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이요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요
나이질 기회도 이젠 없을듯 하구요
올해 들어오고 나서 그게 확실히 보이더라고요
이제 나는 나이지지 못할꺼구 바닥으로 떨어질 일만 남았구나..싶은거요
우울증일까요
어제는 길 가는데 정말 별것도 아닌일이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거에요
평소 같음 뭐야 하고 넘어갈 일이었는데
뭐 그리 서러운지 눈물 뚝뚝 떨어지고..
그냥...뭔가 슬프네요
내 팔자..내 인생
어쩌다 이 모양 된건지...
제 인생이요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요
나이질 기회도 이젠 없을듯 하구요
올해 들어오고 나서 그게 확실히 보이더라고요
이제 나는 나이지지 못할꺼구 바닥으로 떨어질 일만 남았구나..싶은거요
우울증일까요
어제는 길 가는데 정말 별것도 아닌일이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거에요
평소 같음 뭐야 하고 넘어갈 일이었는데
뭐 그리 서러운지 눈물 뚝뚝 떨어지고..
그냥...뭔가 슬프네요
내 팔자..내 인생
어쩌다 이 모양 된건지...
저 아래 글에서
40대에 돈 못모으면 끝장이단...식의 글을보니
비애가.......ㅠ.ㅠ
휴지줍는 할머니를 애써 외면하고싶은 요즘 이네요....
이젠 현상유지만 해도 잘 사는 길일듯 싶어요
저도님 휴지줍는 할머니들 ㅋㅋ 저는 30대때부터 보이더라고요
내 미래의 모습인가..이러면서요
저랑 비슷하게 못살고 힘든친구 있는데 그 친구도 같은말 해서 웃었어요
다 느끼는건 같나 보네요
원글님 힘내세요.
전 몇년전에 나름 유명한 점술가에게 천궁도 해석 부탁했는데 종이를 만질 운명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책읽기 좋아하니 그쪽으로 진로가 잡힐거라는 긍정적인 해석이었는데, 일이 하도 안풀리는 요즘 혹시 폐지 줍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 종종 들어요 ㅡ ㅡ;;;
인생은 예측불가에요. 앞날은 아무도 몰라요
저도 그래요.
이런 명절에 친척들 만나고 하면 할 수 없이 스스로 비교가 되니
더 마음이 힘드네요.
어제 자려고 누웠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무로 돌아가고 싶어요. 내가 안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원글님과 어디가서 술 한잔 하고 싶네요
마음부터 긍정적으로 바꿔야 일이 잘 풀리기 시작합니다.
다들 내색을 하지 않을 뿐.....쉽고 편하게 사는 사람 없어요.
어찌 내 속을 들어갔다오신 느낌이네요
오십에 갱년기에 우울증에 몸아프고 내인생이 이리될줄이야
쫄딱 망했어요. 남편 잘나가던 신의 직장 하루아침에 그만두고 사업하더니
정말이지 마트가서 백원 이백원 따져야할정도로 완전 바닥이었어요.
압류 경매 구치소 합의 연대보증 등등 거쳐야할것들 빼놓지않고 다 거쳤구요.
거기서 오는 압박감이란...우울이란 말이 사치일정도...
여기서 못헤어나겠구나 ... 젤 위로가 됐던말.." 아! 나 이번 인생 종쳤나봐...내생엔 괜찮으려나?"하는
일종의 불행에 대한 객관화?
저 지금 49살....말레이시아 젤 핫한 백화점앞 아파트 28평에 일주에 2번씩 도우미 쓰면서
2달 휴가 떠나왔어요........빚 다 해결된거 아니지만 희망이 생겼네요.
참고 견디니...죽을수없으니 산거지만...이런 날이 오긴 오네요....
인생 모릅니다.,,
정말 그럴까요.
인생 모를까요.
나 48세에 남편 쫄딱 망하고 8년째 고전을 못면하고 있어요.
죽어버릴 상상만 하고 삽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원글님, 윗글님들.
뭐라도 하고 하시면서 한달, 일년, 이년... 살아가요.
삶이란 게 누구에겐 살아내야하는 거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47949 | 코스트코에 사우어크림 요즘도 파나요? 3 | 몬나니 | 2017/02/04 | 1,303 |
| 647948 | 스트레칭을 심하게 하면 혈변을? 3 | 무지한..... | 2017/02/04 | 1,454 |
| 647947 | 마흔살부터는 그냥 죽기만을 기다려야 할까요 27 | ㅇㅇ | 2017/02/04 | 8,818 |
| 647946 | 헐~모든걸 뇌물로 해결하나요? 4 | 쇼쇼쇼 | 2017/02/04 | 1,223 |
| 647945 | 피아노 배우는거 절대 돈낭비가 아닙니다. 46 | 음 | 2017/02/04 | 20,106 |
| 647944 | 뭐가 잘못된걸까요 | 뭐 | 2017/02/04 | 527 |
| 647943 | 취미로 법학을 공부해볼까 하는데 뭐부터 시작해야할까요? 11 | ㅇㅇ | 2017/02/04 | 8,495 |
| 647942 | 전세를 준 집에 만기가 되어서 들어가려해요. 3 | 주인 | 2017/02/04 | 1,404 |
| 647941 | "차기 대통령은 진보" 44.9%…중도 25... 2 | sbs여론조.. | 2017/02/04 | 675 |
| 647940 | 촛불 귀가합니다 25 | 광하문 | 2017/02/04 | 2,675 |
| 647939 | 4 | 고등수학고민.. | 2017/02/04 | 1,177 |
| 647938 | 바이타믹스 TNC 5200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5 | 주부 | 2017/02/04 | 4,252 |
| 647937 | 저는 82님들 여행얘기가 좋더라구요 4 | 000 | 2017/02/04 | 1,190 |
| 647936 | 신용카드영업하시는분들이.. 7 | 눈의여왕 | 2017/02/04 | 2,419 |
| 647935 | 반기문이 포기한게, 압력 때문일수도 있을까요? 9 | 무척 궁금 | 2017/02/04 | 3,010 |
| 647934 | 촛불집회도중 박사모가 여학생폭행 8 | 아놔 | 2017/02/04 | 2,271 |
| 647933 | 피자 사이드로 뭐가 좋을까요? 5 | 피자 | 2017/02/04 | 1,066 |
| 647932 | 새박사님: 군대여 일어나라?? 11 | ㅇㅇ | 2017/02/04 | 1,497 |
| 647931 | 전세연장시 세입자 명의변경 어렵나요? 2 | 바다짱 | 2017/02/04 | 3,730 |
| 647930 | 팀버튼 감독 영화 좋아하세요? 17 | .. | 2017/02/04 | 1,736 |
| 647929 | 중도상환수수료 없는 대출상품 어디가 좋은지 아시는 분 도움 좀 .. | 여름 | 2017/02/04 | 485 |
| 647928 | 아파트에 비닐 재활용 되시나요? 11 | .. | 2017/02/04 | 2,227 |
| 647927 | 뱃살이 걷기만으로 충분한데 12 | ... | 2017/02/04 | 7,837 |
| 647926 | 어떤게 더 나을까요. 8 | 쿠쿠다컴 | 2017/02/04 | 985 |
| 647925 | 위안부 문제 현재 상황은? 6 | .. | 2017/02/04 | 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