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 차례 지내기전에 아침 드시나요?

짜증나 조회수 : 2,145
작성일 : 2017-01-30 02:12:38
제가 20년간 쌓인게 넘 많아 삐뚤어진 마음으로
시아버지를 보고 있는진 모르겠네요

초등졸업 안하신분인데 말끝마다 양반찾으시는분이셔요
막장행동ㆍ언행 서슴치 않으셔도
~에헴!!하면 양반인줄 아십니다‥
시댁은 경북‥우리나라 젤 말안통하는 어버이**과 늘 뜻을함께하시는‥타지방 사는저희들을 빨갱이라고 대놓고 얘기하세요

앗‥그거랑 상관없이
차례지내기전 정신없는 상황에 . 아침을 차려달라고하셔서
혼자 드십니다‥차례지낼때까지 배고파서. 못견딘다 하셔요
양반인척 하시면서 밤도 며느리가 치는거라며
알뜰하게 부려먹습니다‥


IP : 112.152.xxx.2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30 2:22 AM (216.40.xxx.246)

    시엄니는 대체 뭐하신대요

  • 2. ...
    '17.1.30 2:27 AM (70.187.xxx.7)

    어휴, 말 안통하는 분이시네요.

  • 3. 시어머니
    '17.1.30 2:27 AM (112.152.xxx.220)

    시아버지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실행하십니다‥
    평생 놀고 먹는 시아버지ㆍ뼈빠지게 장사하셔서
    자식들 건사하신분은 시어머니 셔요‥
    시어머니도 골수 보수셔서‥남자 말은 곧 하늘이라
    여기시는듯 해요

  • 4. ........
    '17.1.30 2:56 AM (216.40.xxx.246)

    일년에 몇번 안보는거면 걍 속으로 부글부글해도 참으세요
    근데 자주 보는 사이에 저러면 저같음 대놓고 무시하거나 밥상 제가 안차릴거 같네요.

  • 5. 밥상차리는건‥
    '17.1.30 3:00 AM (112.152.xxx.220)


    다른집도 차례지내기전 아침 따로 드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원래 먹지않는다고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있는건지 궁금 합니다

  • 6. ................
    '17.1.30 3:13 AM (216.40.xxx.246)

    안차려요. 차례지나야 먹어요. 열받는건 남자들만 쳐먹고 여자들은 옆에서 종노릇하고 그러죠.

  • 7. 헐~~~~~~~~
    '17.1.30 3:32 AM (96.246.xxx.6)

    안 먹어요. 차례 지내려고 정신 없는데
    밥 달라는 사람이 있다니..
    애도 아니고 어른이

  • 8. 밉상이
    '17.1.30 3:34 AM (183.100.xxx.240)

    가지가지 하네요.
    친정이고 시집이고 여자들이 음식하면
    남자들도 이것저것 같이 바쁘게 차리죠.
    차례 지내고 먹구요.

  • 9. 에휴
    '17.1.30 4:17 AM (99.232.xxx.166)

    차례 지내고 바로 먹는데 무슨 애도 아니고...
    못기다리겠으면 혼자 라면이라도 끓여 먹지...
    그래도 시어머니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 10. 무지랭이
    '17.1.30 4:28 A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진짜 양반들은 식탐 없는 거 아시죠? 반찬도 아주 조금 놓고 먹었다 해요. 그리고 뼈대 있는 양반은 대부분 독립운동으로 망명 생활 또는 유학생활 했기 때문에 혼자서 잘 차려드십니다.
    보면 진짜 상것들이 지 손으로 아무것도 못하는 척 하더군요. 식탐도많고 끼니 꼬박꼬박 처먹으려 하고.

    박근혜 보세요. 공주 행세하지만 박정희네가 촌구석 상민이거든요. 경상도라고 다 양반인 줄 아는지 ㅋㅋ.
    연안 이씨 등등 진짜 양반은 서울이나 충청도 출신 많고요.

  • 11. 설날은
    '17.1.30 5:59 AM (42.147.xxx.246)

    산 사람을 위한 게 아니라 조상을 위하는 것인데
    어찌 조상님들을 기다리게 해 놓고 후손이 밥을 드시나요?
    하고 시어머니께 말씀하세요.

    아니 시어머니도 밥을 안 먹는데 며느리가 먼저 먹는 겪이지....
    조상님 보시기 죄송한 마음 금치 못한다고 하세요.

  • 12. 저희
    '17.1.30 8:15 AM (74.69.xxx.199)

    외갓집은 이름 있는 서울 양반집인데 차례며 명절 음식 청소 등 잡다한 일은 사람 사서 하고 나머지는 다 남자들이 하는 전통이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들은 앉아서 수다 떨면서 놀고 할아버지께서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위스키로 할래 꼬냑으로 할래 아껴두신 양주 중에 좋은 걸로 한 병 고르라고 하셔서 여자들 대접하셨어요. 전 다른 집 명절도 다 그렇게 하는 줄 알고 컸어요. 예전 여기 82에도 비슷한 얘기 나온 적 있어요. 진짜 양반집은 남자들이 일 한다고요.

  • 13. ..,,
    '17.1.30 8:24 AM (121.147.xxx.32) - 삭제된댓글

    대구,경북--정말 문제다..

    양반??--조선 말먹고,,일본에 나라 잃은게 양반 때문인데,,무슨 양반 타령할가??...유럽이면 교수형 대상들인데??

    조선말기 세도정치 100년--안동김씨,,풍양조씨---여기도 죄다 대구,경북

    대한민국 현대사 60년--40년간 군사독재정권 쥐,닥 10년 나라 개판--여기도 대구,경북

    문제다 문제~!!!!--조작질,,비열,,없는거지어내기,,이간질

  • 14. 저희님
    '17.1.30 3:51 PM (42.147.xxx.246)

    설이고 제사날이라고 해도 돈 많은 양반들은 앉아서 놀고 일을 아랫 사람들이 다했지요.
    그리고 제사 음식 고이는 것은 남자들이 제기 위에 잘 고였어요.
    그것도 기술이라 아무도 못하고 여자들을 절대로 안 시켰어요.--남자의 권한 같은 느낌---

    그러나 돈도 없는 양반 집은 다들 자기 손으로 하는 거라 명절에 여자가 일을 안했다고 볼 수 는 없어요.
    남자가 부엌에 들어오면 부ㄹ이 떨어진다는 시대에 남자가 무슨 일을 했겠어요.

    있는 집과 없는 집의 차이는 이렇습니다.

  • 15. 닉네임안됨
    '17.1.30 4:28 PM (119.69.xxx.60)

    우리 남편이 저에게 제일 미안해 하는 부분이에요.
    우리 친정은 음식을 나물 전 탕은 여자가 하지만 생선 만지거나 육류 찌거나 굽는 것은 남자들이 다 해서 차리는 것도 남자들이해요.
    상 차리는 동안 여자들 한복으로 갈아입고 같이 절 하거든요.
    치울 때도 남녀 구분 없이 거들고 밥상 차려 같이 둘러 앉아 먹구요.
    시댁은 만들 때 부터 남자들 손 가락 하나 안 거들고 음식 하나하나 작은 찻상에 올려 눈위로 치켜 올려 주방에서 안방으로 나릅디다.
    그나마 그건 도저히 허리가 아파 제가 못하겠다 해서 (삼년 했음) 남편이 나릅니다.
    치울때 음복 한다고 남자들 앉아 있으면 어머니 닦달에 숨 쉴틈 없이 밥상 차려 내야하죠.
    원글님이 물어보시는 아침은 차례 지내고 먹긴 한데 이것 저것 심부름 하다보면 정신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291 홈케어미용기기 가랑잎 2017/01/30 703
646290 질문) 대학신입생 페라가모 벨트 너무 노티날까요? 9 gg 2017/01/30 1,753
646289 도대체 박근혜를 왜 아직까지도 못 잡아 넣는거죠? 13 2017/01/30 2,603
646288 과천 34평 아파트 10억이에요? 5 2017/01/30 5,532
646287 몸에 혹이 여기저기 넘 많아요 ㅠㅜ 어찌치료할수 있을까요? 2 40도 안됐.. 2017/01/30 2,642
646286 노승일씨 sbs뉴스출연했어요 12 슬로우 2017/01/30 3,271
646285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를 귀찮게 하는 심리가 있나요? 4 궁금 2017/01/30 1,976
646284 세월1021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7 bluebe.. 2017/01/30 536
646283 욕먹을짓 한건가요? 58 2017/01/30 7,506
646282 말 안 바꾸는 정치인 있나요? 18 궁금 2017/01/30 992
646281 사람을 말 한 마디 해보고 곁에서 지켜보다 좋아할 수가 있나요?.. 5 .. 2017/01/30 1,667
646280 트럼프 막내아들 귀엽네요 5 아이들 2017/01/30 2,910
646279 혹시 손가락 아프신분 없으실까요? 16 ㅡㅡ 2017/01/30 3,147
646278 제가 기분나쁜게 정상인지 알려주세요 14 ㅇㅇ 2017/01/30 3,271
646277 식초로 냄새 없애기 사용 후기입니다. 9 미초 2017/01/30 6,941
646276 티트리 오일 부작용 4 ㅇㅇ 2017/01/30 7,254
646275 정신장애아 남동생한테 협박당하고 있음 1 협박 2017/01/30 2,415
646274 생리대도 수도, 전기처럼 공공재다.....!! 8 정권교체 2017/01/30 1,736
646273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역대최강이었던 폭군아이요. 4 ........ 2017/01/30 10,676
646272 명절후 폭삭 늙은 피부위해 크림 사고싶은데...더후 쓰시는분 11 스스로선물 2017/01/30 3,793
646271 미혼 필독 만나선 안되는 남자 74 좋은글 2017/01/30 21,777
646270 가족관계증명서 & 예전 호적등본 10 궁금 2017/01/30 3,967
646269 "남궁곤이 '금메달' 소리치고 면접관이 정유라에 최고점.. 7 ........ 2017/01/30 2,847
646268 2년 전업주부하다 드디어 낼 면접보러가요 9 Jkllkn.. 2017/01/30 2,891
646267 김과장, 보이스 말구 또 재밌는 드라마 있을까요? 4 드라마 2017/01/30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