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하다보면 얼마안있다가 꼭 하품이 일어나고 졸음이 오는 사람이 있어요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정신을 차리지만
다시 졸음이 몰려오고 급 피곤해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나의 컨디션이 그런가 그렇게 생각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꼭 그런사람이 몇사람이 있어요 제주변에요
왜그런지 ㅠㅠ 대화가 재미없어 그럴까요?
제가 생각해도 민망해서 하품을 참고 있느라 눈물까지
나는거 같아요
이런경우 없으신가요?
대화를 하다보면 얼마안있다가 꼭 하품이 일어나고 졸음이 오는 사람이 있어요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정신을 차리지만
다시 졸음이 몰려오고 급 피곤해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나의 컨디션이 그런가 그렇게 생각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꼭 그런사람이 몇사람이 있어요 제주변에요
왜그런지 ㅠㅠ 대화가 재미없어 그럴까요?
제가 생각해도 민망해서 하품을 참고 있느라 눈물까지
나는거 같아요
이런경우 없으신가요?
그런사람들 특징이 뭔가요?
자랑?
자기말만? 하나요?
강의나 수업을 듣는것도 아니고 1:1에선 그래본적이 없어요
없으면 졸려요.
일단 치고 빠지는걸 잘해야 재미 있는데
말은 많은데 건질게 없는 사람
전 제가 반대경우에요... 무슨 말이든 하면 졸리대요. ㅜㅜ
저도 이유를 알고 싶어요. 말을 못하는 걸까요? 목소리 톤이 문제인가요
그래서 저한테서 문제를 찿기가 힘들어서
그분들을 잘 관찰해본적도 있어요
이게 그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공통점은 목소리 톤이 조금 높다는느낌?
목소리가 크진 않아요 좀 높아요
설명식의 말을 많이 하는거 같았어요 ㅠ
이건 저의 집중력부족일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