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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 엄마가 나박김치를 담아주셨는데

물김치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17-01-30 11:11:02
엄마표 가 맛있어서 엄마 음식하면서 해달라고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그 비싼 미나리도 왕창 넣고 정성스레
해주셨는데 결정적은로 국물을 뜨면 콧물( 표현이 좀 그런데
마땅히 표현하기가)처럼 쭉 늘어나는것이 수저로 국물이
떠지질 않을정도네요... 설탕을 많이 넣치도 않은거같은데...
미나리를 많이 넣어도 그런가요?
예전같음 맛있어서 좋이라 할텐데 보통 김치통으로 하나가득
있는걸보니 저걸 어찌 먹어야 하나... 속상하기도 하고
괜히 짜증도 나네요.. 구제 방법 없을까요? ㅠ
IP : 220.70.xxx.2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7.1.30 11:13 AM (119.66.xxx.93)

    나박김치에 양파가 많이 들어가면 진액이
    생기더라구요
    그거 콧물 아니고 죽죽 늘어나야 제 맛인 모짜렐라 치즈 같은거라고 속아주세요ㅠㅠ

  • 2. ..
    '17.1.30 11:16 AM (119.198.xxx.29) - 삭제된댓글

    설탕 때문인것 같은데요. 제가 예전에 레시피보고 물김치에 설탕 넣었더니 그렇게 되었어요.

  • 3. ^^
    '17.1.30 11:23 AM (211.36.xxx.108)

    제 얘긴줄..ㅎ
    저 예시 엄마 나박김치를 무척 좋아하는데
    저번 추석때 그랬어요.
    연로하신 엄ㅇ사 -"내가 소금 대신 설탕을 많이 넣었나.."
    하셨지만 그리 달지도 않았거든요.
    그런적이 없었는데..
    좀 나뒀다 먹으면 나아질거라시기에
    버리기는 차마 아까워 냉장고에 넣어두고
    열흘 가량 잊었는데
    오호~~그 겔 같은 느낌 없어져서
    한 통 다 맛있게 먹었어요.ㅎ
    걱정마시고 그리 해보세요^^

  • 4. ....
    '17.1.30 11:29 AM (124.49.xxx.100)

    양파 마늘 파 넣으면 진액나와 그리 된다고 들었어요

  • 5. .....
    '17.1.30 11:48 AM (180.71.xxx.236)

    그거 버리지 말고 냉장고 제일 시원한곳에 몇일 뒀다 열어보세요.
    먹을수록 있을겁니다.

  • 6. 에휴
    '17.1.30 11:59 AM (220.70.xxx.204)

    양파 마늘 파는 안보여요
    그러니 이게 왜 이럴까.. 더 궁금 했거든요
    오래 두면 괜찮아 진다니 희망이 생기네요..
    답변 감사~^^

  • 7. 양파가
    '17.1.30 12:23 PM (117.111.xxx.6) - 삭제된댓글

    안보이지만..
    갈아넣으신건 아닐까요?
    제가 전에 백김치 담그면서 양파랑 무 마늘을 함께 갈아넣었더니
    맛은 엄청 좋았지만
    국물이 느른하니 끈끈하게 그렇게 된적이 있었어요.

  • 8. 양파가
    '17.1.30 12:25 PM (117.111.xxx.6) - 삭제된댓글

    아 저는 양파와 무 마늘을 많이 갈아서 즙을 넣었었어요.

  • 9. ..
    '17.1.30 12:32 PM (182.227.xxx.37)

    대파 넣으면 그렇게 되요.
    자세히 보시며 하얀줄기 부분 얇게 썰어서 넣지 않으셨는지...
    그래서 김치에 쪽파를 넣어요.

  • 10. 설탕 때문임
    '17.1.30 7:52 PM (175.192.xxx.109) - 삭제된댓글

    설탕 대신 그린스위트 넣음 괜찮아요.
    옛날분들은 뉴슈가 넣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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