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이 바로 박근혜 부역자들입니다.
알바들아
니들이 똥발라놓은 세상에서
알바비 몇푼 더 받는다고
니들은 남들과 다르게 잘살거란 생각을 버려라.
너흰 그냥 소모품일 뿐이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인지 정직원 느낌 글도 늘어나고 있네요.
일제 앞잡이가 생각난다는요.. 그런데 진심으로 본인들 뜻과 일치하는가가 궁금하다는요
그나마 자긍심이 있을 거 아네요 .
부역자들이 있을리가요.
먹고 사느라 그런다 하면서 합리화나 하겠죠
moony2가 더 재수없어요.
이상하고 유치한 질문들도 다 그 부류라고 생각되네요
시작부터 쭉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