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새벽에 왠 전화 ㅜㅜ

조회수 : 3,672
작성일 : 2017-01-30 07:09:59
자다가 21개둴 아기가 뒤척여 잠시 눈뜨고 시간보느라 폰을 봤는데 아이 할머니 부재중이에요
새벽 4기 30분 ㅎㅎㅎ
왜 전화했을지짐작가요
저에게 큰소리내며 또 한마디 하고 싶었겠죠
근데 이상하다 평소같으면 전화안받으면 연속 대여섯번했을텐데 ㅋㅋㅋ
아이 할아버지가 옆에서 말리셨나보네요

참나 아들의 외도로 별거중인데 나한테 왜그러세요?
외도만 문제가 아니고 다 문제였다가 외도는 집나온 결정적 이유가 된것뿐인데..
별 이상한 여자와 그 성격 그대로 닮아 쓰레기 만나 인생 망쳤단 생각만 듭니다

전 연락오기전까진 연락만하고 전화도 가끔 쌩 합니다
두달에 한번 아이보러 오시고요
그때마다 백만원주시는데 그걸로 생활비나 제대로 되나요
그래놓고 뭘 엄청나게 해준다고 자기네 종교행사가자고나 난리이고
지 아들은 놀러 외국나가있는데 말이죠

어제 설이라고 아이 할아버지가 덕담 보내셨기에 어머님 아버님도 건강하시어요 하면서 아이사진 보냈는데 왜 자기전화는 씹있냐 따지고 싶어 그 새벽에 전화했던거 같네요
전화도 내가 선택해서 받을 수 있는게좋네요
그 놈의 종교 동원 안되는곳도 좋고요.
Ps.결혼전에 왜 얘기안됐냐 대화로 풀어라
이런 댓글 조언은 사양하겠습니다
IP : 61.105.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30 7:11 AM (58.230.xxx.110)

    할망구 치매인가요?
    미안해하고 아닥해야 정상일텐데
    참 뻔뻔하군요...

  • 2.
    '17.1.30 7:16 AM (61.105.xxx.33)

    오히려 저더러 지 아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라던데요. 가정을 지키라는 명분으로.
    욕하고 싶은거 겨우 참았네요.
    그나마 아이 돌이라 생일며칠전 온 것이라서요..그 생각하면 아직도 ㅁㅊㄴ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 3.
    '17.1.30 7:17 AM (61.105.xxx.33)

    아휴~ 신경도 끄고 살았는데, 저렇게 부재중 전화와 있으면 기억이 생생하게 살아나서 괴롭네요.
    전화 안하시면 좋겠네요. 스팸차단할까...

  • 4. 꿈꾸며~
    '17.1.30 12:00 PM (112.95.xxx.145)

    그러게요.
    정상적이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은 세상이네요.
    어디 새벽에 전화를 하는지, 자기 자식이 잘못하고 또 잘못가르친걸 모르나봐요.
    그걸 알면 가정을 지키라는 명목하에 미안하단말 하라고 못할텐테, 참 못배우고 나쁜사람입니다.
    가뜩이나 힘든시기인데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신경쓰지마시고 맘 편히 가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691 이게 무슨 병일까요?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12 병명 2017/02/12 2,414
650690 남편집나가고 비번 바꿔도 되나요? 13 이혼 2017/02/12 3,124
650689 여학생백팩 어디서 사시나요? 8 ㅇㅇㅇ 2017/02/12 1,229
650688 계의 좋은점 아세요 4 궁금 2017/02/12 1,425
650687 영재나 천재아는 정말 무작위로 15 ㅇㅇ 2017/02/12 4,631
650686 잠많으신 분들..나이먹어도 잠은 줄지 않나요?? 3 ㅇㅇㅇ 2017/02/12 1,307
650685 지금 전국노래자랑 이상해요. 8 .. 2017/02/12 3,997
650684 엘지 트윈워시 세탁기 써 보신 분 계신가요? 12 ㅣㅎ 2017/02/12 9,508
650683 (집 고민)직장 10분 거리 vs. 1억 시세차익 4 ㅇㅇ 2017/02/12 1,064
650682 10개월 아기 엄마인데,발 통깁스를 하게 되었어요ㅜㅜ 3 아즈 2017/02/12 1,863
650681 KBS스페셜 블랙리스트 2 시청자 2017/02/12 706
650680 리듬감 키우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3 리듬 2017/02/12 1,770
650679 문재인이 종북이고 박근혜 같다고? 8 진실을알자 2017/02/12 621
650678 안철수가 생각하는 새정치~ 26 알바라고 하.. 2017/02/12 810
650677 같이 일하는 남직원들에게 어떤초콜릿 주세요? 15 ㅋㅋ 2017/02/12 1,372
650676 썰전 문재인 "그분들과 타협하지 않았다" 발언.. 15 rfeng9.. 2017/02/12 1,609
650675 층간소음으로 인터폰은 경비실 거쳐해야 예의인가요? 6 뚜왕 2017/02/12 2,187
650674 저는 왜 나이들 수록 바지가 안어울릴까요? 10 저처럼.. 2017/02/12 3,423
650673 무스링으로 새지않게 초콜릿 굳히는 법 좀....ㅠㅠ 3 뚜왕 2017/02/12 459
650672 아직 못한게 넘 많은데...연장가야죠. 2 특검연장 2017/02/12 617
650671 45세 웨딩드레스 쫌 그런가요? 30 Hel 2017/02/12 6,342
650670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예요? 5 2017/02/12 5,246
650669 플라톤의 명언 1 keypoi.. 2017/02/12 1,304
650668 지금행복하려면 뭘해야죠? 1 2017/02/12 945
650667 군인들 휴가를 갑자기 많이 주나보네요. 3 군인 2017/02/12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