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한테만 야박한 엄마땜에 기분 우울해요

조회수 : 1,321
작성일 : 2017-01-30 11:22:55
다른 형제들에 비교해서 저한테만 야박한 야박한거같아요
자꾸 눈에 그런것만보이고 그럴때마다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좋은데 기분이 넘 다운되고 화가나요
엄마라는 사람이 꼭 저한테 사랑을 무한히 공평하게 베풀어야된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야되는데
이렇게 평생 감정 여기에다가 소비하게 될까봐
걱정이네요
아 이것땜에 어릴때부터 힘들어왔는데 왜 나이 들어서까지 내마음에서 놓아지질않죠
진짜 이제 제 마음에서 지우고싶어요,,,
IP : 110.70.xxx.2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7.1.30 11:47 AM (58.145.xxx.59) - 삭제된댓글

    마음에서 비워야지 머리로는 생각해도 지워지지 않죠? 저도 어려서부터 원글님같은 입장이어서 원글님 그 마음 잘 알아요. 그런데 이게 나이를 먹을수록 더 상처가 되고 마음속으로 되새김질이 되서 여전히 힘드네요. 저 나이 낼모래 오십인데도 그래요.
    내가 뭘 잘못해서 그런거라면 그런가보다라도 할텐데.. 그런것도 아니거든요. 딸만 있는 집이라 아들이랑 차별도 아니고ㅎㅎ
    엄마 살아계시는 동안은 내가 감수해야 하는 업보인가보다 하네요.. 방법이 없더라구요.

  • 2. ...
    '17.1.30 3:19 PM (58.230.xxx.160)

    분노 표출말고 조용히 상황 설명하고 왜 그런가 이유를 듣고 개선 안되면 단절하세요.뒤늦게 깨닫고 개선하는 경우도 있어요.습관적으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지도 모르는 무지한 분들이요.

  • 3. ....
    '17.1.30 5:20 PM (180.92.xxx.88)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다른 형제들은 결혼하면서 모두 객지로 떠나고 나 혼자서 약 40년간 옆에서 엄마 보살펴드리고 호구 했네요.
    35년 지나고 부터...강력하게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적반하장 오히려 큰소리....그리고 연락 안 하기...등등
    마음에서 엄마 내려두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멀리....계십니다. 멀리 계시고 약 보름 지나니 고마웠다고 하시더군요.

    엄마를 마음에서 지우십시오. 원글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645 택시기사에게 언니가 5만원권 줬어요 41 ㅇㅇ 2017/01/30 22,041
646644 김연아 피겨 영상중에 32 ,, 2017/01/30 4,764
646643 방배동 전세 생각중인 빌라 등기부 등본 좀 봐주세요.ㅠㅠ 9 방배동빌라 2017/01/30 2,578
646642 수정합니다. 55 zz 2017/01/30 18,614
646641 혼술하시는분 너무 부러워요 6 ... 2017/01/30 1,939
646640 전라도 여행코스 좀 짜주세용~ 9 헤이쥬드82.. 2017/01/30 2,001
646639 위생개념이 떨어지는건가요 좀 봐주세요 3 철없는 싱글.. 2017/01/30 2,447
646638 층간소음 직접얼굴보고 말하는게 나은가요? 6 애22 2017/01/30 1,634
646637 초3 교과과정은 파닉스부터 배우게 되나요? 7 유투 2017/01/30 2,104
646636 문재인은 특검은 빛좋은 개살구라며 특검조차 반대 23 moony2.. 2017/01/30 1,430
646635 예술가가 자유로운 세상, 사람이 먼저이기에 rfeng9.. 2017/01/30 488
646634 추석연휴 미국(캐나다) 비행기표 어떻게 구할까요? 4 저요저요 2017/01/30 1,681
646633 프랑스 라신 희곡 질문합니다 혹시 불문전공자님 .. 1 ㅇㅇ 2017/01/30 730
646632 하얀 이불들 누렇게 변한것 어찌해야 하얗게? 2 2017/01/30 3,151
646631 내일 아침 출근길 차 많이 막힐까요? 1 .... 2017/01/30 808
646630 명절때 정치 얘기 잠깐 나왔는데...... 4 명절 2017/01/30 1,018
646629 클렌징 티슈 추천좀 해주세요 5 티슈 2017/01/30 2,718
646628 부부사이는 정말 당사자들밖에 모르는 걸까요?(feat. 트럼프 .. 5 궁금 2017/01/30 3,623
646627 옆집 신생아가 너무 시끄러워요 20 ........ 2017/01/30 7,618
646626 아반테, 크루즈 선택 고민입니다. 6 차 선택 2017/01/30 1,506
646625 헐~정유라가 정치범?? 요것봐라 2017/01/30 714
646624 길고양이가 슈퍼마켓 앞까지 따라왔어요................. 10 ㄷㄷㄷ 2017/01/30 2,186
646623 마론5 슈가 노래 좋네요 15 짹짹꼬마 2017/01/30 2,323
646622 네이버 카페거래 안전한가요? .. 2017/01/30 447
646621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데 오히려 부끄럼타고 1 ........ 2017/01/30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