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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 댁에 설에 인사드리러 안 갔는데 고민이에요.

ㅇㅇ 조회수 : 3,505
작성일 : 2017-01-29 20:15:21
거의 매번 설이나 추석에 적어도 일년에 한번은 선물 사갖고 큰외삼촌댁에 인사드리러 갔는데요..

가면 외숙모가 저희 온다고 차례모시고 쉬지도 못하시고 간식이랑 어떨때는 점심도 차려주셔서 번거로우실까봐 이번에는 전화도 안 드리고 안 갔거든요.. 거면 남편이랑 아이랑 같이 가거든요.

서운해 하시거나 하지는 않으시겠죠?
괜히 맘이 불편하네요..^^;;
IP : 219.250.xxx.13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17.1.29 8:17 PM (220.70.xxx.204)

    불편하심 추석때 가세요

  • 2. .....
    '17.1.29 8:19 PM (59.15.xxx.61)

    매년 가셨으면 기다리셨을지도 모르네요.
    안부전화라도 하고...올해는 못간다고 말이라도 하시지 그러셨어요.

  • 3. 이제
    '17.1.29 8:22 PM (182.211.xxx.44)

    안 올 때 됐다
    생각하실 듯.
    전화 드리면 담에 뵐께요~ 하실건가요?

  • 4. ...
    '17.1.29 8:25 PM (220.75.xxx.29)

    저희도 몇년 전부터 안 가요.
    외숙모한테 넘 죄송하고 결정적으로 사촌올케가 표정이 썩었더라구요. 같은 며느리 입장에서 너무 이해가 되는 바람에^^ 이젠 안 가는 걸로...

  • 5. ㅇㅇ
    '17.1.29 8:51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집안 성향따라 다른 경우도 있고 기다리셨을 수도 있는데 말없이 안가면 상대방은 무슨일인가 싶을수도 있어요
    전화는 한번 하셔서 이러이러해서 앞으로는 못 갈것같다말씀을 드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 6. 안 가는게
    '17.1.29 8:53 PM (61.98.xxx.176) - 삭제된댓글

    남편의 외숙모 댁에도 갔었나요?
    시어머니 닥달이나 깊은 인연이 아니라면 당연히 안 간다고 생각되는데, 마찬가지 아닐까요?

  • 7. .?...
    '17.1.29 8:56 PM (61.98.xxx.176) - 삭제된댓글

    남편의 외숙 댁에도 갔었나요?
    시어머니 닥달이나 깊은 인연이 아니라면 안 가는 것이 더 일반적이라 생각되는데, 마찬가지 아닐까요?

  • 8. ㅇㅇ
    '17.1.29 8:57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사람 성향따라 다를 수도 있고 매년 갔었는데 말없이 안오면 무슨일인가 싶을수도 있어요
    전화는 한번 하셔서 이러저러해서 앞으로는 못 찾아뵐것 같다 말씀은 드리시는게 나을듯해요

  • 9. 며느리
    '17.1.29 8:57 PM (110.70.xxx.90)

    시댁에 해마다 인사오시는 친척때문에 힘들었던 며느리입니다.
    20년을 해마다오시다 지나 이제는 안오니 감사할뿐입니다.

  • 10. """"
    '17.1.29 9:01 PM (58.233.xxx.54)

    그냥 전화만 드리는 걸로...
    명절에 손님, 정말 힘들어요.

  • 11. 원글이
    '17.1.29 9:01 PM (219.250.xxx.134)

    자식들이 다 해외에 있어서 집에는 외삼촌과 외숙모 밖에.안 계세요..전화도 좀 어색해서 안했어요.. 아무리 그래도 손님이니 외숙모가 신경쓰실 것 같아서 연락도 안드리고 안갔는데.. 그냥 맘에 걸리네요. 그렇다고 지금 전화드리기도 그렇구요..;;

  • 12. ...
    '17.1.29 9:19 P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맘에 걸리시면 외숙모님은 그냥 계시라고 하고 가셔서 식사 대접을 하세요. 외식으로..
    삼촌댁에선 간단히 차만 마시고..
    그럼 괜찮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민폐죠.

  • 13. 전혀요
    '17.1.29 9:24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제가 외숙모 입장인데
    명절에 시누 자녀들 올까봐 매년 노심초사 입니다
    제발 안부인사 안와도 되니 안왔으면 좋겠어요

  • 14. ㅇㅇ
    '17.1.29 9:39 PM (125.215.xxx.194) - 삭제된댓글

    인사전화나 공손히 하세요^^
    그게 서로 편하고 좋음

  • 15. 지금이라도
    '17.1.29 10:38 PM (61.74.xxx.177) - 삭제된댓글

    전화 드리세요. 매번 가시던 사이라면.
    자녀들이 다 해외라면 또 다를 것 같아요.
    전화야 뭐 번거로울 것도 없으니.

  • 16. 저희도
    '17.1.29 11:38 PM (121.166.xxx.104) - 삭제된댓글

    한분 계시는 시외삼촌댁에 명절에 꼭 찾아뵙는데
    이번에 못간다고 전화드렸더니 좋아하시던데요
    큰아들이 작년에 결혼도 했고‥
    그래서 안가려고 했더니 저희집으로 시간되면
    놀러 오신다고 해서 그러시라고 했어요
    내일 전화 드려서 이런저런 얘기 해보시면 안오는게 좋다고 하실수도 있어요

  • 17. 조카며느리
    '17.1.30 12:02 AM (114.202.xxx.72)

    반대로 시외삼촌이 본인 아들 둘에 며느리 손주손녀 해서
    양명절마다 시댁에 오시는데 돌아 버립니다
    입만와서 한상 받아드시고 밤늦게 가십니다
    제발 그집 며느리 생각좀요

  • 18. ...................
    '17.1.30 12:22 AM (211.211.xxx.42)

    제가 그런집 외며늘이에요,..정말 가지 마세요..
    물론 그 핏줄로 연결된 사람들이야 반갑고 그러겠지만 간식내고 가끔은 점심까지 조카사위에 그 아이들까지
    정말 인사드리고 싶다면 명절지난뒤 그 다음주나 잠깐 들러 티타임만 가지고 나오세요...
    대접하는 것은 외삼촌이 아니고 외숙모잖아요...
    명절때마다 뼈저리게 느낍니다...자기 친척들 모임에 엄한 며느리만 죽어라 고생하는거
    약간의 배려만 있으면 되는것을
    싫은 내색이라도 하면 배운것 없다 욕하고...그러지 말았음 좋겠어요..

  • 19. ㅡㅡ
    '17.1.30 2:53 A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진짜 완전 전혀요! 2222

    저는 시어머니가 외국 사시고 제사 차례 안 지내는 집인데 동서가 때만 되면 저희집 오겠다고 해서 몇 년을 시달리다가 어느 해부터 딱 잘라 오지 말라고 했어요.

    왜 명절날 인사를 오겠다는 건지. 세뱃돈이라도 바라나 싶고.

    가지 마세요. 명절은 가족과 함께요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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