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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의 불화로 우울증 걸렸어요.

쭈니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17-01-29 20:52:41
홀시어머니와의 불화로 우울증에 걸렸어요.
예전에 남편이 중간에서 어머니편 들고 저를 이해해주지 않았던게 아직도 억울하고 상처로 남아있어요. 명절만 되면 스트레스로 우울증 더 심해지고 눈물만 나네요.
결혼할때 홀시어머니에 아들과 결혼하는거 걱정하셨는데 현실이 딱 그러네요. 시어니가 나쁜분은 아니신데 문화적으로나 생활하는데 있어서 너무 안맞아요. 남편은 그런걸 본인이 아니라서 그런가 이해 못하더라구요. 그런 남편이 더 밉고 그래요.
40대 중반..인생 길지도 않은데 불편한 사람들과 만나고 싶지 않은게 제 솔직한 심정이네요.
친구들도 명절이 점점 의미도 없어지는거 같고 스트레스만 받는다는데
여러분은 명절 어떠셨어요?

IP : 1.235.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상황을
    '17.1.29 9:06 PM (210.183.xxx.10)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아니고

    장모와 사위라고 설정 해놓고 대화 해보세요

    제가 남편과 대화 한 방법입니다 (홀 시어머니)

    당신같이 자존심 센 사람 처가에서 저런 대접 받으면

    처가에 발길 뚝 끊을사람일것이라고
    내 입장에서만
    말 하지않고 상황을 객관화시켜 서

    시어머니늘 볼수있게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결론은 고부 갈등없어요, 에고 우울증이라니 요

    제가 다 걱정되네요 . 마누라 우울증걸리면 남편 입장에서도 걱정되는일 많을텐데요

  • 2. 저도
    '17.1.29 11:46 PM (121.166.xxx.104) - 삭제된댓글

    홀시어머니 둘째 아들인데 어머니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효자더라구요
    신혼 때 얼마나 억울한 일이 많았는지 신혼 사진이 한장도 없어요 그때 진짜 이혼 하려고 했거든요
    거짓말에 피해자인척 코스프레 하시고 저랑 있을때랑
    남편 있을때랑 완전 다른 사람처럼 행동 하시는데
    오만정이 다 떨어졌어요
    결혼 10년쯤 되니 남편도 조금씩 알더라구요
    지금은 18년 차인데 남편도 어머니 말 다 안 믿어요
    그리고 어머니를 점점 멀리하는게 느껴지네요
    저도 어머니랑 같은 시어머니가 될 사람이지만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분이시네요
    반면교사라고 저런 사람은 절대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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