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따끈따끈한 속보임
셧터할아버지 문부서지것네
방금 따끈따끈한 속보임
셧터할아버지 문부서지것네
셧터 올렸다 내렸다 찡겨 죽겠네요.
박지원 아주 여론 몰이 하려고 기쓰는거 보입니다.
한번이라도 더 언론에 노출되어야 하니까....어떤면에서는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아놔~
반씨가 자기 모시라 했나보죠 ㅋㅋㅋ
셔터 박으로 부르겠음.
이러다 셔터 또 올렸다 내렸다.
노인들의 새정치
국민을 우습게 보고 하는 짓이죠..기억력테스트 하나봐요..얼마있다 또 은근슬쩍 셔터 올리겠죠...
그럴수록 호남사람들 국당에서 멀어지죠
어딜봐서 호남정신이랑 ㅂㄱㅁ이랑 맞는지
영입 셔터 자체가 호남인들 깔보는 짓.
경선흥행 때문이기도하고 어차피 박지원은 안철수의 호위무사입니다
ㅎㅎ
지금 뉴스나와요..
기회는 주고 이야기라도 들어봐주는게 소통정치
으휴 진짜 지겨운 박지원
안철수지지율 문재는 반이 이 인간 때문일듯
지지율 낮은 정당이 셔터를 내리든 올리든 무슨 관심들일까요...
겉으론 태연한 척해도 이른바 빅텐트 세워질까봐 전전긍긍하는 거 한눈에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