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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가 열풍이었던 당시 한국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었나요?

.....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7-01-29 16:13:44
에잇데이즈위크라는 영화를 봤는데
비틀스의 열풍이 전 세계적이었더라고요
알고는 있었지만 상상 이상으로요.
비틀즈가 필리핀 투어도 하고 일본 투어도 하고
엄청난 인기였던 거 같고요.
확실히 일본의 소설에서 그 당시 비틀즈를 추억하는 것을 많이 보기도 했고요.
한국에도 비틀즈가 인기가 많았었나요?
IP : 211.36.xxx.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33
    '17.1.29 4:29 PM (112.171.xxx.225)

    비틀즈 열광바람(열풍)이 당시에 왜 프랑스에서는 잠잠했을까를 잠시 생각해봅니다.

    한국요?
    당시 박정희 정권이 BOB DYLAN의 히트곡 BLOWING IN THE WIND도 반전가요라 해서 금지했고

    배호가 부른 0시의 데이트라는 곡도 젊은 놈들이 일찌감치 집으로 돌아가 잠이나 잘 것이지 밤늦게까지 싸돌아다니며 다음날 일찍 일하러 가는데 해가 된다는 식으로 금지곡으로...

    이런 말도 안 되는 ㅈ같은 세상이었다하는데

    비틀즈 열풍요?

    프랑스의 경우는 68 학생운동으로 저항적 분위기여서 비틀즈 열풍이 불지 않았다 합니다.

    그만큼 문화의 힘/영향력이 큰데도 현 정권의 독재적 블랙리스트로 문화계가 초토화된 현실에서

    문화융성이라 개소리를 해댄 것은 결국 자승자박...

    탄핵~!!!

  • 2. ㅎㅎ
    '17.1.29 6:08 PM (112.144.xxx.142)

    첫댓글님 내용을 보면
    배호의 0시의 데이트라는 곡이 젊은놈들이 빨리 안자고 싸돌아 다녀 다음날 해가 된다고 금지곡이었다면
    가수 이미자는 그래서 인기 가수가 된거였군요.
    아무도 안잘 때 이미...자고 있는 이미자! ㅋㅋ
    시기적으로 비틀즈가 세계적 열풍이었을 때
    국내에선 이미자가 가요계를 휩쓸었던 시기였드라고요~^^

  • 3. ......
    '17.1.29 6:32 PM (119.202.xxx.128)

    배움이 부족한 세대들에게 그 당시 꼬부랑말로 하는 노래가 뭐 그리 인기가 있었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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