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아노 전공생의 고민.. 조언 해주실 분 계실까요?

피아노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17-01-30 09:11:02
방에서 혼자 연습할 때는
너무 너무 잘 쳐지는데
누가 보는 앞에서는 떨려서
손가락이 굳어지면서 안 돌아간대요..
학교 실기 시험때는
막을 치고 보기 때문에
상위권 등수 나오는 학생입니다.
그래서 더 고민인가봐요..
관객들 앞에서 멋지게 연주하는 게 꿈인데..
이런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IP : 175.223.xxx.2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17.1.30 9:20 AM (112.186.xxx.123)

    모든 연주가들의 고민일듯요 경험을 많이해 보는것이 가장 즣지않을까요 저는 학창시절때 인형들 병들 세워 놓고 녹음하면서 떨면서 치는 연습해보는게 도움됐는데ᆢᆢㅋ

  • 2. ...
    '17.1.30 9:25 AM (175.197.xxx.116)

    약의힘빌리시든지..
    아님 마인드컨트롤하는수밖에..
    지금.나는내방에서혼자치고있다,라고 계속 세뇌시키면서 치는걸로.전혀떨리지않앗어요

  • 3. 010
    '17.1.30 9:33 AM (222.233.xxx.98) - 삭제된댓글

    제가 통기타 공연을 하는데요
    첨엔 다 엄청 떨려요
    자꾸 대중앞에서 실수 하면서 극복하는 방법밖엔 없어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엔 대중과 같이 즐기더라구요

    극복하는 방법은
    대중앞에서 많이 연주하는거밖엔....

  • 4. ....
    '17.1.30 9:37 AM (218.239.xxx.29)

    여러번 경험밖에 왕도가 없어요~~
    무대오르기 직전 악보하나도 생각안나고
    머리속백짓장같아지는
    공포는 격지않고는 모르실듯....
    정말여러번 시험치고 무대경험 쌓다보면 해결될거에요~
    그렇게 될때까지 이겨낼수 있는가는 개인의 몫이랍니다~

  • 5. 극복 힘들죠,
    '17.1.30 9:58 A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전 선생님들이 연주를 많이 시켰어요.
    누구 제자 연주회,학원선생님이 정기 음악회할때도
    몇번 연주하고,
    엄마 앞에서 연주하면 떨려요,
    연습이 어느정도 되었다 싶음 엄마 앞에서 연주하고,
    학기마다 리사이틀 올라가고,
    그런 횟수가 늘어나도 부담감은 여전해요,
    연주하다가도 그만치고 내려올까?
    갑자기 연주를 멈춤 편해질건데,
    란 온갖 생각이 들죠.
    한번 삐끗하면 다 수폰로 돌아가니 어지간해도
    익숙?해지는게 힘들더라구요.
    무조건 연습만이 해결책이고,남들앞에서 연주많이 하란
    조언밖엔 없네요.
    전 연주잡힘 카페인 들어가는 커피나 음료등도 이주정도 전부터 줄였어요

  • 6. 올온
    '17.1.30 10:18 AM (175.197.xxx.46)

    제 경험으로는 연습을 많이 할수록 긴장이 줄어들지 않나요. 프레이즈별로 쪼개서.. 어디서든 바로 들어갈 수 있게 연습해 놓으면 중간에서 잊고 멈출 것 같은 공포는 없으니 훨 낫던데요

  • 7. 순천역
    '17.1.30 10:46 AM (223.62.xxx.233)

    국가정원도시 순천역에 도착해서
    에스컬레이터로 대합실 내려오면 아이보리색 그랜드 피아노가 사람들을 맞이해요.

    신청하면 연주할 수 있는데 한 번 아니 여러 번 공연해보세요.

  • 8. ㅌㅌ
    '17.1.30 11:14 AM (1.177.xxx.198)

    교회 다니면 반주자 해보면 발표력이 늘어요
    저도 그래서 울렁증 없앴는데요
    제가 박자라도 틀리면 부르는 사람이 피해간다는 생각으로
    죽기살기로 안틀리려고 노력했어요
    독주는 틀려도 다른사람이 피해가 없으니까
    반주를 해야 몰입도 집중도가 높아집니다

  • 9. jeniffer
    '17.1.30 10:03 PM (110.9.xxx.236)

    무조건 경험.
    콩쿨이건 뭐건...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는 경험을 신물나게 하도록 하세요.

  • 10. 달려라 하니
    '17.2.13 1:34 AM (182.215.xxx.66)

    작은콩쿨부터 많이 내보는게 좋겠네요 자주자주 경험하셔서 콘트롤하는 법을 몸에 익혀야 할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807 반기문이 대선치루려니 돈이 없다며 4 누리심쿵 2017/01/29 2,432
645806 매시간 마다 너무 좌절 됩니다 2 2017/01/29 1,289
645805 정청래가 밝힌 이재명이 경선에서 이기는 방법!! 11 moony2.. 2017/01/29 2,467
645804 살이 좀 빠졌는데 콜레스테롤 검사 다시 해보는게 좋을까요? 1 ,,, 2017/01/29 1,112
645803 왜 이번에는 안희정은 안되나요 28 2017/01/29 2,756
645802 솔로몬의 위증 9 ... 2017/01/29 1,509
645801 보수단체...특검.수사관계자고발 6 이것들 2017/01/29 978
645800 카드 사무보조 뽑는데요 3 빠빠시2 2017/01/29 1,904
645799 팬텀싱어 재방송 보신 분 계세요? 4 베이 2017/01/29 1,936
645798 생강차에 생강도 먹어야 하나요? 4 .. 2017/01/29 1,511
645797 처음엔 가족과 다투다 투신했다더니.. 3 아마 2017/01/29 4,796
645796 사임당 재방 보는데 이영애 뽀샵 13 이상 2017/01/29 5,909
645795 문재인씨 부인 78 유리병 2017/01/29 14,932
645794 혼자있는게 너무 좋은 늙은 미혼.. 23 ㅗㅗ 2017/01/29 7,878
645793 안철수 김미경부부의 페이스북Live (오늘8시!!) 14 ... 2017/01/29 1,808
645792 40대인데 그림책 좋아해요- 프랑스 그림전 3 hh 2017/01/29 1,880
645791 공진단 10개 16 000 2017/01/29 7,770
645790 "자네 연봉은 얼만가?" 사위들도 '명절증후군.. 6 ㅇㅇ 2017/01/29 2,744
645789 뽀얀 사골국물이 갑자기 맑은국물로 변했어요 5 황당함 2017/01/29 2,315
645788 아주머니..좀 친절할순 없었나요 40 ... 2017/01/29 17,041
645787 짤순이 사용하시는 분들 4 당근 2017/01/29 1,725
645786 (제목수정) 애들 어릴때 삶의질 vs. 재테크 한말씀 부탁드려요.. 5 ㅇㅇ 2017/01/29 2,160
645785 얼굴 붓기가 오래가서 걱정입니다 2 건강 2017/01/29 1,723
645784 남편 건강이 걱정되네요 4 빛과 그림자.. 2017/01/29 2,079
645783 고양이 학대 영상 올린 범인에 현상금 500만 원 6 ... 2017/01/29 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