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말했어요.
나도 세뱃돈 좀 줘. 나도 세배할게 그렇더니 남편이
자기가 나한테 세배한다고 세뱃돈 달라서 아니라고
내가 먼저 말했으니까 내가 해야 된다고
내가 세배할테니까 세뱃돈 달랬더니 아니 돈이 다
당신건데 뭘 그러냐고 그래서 아니 그래도
나도 세뱃돈 받고 싶다고 그랬더니 하면 준다네요 ㅎㅎ
지금 서울 올라가는 차안이거든요.
다른 분도 한번 해보세요.
나한테는 아무도 세뱃돈 주는 사람이 없어서
아미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17-01-29 22:32:41
IP : 110.70.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7.1.29 10:37 PM (59.11.xxx.51)ㅎㅎ 저는 사십후반인데 친정엄마께서는 환갑지난자식들한테도 항상 세배돈을 주세요 딸아들며느리사위 모두요 ㅎㅎ 너무 좋아요 기분이~~금액은 삼만원씩주시는데 울엄마눈엔 여전히 아이인가봅니다 ㅎㅎ
2. 지나다가
'17.1.29 10:39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쌩뚱맞네요 남편한테 하는 세배라니...왜?????
설마 세뱃돈 땜시???3. ^ㅂ^
'17.1.29 10:44 PM (175.180.xxx.202) - 삭제된댓글서로 맞절하고 덕담하고 세뱃돈 주고받아도 재밌을거ㅡ같아요.
원글님만 세배하지 마시고
남편도 받고 싶다니 맞절...맞새뱃돈 추천요.4. oops
'17.1.29 10:49 PM (121.175.xxx.141)좋을 땝니다.^^
5. ...
'17.1.29 10:50 PM (114.204.xxx.212)저는 가끔 남편 보너스용돈 줍니다
매달 용돈 주는거 말고요
그럼 좋아죽어요 ㅎㅎ받는거보다 그게 더 재밌어요6. 제친정어머니도
'17.1.30 12:29 AM (124.54.xxx.150)아직까지 세뱃돈주세요 ~ 기분좋으라고 ㅎ 금액은 십만원.. 시댁에선 한번도 못받아 남편한테 섭섭다 했더니 피식 웃고말더리구요 자기도 돈 받으니 기분좋지? 했더니 그건 또 그렇다네요
7. ...
'17.1.30 12:54 AM (125.186.xxx.152)저도 친정엄마가 복돈이아고 2만원 주셨어요.
소소하게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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