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날에 친정에 안갔는데 명절비 드려야 하나요?

ㅇㅇ 조회수 : 4,339
작성일 : 2017-01-30 16:37:15
설날에 친정에 안갔는데요.. 그럼에도 명절비 따로 보내드려야 하나요? 친정에서 떡국이랑 과일 떡만 올리고 간소하게 하신다고 했거든요. 외부 손님 아무도 안 온다구요..

저희집은 장손이라 따로 차례 모셨구요..친정가면 늘 20만원씩 드렸는데.. 이번에는 안갔어요. 안드려도 괜찮은건가요?

매달 용돈은 따로 보내드리고 있어요.
IP : 223.62.xxx.15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30 4:39 PM (49.167.xxx.246)

    명절이라 인사로 드리는거지
    의무는 없어요
    근데 명절비는 언제부터 쓰였나요?

  • 2. 원글
    '17.1.30 4:41 PM (223.62.xxx.158)

    결혼하고 매번 명절때 친정에 가서 20만원씩 늘 드렸어요. 이번에는 간소하게 하시고 손님도 없다 하시고 굳이 안와도 된다고 하셔서 안갔구요. 오히려 안가는게 도와드리는 거라 안갔거든요..;;

  • 3. ....
    '17.1.30 4:41 PM (59.15.xxx.61)

    여유 되시면 드리세요.
    부모님은 돈의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녀들이 자신을 생각해 준다는 것에 힘을 얻으세요.
    물론 20만원이 생활에 도움도 되실 것이구요.

  • 4.
    '17.1.30 4:42 PM (121.128.xxx.51)

    드리고 안드리고는 원글님 마음인데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드리고 싶으시면 지금이라도 보내 드리고
    다음엔 명절에 안가고 드린다면 명절 일주일 전쯤 보내세요
    부모님 경제적으로 여유 없으시면 보내세요

  • 5. 안가도
    '17.1.30 4:42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명절 잘 쉬시라고 보내드리는게 좋죠

  • 6. ㅁㅁ
    '17.1.30 4:42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내부모 드리는걸 누군가의 조언이나 계산이 필요한가요 ㅠㅠ

  • 7. 원글
    '17.1.30 4:43 PM (223.62.xxx.158)

    네.. 사실 매달 용돈을 보내드려서.. 살림은 저희도 좀 빠듯해서요.
    대신 온수매트 사서 보내드릴까 해요..엄마가 전기장판 쓰셔서..

  • 8. ...
    '17.1.30 4:46 PM (61.40.xxx.203)

    돈드리며 아까운 마음이 있다면 드리지 마세요.

  • 9. 원글
    '17.1.30 4:47 PM (223.62.xxx.158)

    회사에서 설 선물이 10만원 상당 나왔는데 친정으로 바로 보내드렸어요..돈도 드림 좋은데.. 안가도 다들 따로 보내시는군요..

  • 10. ...
    '17.1.30 4:4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외국 살 때에도 꼬박꼬박 보냈어요.

  • 11. 아뇨
    '17.1.30 4:51 PM (211.212.xxx.130)

    안드려도 될거 같아요
    근데 여기서 용돈 드린다는건
    그냥 명절이니 용돈 드리는거지 꼭 물건 사라고 드리는 돈이
    아니라는거죠

    매달 용돈도 보내고 있고 이번에 안 가셨고
    생활도 빠듯하시면 그냥 한번쯤 넘기세요

  • 12. 저는
    '17.1.30 4:51 PM (114.206.xxx.96)

    저는 시댁, 친정이 다 멀리 있는데요
    생신이나 명절때(거의 빠지는 일은 없는데 딸 고3 때 빠졌어요) 못가게 되면....
    오히려 명절 용돈과 차비, 손에 들고 갈 선물비용까지 포함해서
    입금 해드려요. 오고가는 수고를 안했으니 그것만도 감사하고, 찾아뵙지 못한
    미안함에 대한 표시죠^^;;

  • 13. 눈누난나나
    '17.1.30 4:52 PM (211.246.xxx.144)

    회사에서 명절 보너스 없음 섭하지요
    부모님도 그러실듯

  • 14. 원글이
    '17.1.30 4:56 PM (223.62.xxx.158)

    네..사실 살림이 빠듯해서 이런 고민 하나봐요. 여유되면 팍팍 드리면 좋은데...

    엄마가 전기장판에서 주무시는데 온수매트 하나 해 드리려고 하거든요 이게 가격이 20~30만원 하네요..이거 해 드리려고 했으니 이거 선물로 보내드려야 겠어요.

    사실 친정에는 매달 용돈도 최대한 보내드리고 있고 만나면 밥도 늘 저희가 사는지라... 팍팍 보내드리는게 고민이 되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15.
    '17.1.30 4:57 PM (220.93.xxx.133)

    부모님입장에 서서 생각해보세요
    내자식이 나에게 똑같이 했을때 어떨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싶습니다

  • 16.
    '17.1.30 5:00 PM (121.128.xxx.51)

    온수 매트 안사셨으면 전기요 같은것 보내 드리세요
    온수 매트는 물 넣고 울 빼고 온수통 자리 차지하고 나이 먹은 사람 사용 하기엔 불편해요
    온도 30도에서 40도까지 표시 되는 전기요 샀는데 편리해요 밤새 온도가 올라가지 않고 일정 온도 유지 되서요
    대부분 전기 매트 제일 약하게 틀어도 몇시간 지나면 뜨거워서 잠이 깨요

  • 17. dlfjs
    '17.1.30 5:04 PM (114.204.xxx.212)

    선물 보냈으면 그냥 있어도 될듯

  • 18. ,..
    '17.1.30 5:19 PM (61.40.xxx.203)

    친정 시댁 같을 수는 없죠.
    내엄마 니엄마인데...
    친정 부모에게 박한 사람은 시댁에는 더해요.

  • 19. 친정 부모님
    '17.1.30 5:29 PM (1.229.xxx.118)

    생활이 어려우신가요?
    아니면 굳이 자식들 돈 안 받으려 하시지 않나요?

  • 20. ...
    '17.1.30 5:48 PM (61.40.xxx.203)

    그래도 드리죠. 돈 십만원 없어서 받는거 아니잖아요

  • 21. 웬만하면,
    '17.1.30 6:34 PM (223.62.xxx.67)

    안가면 더 드려야 하지 않나 생각해요, 전.
    일 때문에 못간 미혼 딸인데,
    정말 형편 안 따라줘서 30만원 보냈어요.
    조금 보내 죄송하다고 하니(부모님 여유있으신데도)
    너 힘들게 번 돈 뭐 하러 보내냐고, 안보내도 된다셨어요.
    큰 돈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드리는 돈은 기분이 다르지, 하니 웃으시더라구요.
    그래, 니가 주는 돈은 기분이 다르지, 잘 쓸게 우리 딸,
    하시더라구요.
    김장 때 김장비 30만원 보낼 때도 김치 한통받으며 많이도 준다시길래,
    핑계김에 드리는 거지, 하니 흐뭇해 하시고.
    소소하게 경로당에 간식 쏘시라 십만원, 이렇게 드리는 거 ...
    생활비 따로 드리진 않지만, 이런 소소한 게 기쁨드리는 거 같아요.
    명절엔 가고 안가고를 떠나 명절비는 좀 드리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22. ㅇㅇ
    '17.1.30 7:30 PM (125.179.xxx.157) - 삭제된댓글

    평소에 용돈드리고 명절선물 보냈으면 안드려도 되지 않나요?그리고 친정인데 이번엔 그냥 선물만 보내서 죄송해요 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요 뭐.. 다들 자기 형편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 23. 어우
    '17.1.30 8:27 PM (191.187.xxx.67)

    빠듯하면 안드려도 되죠. 넘 부담갖지 마세요.

  • 24. ..
    '17.1.30 9:45 PM (119.198.xxx.29) - 삭제된댓글

    용돈 매달 드리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7866 오늘 코트 입어도 안추울까요? 6 .. 2017/02/03 2,471
647865 단독]하나은행 이상화 "최순실 도움으로 본부장 승진했다.. 3 ㄱㄴ 2017/02/03 2,797
647864 세월호가 어쨌다고...왜?그랬을까요? 이상해 2017/02/03 838
647863 노래 제목하고 부르신분이 누군지 알려주세요 토토 2017/02/03 541
647862 이재명시장 까칠한 질문에도 명쾌하고 시원한 답변들!! 7 moony2.. 2017/02/03 838
647861 대대손손 물려줄 자산..잘 챙겨라~ 1 ??? 2017/02/03 1,421
647860 안네데스크는 정규직 안뽑나요? 6 작성자 2017/02/03 1,608
647859 10분전부터 대피중 2 알람 2017/02/03 3,395
647858 아이폰 처음 사용하는데요. 3 .. 2017/02/03 1,534
647857 포켓몬 GO 아시는 분~!! 설치 조금만 도와주세요. 2 포켓몬 GO.. 2017/02/03 1,162
647856 새벽기도 가던중 차사고로 죽는경우ㅡ다 이루었다 43 궁금합니다 2017/02/03 19,098
647855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자 이런 마음가짐 어떤가요 2 .. 2017/02/03 1,274
647854 살다보니 마음 편한 것이 좋다 좋은생각 2017/02/03 1,321
647853 박근혜 영상 속에 나오는 연예인삘 나는 남성 4 beechm.. 2017/02/03 3,610
647852 영화 공조 에서 말이죠 국정원.. ㅎㅎ 2017/02/03 939
647851 직장동료와 각자 따로 여행 4 ㅗㅗ 2017/02/03 2,001
647850 한국 역사에 또 다시 명바기 비슷한 자가 개신교인들의 열성으로 3 기억하기 2017/02/03 830
647849 시댁 작은아버님 장례식 9 .... 2017/02/03 3,509
647848 안과 갔더니 30분 대기했다고요~~ 누가 병원 불황이래요? 6 안구건조 2017/02/03 2,851
647847 2월말의 동유럽 5 2월 2017/02/03 2,086
647846 미백인여성에 한국할머니 피습 8 백인파워?ㅁ.. 2017/02/03 3,453
647845 반기문이 불출마선언은 그 목사 탓이죠. 27 친일 부역 .. 2017/02/03 7,336
647844 치킨 배달했다가 기분만 나빠졌어요. 8 궁댕 2017/02/03 4,201
647843 미국 힐러리 됐으면 진짜 이슬람 국가 됐을 것 같아요 9 2017/02/03 2,949
647842 초5 딸 키 151인데 곧 성장판 닫힌대요. 성장홀몬 주사?. 37 2017/02/03 1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