 소유하고 있다면 어떤 생각드세요? 10 ,,, 2017/02/02 3,025
647668 임산부(34)가 치킨먹고 사망했대요 45 2017/02/02 37,186
647667 반기문 사퇴후 언론사별 대권주자 여론조사 문재인 더욱 견고해져 8 ... 2017/02/02 806
647666 반기문사퇴 문재인 대세론 흔들흔들 30 moony2.. 2017/02/02 2,430
647665 겨울니트 코트 먼지 어떻게 터세요? 3 관리 2017/02/02 1,919
647664 가난한사람들과 부자들의 차이점 11 ㅇㅇ 2017/02/02 10,085
647663 공연·영화 관람권 버리지 마세요, 책으로 바꿔드려요' 1 정보 2017/02/02 1,842
647662 과천 vs. 동판교 16 ㅇㅇ 2017/02/02 4,169
647661 데이트도 귀찮고 맞선도 귀찮다면 3 /// 2017/02/02 2,082
647660 억대 연봉되긴 했네요. 3 저도 2017/02/02 3,472
647659 대기업 부장이면 연봉이 어느정도 되나요? 6 궁금 2017/02/02 4,122
647658 ㅋㅋ싱어송라이터 2 누리심쿵 2017/02/02 671
647657 나는 자연인이다 11 그냥 웃지요.. 2017/02/02 3,200
647656 안철수 정운찬, 대선 연대 합의 29 스몰텐트 2017/02/02 1,825
647655 집에서 스트레칭 운동해도 효과있어요? 3 .. 2017/02/02 3,110
647654 문재인 "4차 산업혁명, 새로운 성장의 활주로".. 20 .. 2017/02/02 960
647653 자동차 접촉사고시 상황을 전달받은 배우자의 반응은? 12 심장아단단해.. 2017/02/02 2,679
647652 파운데이션 바른 후 보정으로 쓸만한거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11 ,, 2017/02/02 3,063
647651 왠지 박채윤도 개명한 이름같지 않나요? 6 국정화반대 2017/02/02 2,904
647650 와우~새로 찾은 수첩~ 큰 일 할듯 8 안종범이 2017/02/02 2,484
647649 롸?????? 문재인이 진보이자 깨끗하다고요???? 5 염병딴병 2017/02/02 547
647648 장제원 진짜 철들었나..ㅎㅎ 8 .... 2017/02/02 3,376
647647 황교안이 어떻게 대통령후보에 이름을 올릴수 있나요 13 2017/02/02 1,610
647646 태교음악/태담이 아기한테 정말 도움될까요? 1 궁금 2017/02/02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