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수 시어머니 말말말
1. ..
'17.1.29 6:37 PM (70.187.xxx.7)앞부분은 흔한 가 봐요. 여기서 몇번 읽었던 글과 아주 유사하네요.
2. ...
'17.1.29 6:45 PM (14.52.xxx.43)낚신가봐요.
앞부분읔 똑같네요3. 원글
'17.1.29 6:58 PM (112.148.xxx.86)전에 제가 쓴글이에요,
시어머니 성격 묘사하느라 또 쓴거에요,
대표적인 사건들이에요4. ㅇㅇ
'17.1.29 7:01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잘하셨어요
무슨 시누이 애들까지 돌보나요
내자식 키우기도 힘든 세상에..5. ..
'17.1.29 7:02 PM (211.218.xxx.114)그런소리듣고 가만있었어요?
남편이 방어안해주면 저라면 제자신을 지키기위해 웃으며 조근조근 제할말다할겁니다
먼저 얼굴붉히고 언성높이는사람이 지는겁니다 ㅋ6. 잘 고르시지
'17.1.29 7:05 PM (59.16.xxx.183)착하고 재고 따지고 안하고 간 여자들은
천박한 집안 걸리더라구요.
순진한 건 세상을 통찰하는데 게을렀다는 말인건지...7. ...
'17.1.29 7:19 PM (59.12.xxx.4)전 결혼초에 물론 순지하고 착해서인지 다 들어줬어요 오라면 오고 죽으라면 죽는시늉까지했는데 남편이고 시댁이고 알아주는게아니라 한가지 서운하다고 죽기살기로 욕하더군요, 그이후에 남편도 저도 시집에 맘이 돌아섰어요 내가 왜 인생을 이런인간들과 꼬여야하지? 하고 지금은 무슨말을 해도 대답을 안하고 무반응 원하는것도 안해주고 말도 안섞어요, 물론 기본은 합니다 생신 제사 일 열심히하고 끝나면 바로 갑니다 인간적인친함 안하고싶어요 중요한것 나 내인생 그들이 아니라
8. 거지같은 집구석이네요 ㅋ
'17.1.29 7:21 PM (59.30.xxx.195) - 삭제된댓글본인을 좀 소중히 하세요 애둘 엄마시니 더..
글읽다 고구마 강제 먹임 당한듯 ㅜㅠ9. 원글
'17.1.29 7:49 PM (112.148.xxx.86)그리고 만두를 빚자길래,제가,남편이 옆에있어서 같이 하자고했더니,,
내아들은 어릴때 많이 부렸으니 시키지말고ㅡ제아이들 시키라나?
이게 말이 되나요?
결혼초부터 어릴때부터 남자들 시켰다고 자랑삼아 말하면서,정작 자기아들은 뭐하나라도 시키면 난리나고,
심지어 애기 기저귀 남편이 갈게 했다고 자기들끼리 잔소리들;10. ..
'17.1.29 8:21 PM (223.33.xxx.222)말섞지말고 찬바람불게 행동하세요
11. 별로
'17.1.29 9:00 PM (61.98.xxx.176) - 삭제된댓글고단수로 보이지 않아요. 표리부동, 이중적인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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