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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능한 대통령감을 좋아한다.

퓨쳐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7-01-29 19:30:52
박근혜를 새누리는 왜 그자리로 인도했나? 그 바보를....

지금 우리는 "새누리당원은 알고 있었을텐데....모를수가 없었을텐데 왜!!!박근혜를 청와대로 올렸을까? "하는 물음에 대해 시시각각 답을 얻고 있습니다.

바보라서 컨트롤은 고사하고 낌새도 채기 어려워 마음껏 뜯어먹어도 어쩌지 못하니까 비웃으며 올렸다. 라는 슬픈 답을.
모지리가 인기까지 있으니 금상첨화.

지금 그물에 걸려든 사람들 면면을 보세요.
정말 잔챙이, 퇴물들만 드글거립니다. 막후자들은 다 빠졌어요.
우병우....검사판도 못견디던 사람,
최순실....무식이 철철 흐르는...강남 아줌마
이재용....무조건 아끼면 복 받는다는 촌스런 리더
김기춘....이제 감 잃어 폭탄전담반으로 간택 당하는지도 모르고
맡은 노인네....
그밖에 잔챙이들...

고종이 조선을 물려받을때를 회고해 봅시다.
거리의 파락호로 신망을 잃은 처지라 흥선군이 대보를 받는 것은 어려운 일인지 모르지만 큰아들 재면이 왕좌에 오르는 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성인이 돼 머리가 굵은 아들을 좌지우지하기 어렵다는 아버지 흥선군의 판단 하에 훨씬 나이도 어리고 머리도 모자란 이재황이 보위를 받습니다.

이재황, 즉 고종은 흥선대원군의 아바타였습니다.
친 아비도 자신의 이권이 걸리면 이렇습니다.
그러니... 남은 더 하지요.

여기 대통령이 되기엔 적도, 흠집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기다 권력이 있습니다. 이 권력을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서 어찌하겠습니까? 자신들의 뜻을 잘 받들어 줄 모르모트를 추대할 겁니다.

이재황처럼 어리다면 자랄수록 눈치라도 자라겠지만

나이 들고 받은 과제..거기다 술 담배 찌들어 있으면 뇌는 성장을 멈췄기에 여러 상황에 대처가 미흡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욕심은 많아요....그럼 박근혜처럼 주변인에게 신세를 지게 되고 그것이 족쇄가 되겠지요. 그때 그들은 부지런히 낚습니다.

자기 스스로 한 일 없고, 있다 하더라도 먼 옛날 해놓은게 다며, 지금은 자신의 목소리 내지만 확신이 부족하기에 조금만 까이면 빛의 속도로 수정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아바타입니다.

우리는 아바타가 아니라 진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남북통일이라는 누구도 가보지 못한 세계를 앞서서 헤엄칠 생각이 바로 박히고 의지가 있고, 다른 세력을 포용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아닌 사람은 쳐낼 수 있게 과도한 은혜로 점철되지 않은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IP : 114.201.xxx.14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9 7:38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눈에 보이는 무능함도 팬심으로 이기는데 어쩌겠어요.ㅎ
    박근혜를 봐도 알듯이 팬심은 무능한 사람도 멋있어 보이는 착시를 일으키나 봐요.

    그나마 제대로 보는 사람들이 조금씩 힘을 내서 알려서 이겨야지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제2의 박근혜를 막기 위해,

  • 2. 문재인님이 무서우니
    '17.1.29 7:43 PM (211.36.xxx.142) - 삭제된댓글

    ㄹㅎ와 명박이,바보당
    야권내 기득권들이
    다 달려드네요
    http://v.media.daum.net/v/20170120152803349#none

  • 3. 반론해도 되나요?
    '17.1.29 7:52 PM (36.38.xxx.115)

    원글님 의견에 반대하는 건 아니예요.
    단 의견은 좀 달라요.
    어떤 한 월등한 개인이 이 사회를 획기적으로 바꾸거나
    지금의 혼란을 완전히 평정하고 새시대 열지 못해요.
    물론 대선급 후보들이면 보통사람에 비해서는 월등한 분들이어야 해요.
    아주 뛰어나고 훌륭한 지도자가 지금 시급하다는 의견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그 말은 전적으로 옳아요.
    하지만 그 월등한 사람을 뽑아야 하는 건 맞아요.
    근데 그 월등한 사람이 실제 현실에서 뭘 되게 세우고 이끌수 있냐?
    하는 건 불가능해요. 그걸 공약하거나 주장한다면 허풍이예요.
    그리고 그 개혁은 실패할 것이고 그 실패의 자취가 어마어마할 거예요.
    보다 섬세하게 개혁하겠다는 지도자가 더 현실적이고
    더 이뤄낼 수 있어요.
    한국이 지금 7,80년대 급속하게 발전하던
    중앙집권적인 구조의 국가가 아니기 때문이예요.
    거대한 구조를 거대한 물결을 되돌리겠다?
    한사람의 거대한 지도자가? 불가능해요. 그리고 그 실패의 댓가는
    국가 전체가 져야 하고 큰 실패가 될 거예요.

  • 4. 퓨쳐
    '17.1.29 8:01 PM (114.201.xxx.141)

    반론해도 되냐는 분께요.
    저는 혼자 다하는 초인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꿈을 꾸고 그것을 위해 실천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다른 사람의 능력으로 채우는 사람. 이게 다입니다.

    꿈도 없고, 그래서 뭘 실천해야 할지도 모르고, 다른이의 능력은 표 모으는데 밖에는 쓸 줄 모르는 사람. 이런 인간이 최악이란 말이었습니다

  • 5. . . .
    '17.1.29 8:06 PM (211.36.xxx.17) - 삭제된댓글

    진짜같은 소리하네요
    여기저기 쓸려다니는 인간보다낫지

  • 6. 퓨쳐
    '17.1.29 8:09 PM (114.201.xxx.141)

    점세개님 박근혜도 여기저기 쓸려다니지 않았어요.

  • 7. 퓨쳐
    '17.1.29 8:11 PM (114.201.xxx.141)

    점 네개님.
    저도 그것이 두렵습니다.
    무능함을 이기는 팬심 내지는 알바수당.

  • 8. . . .
    '17.1.29 8:13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젊잖은 척 마시고요
    현실을 직시하세요
    구태들과 한몸이 되서 나간 사람이 누군지
    쳐내기는 누굴 쳐낸다는 겁니까
    당 내 입지 조차 불분명한 인사가

  • 9. . . .
    '17.1.29 8:17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알바수당 언급하는데서 님 속내가 빤히 보이네요
    난 또 제대로된 비판하나 했네요

  • 10. 퓨쳐
    '17.1.29 8:19 PM (114.201.xxx.141) - 삭제된댓글

    윗님...누가 뭐랩니까?
    도둑이 제발......

  • 11. 퓨쳐
    '17.1.29 8:23 PM (114.201.xxx.141)

    왜 지우지?

    이상하네....

  • 12. ..
    '17.1.30 1:23 A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아주 뛰어나고 훌륭한 지도자 내지는 인재는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여기는 일을 기어이 해내는 사람이죠.
    보통 사람들이 보통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보통의 지도자밖에 안되는 거 아닌가요?
    탁월하다라는 것, 월등하다라는 점은 평범한 예측을 뛰어넘었을 때 보내는 찬사 아닌가요?

    저는 우리나라에 훌륭하고 지극히 유능한 지도자가 꼭 등장해야 하는 시기라고 봅니다.
    절실해요.
    살면 살수록 리더의 중요성을 실감해요.

    산업화를 위해서 누군가가 나타났었고
    민주화를 위해서도 누군가가 나타났었듯이
    선진화와 통일을 위해서도 누군가가 반드시 나타날 거예요.
    사람 머릿 수 많다고 뭐 거창한 일이 이뤄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살아 보니까.
    단 한 사람의 탁월한 지도자 못당해내요. 세상 일이라는 게.
    리더로 타고난 사람이 있어요. 리더십도 유전자에 박혀있는 재능이랍니다.
    분명히 때가 되면 그 혹은 그녀가 등장할 겁니다.

  • 13. 이제는
    '17.1.30 1:32 AM (36.38.xxx.115)

    월등한 개인 하나가 세상을 구하는 그런 시대는 끝났어요.
    리더십은 배우고 익히는 것이지 유전이랑은 상관없어요.
    리더십은 재능이나 타고나는 덕목 아닙니다.
    길러지는 거고 교육되는 거예요.
    리더십이 재능이라는 허상을 붙들면
    박근혜같이 무슨 지가 대지도자의 딸로서 신탁을 받은 무녀 마냥
    세상을 미혹시켜 결국 다 들통이 나고 파탄만 국민에게 안겨주게 되는 거죠.
    리더십이 타고난 재능이라는 교만하고 거짓된 허영심만
    박근혜에게 누군가가 심겨주지 않았더라면 -최씨 일가가 그렇게 헛된 생각을 심었고 박근혜가 그것에 빠져서 리더십있는 공주 코스프레를 수십년간 했죠. ㅠ
    저런 파탄은 없었을 거고 우리 나라가 이 지경 되지 않았어요.

  • 14. ..
    '17.1.30 1:55 A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리더십 타고납니다.
    세상에는 리더십에 관한 자기계발서가 수도 없이 많이 나오지만
    그 책 읽고 리더십이 길러질까요? 길러진다면 누구나 좋은 리더가 됐겠지요.
    길러지지 않고 교육으로 해결 안되는 요소예요.
    박근혜는 리더십이 길러지지 않는다라는 걸 증명해 주는 사람이죠.
    박근혜 정치경력이 몇 년입니까?
    주변에 참모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박근혜가 얼굴 마담이 되어서 선거를 많이 했잖아요?
    그런데도 이렇게 무능하다는 건, 본인의 수 많은 시행착오와 주변의 협조와 지원,
    지지자들의 지지와 애정에도 제대로된 리더십이 길러지지 않았다는 살아있는 증거죠.
    박근혜는 그 어린나이부터 정치권의 한 가운데서 자라났고
    리더 역할을 할 기회도 자리도 많이 주어졌던 사람이었죠.
    하지만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랍니까.
    타고난 리더로서의 재능이 없으니까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거죠.

  • 15. 그러니까
    '17.1.30 8:47 AM (36.38.xxx.115)

    박근혜같이 리더십이 재능이라는 오만이
    이 사태를 부른 거라구요.
    누가 책으로 리더십이 길러진다고 했어요?
    리더십이 타고나는 것이라는 그 관점이
    박근혜가 주장한 리더십의 개념과 동일한 시각이라는 거예요.

  • 16. 퓨쳐
    '17.1.30 10:25 AM (114.201.xxx.141)

    윗님들은 지금 상황을 너무 낙관하시네요.

    노력으로 리더쉽을 타고난 사람과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들 중에서 고르는 상황이 아닙니다.유력한 아바타들 걷어내고 개중 나은 사람 골라야할 시점 입니다.

    국회의원이면서 민생을 위한 법안 하나 상정 못시키는 사람, 서민을 대표한다면서 서민의 숨통을 틀어쥐는 제도를 없애는 법안 서명에 갖가지 이유 대며 안하는 사람,
    민생 보다는 권력을 갖기위한 정치적인 행위에 골몰하는 사람,
    어느날 갑자기 그냥 물려받아 창조적 관점은 일도 없는 사람

    이런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그래도 자신의 힘으로 꾸려서 여기까지 온 사람을 골라야 합니다.

    다행인것은 물렁탱이 뒤를 봐주는 것이 권력의 막후들이라 아바타들이 강하긴 하지만 스스로 뭔가를 내보이는 사람도 만만치 않다는 게 희망입니다.

    지도자의 무능은 가장 큰 죄악 입니다.
    차라리 유능한 폭군이 백번 낫습니다.

  • 17. ..
    '17.1.30 11:39 A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님이 말하는 리더십의 개념이란 책으로 길러진다는 것과 동일한 시각입니다.
    님 말대로 재능이 아니라 교육과 훈련의 후천적인 산물이라면
    누구나 책 보고 리더십이 길러져야할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거죠.
    아니, 그럼 재능이 아니라면, 책으로 길러지지 않는다면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떻게 길러져야지 리더십이 생기는 거죠?

    박근혜가 주장한 리더십의 개념이 뭐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너무 두루뭉실해요.
    그럼 님은 박대통령이 어떤 교육과 훈련을 받았어야지
    제대로 된 리더가 될 수 있었을 거라고 보시나요?
    박근혜 이상으로 우리나라에서 어린시절부터 권력을 다루고
    리더역할을 할 기회를 많이 가진 사람이 누가 있죠?

    그리고 원글님의 글에서 좀 떨어져 나온 지엽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 건 맞네요.
    좋은 리더가 나오기를 고대합니다..

  • 18. 헐~
    '17.1.30 4:01 PM (36.38.xxx.115) - 삭제된댓글

    살아가는 게 대게 다 교육과 훈련의 과정 아닌가요.
    저는 리더십이 되게 큰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님의 의견에 한가지 동의해요.
    박근혜 같은 사람은 배워봤자 리더십이 있어지거나
    제대로 된 리더가 될 수 없죠.
    그 측면에서는 님처럼 타고나기를 안되게 타고 났다고 봅니다.

    다만 저는 리더는 타고나는 거라는 그런 선민의식은 좀 거부감이 들고
    실제로 믿기지도 않아요.

  • 19. 헐~
    '17.1.30 4:06 PM (36.38.xxx.115)

    살아가는 게 대게 다 교육과 훈련의 과정 아닌가요.
    저는 리더십이 되게 큰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님의 의견에 한가지 동의해요.
    박근혜 같은 사람은 배워봤자 리더십이 있어지거나
    제대로 된 리더가 될 수 없죠.
    그 측면에서는 님처럼 타고나기를 안되게 타고 났다고 봅니다.

    다만 저는 리더는 타고나는 거라는 그런 선민의식은 좀 거부감이 들고
    실제로 믿기지도 않아요

    그리고 내가 말하는 리더십의 개념이 책으로 길러진다는 개념과 동일하다구요?
    내가 이 페이지의 내가 쓴글을 아무리 읽어봐도
    리더십이 책으로 길러진다는 말을 쓴 것도,
    심지어 리더십의 개념에 대해서 풀어 말한 대목도 하나도 없거든요?
    무슨 관심법이신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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