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때 돈 안가지고 나가시는분 계신가요?
지갑에 체크카드꽂혀있고 맘이불안해서
3만원 꼭 넣어다녔는데 나갔다하면
다쓰고 돌아오네요
오늘도 걍 산책갈까하며 나갔다가
다이소 롯데리아 떡볶이집을 두루 거치며
5만원 휙 날렸네요
가끔 이러면 뭐가 문제겠냐마는 늘 이런패턴으로
외출만하면 아이들과 뭐 사먹고 이리저리 꽤 나가요
그렇다고 집에만 있자니 답답하고 올해는 좀 모아보려
했는데 1월부터 다시 원위치예요
지갑놔두고 만원만 딱 들고가야할까요?
저만 의지박약인지 다들 이리사시는지
버는돈은 많지않은데 소비할곳은 너무 많아요
유혹에약한 제가 젤 문제겠지요ㅠㅠ
1. 오히려
'17.1.29 10:38 PM (221.167.xxx.125)카드 안써요 카드 쓰니 돈 나가는거 개념이 없어지더라고요 현금 쓰면 돈 나가는거 피부로 느끼니
안쓰게 되요2. ....
'17.1.29 10:41 PM (119.64.xxx.157)핸드폰하나만 들고 출근이나 외출해요
그것도 카드지갑겸용 케이스쓰면 또다시
카드 현금 채우게 되니까 젤리케이스 쓰고요
커피나 장도도 안보고 중간 군것질도 안해요
이렇게 쓰는돈 모으면 결코 작은돈 아니에요3. ...&
'17.1.29 10:51 PM (211.226.xxx.81)저는 돈을 갖고 가야지 생각해도
막상 나갈땐 잊고 그냥 나가요
현금 가지고 다니는게 습관이 안돼서요
장볼 목적이외에 나가서는 일체 지출이나
군것질 등등은 안하게 돼요 저는 이런 패턴으로 굳어져서4. 현금이 더 아끼게됨
'17.1.29 10:53 PM (118.32.xxx.208)현금과 카드의 차이는 9,800원과 11,000원의 차이를 즉시 체감하고 아니고라고 봅니다.
현금 만원으로 뒤의것은 포기해야하죠. 포기하고 집에와서 꼭 필요했는지 살피면 안샀어도 되는것들 천지.5. 현금이 더 아끼게됨
'17.1.29 10:54 PM (118.32.xxx.208)그러나... 아이들 델고 외출이라면 사실 어렵죠. 아이들 델고 이겨울에 갈만한 곳이 어디있나요? 그러다보면 쓰게 됨..
6. ...
'17.1.29 11:45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현금 안 갖고 다니시는 분....
제발 남에게 민폐는 끼치지 마세요. 카드 안되는 곳 가서 돈없다. 몇푼 안되니 현금갖고있는 분 내지요.
그런데 항상 그런다는것.7. .........
'17.1.30 12:08 AM (122.47.xxx.19)나가는 목적따라 다르죠.
애랑 산책나가자 하면 저는 돈 안들고나가거든요.
근데 만약 애랑 번화가가서 아이쇼핑을 하러가자 하면 그때도 돈이나 체크카드를 들고갈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해야되요..안사고 쇼핑만 한다 이것도 나는 가능한데 애가 같이가면 사실상 불가능..
그래서 나갈때 목적을 분명히 하고나가야해요.
오늘 애 옷사러 나간다 하면 옷만 보러다닐거고.
원하는 옷이 있으면 사고.없으면 안사고.
근데 보통은 나가게 되면 옷도 사고 핀도 사고.팬시점도 들르고.밥도 먹고..기타등등의 소비가 늘어나요.
그돈은 몇만원으로 안끝날때도 많죠.
저같은경우 주말에만 돈을 쓰거든요.주중에는 일하는것외에는 쓸일이 없구요.
주말에 몰아서 장을 보고.몰아서 쇼핑을 하고.어차피 나가서 하루종일 돌아다닐꺼면 그때 써요.
매주이러면 진짜 돈이 쑹쑹나가니깐..이주정도에 몰아서 하기도해요.
일단 나가는것자체가 교통비랑 식사비는 기본나가는거니깐요.
사람은 움직이다보면 배고 고프고 먹게 되고..외식비.그런게 들잖아요.
애가 있는데 나가서 안쓴다는것도 저는 불가능이라고 봐요
저혼자 나가면 전 딱 사야할것 외에는 뭐 금방 들어오네요
요즘은 그래서 돈아낄땐 사야할것 정해놓고 그 동선만 돌고 금방 들어와요
우리애가 요즘은 안나갈려고 하더라구요..ㅋ.8. ...
'17.1.30 12:59 AM (125.186.xxx.152)다이소 롯데리아 떡볶이에서 5만원 쓰기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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