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병약한 사람이애요
그래도 60세까지 일했고 그 덕에 먹고 살았네요
그러다보니 모든 것을 양보할 수밖에 없었고요.. 항상 생색도 심해서 마음고생은 항상 했고요, 그렇다고 제가 나가서 일할 상황은 아니었었어요.근데 일그만 두고 너무 약해지네요 특별한 병은 없어요 여기저기 안좋긴 해도,이제 60대 중반인데 밤에 오줌을 쌌다는데 이럴 땐 어떡해야 하지요? 어디가 그렇게 안 좋은 것인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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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건강이 걱정되네요
빛과 그림자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17-01-29 11:04:52
IP : 121.133.xxx.2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병원서
'17.1.29 11:23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건강검진좀해보세요
크게 이상없다면 한의원가서 맥잡고 제대로 한약좀 해서 드시게하구요
연세있어서 아무거나 몸에좋다고 잡수실순 없잖아요2. 비뇨기과
'17.1.29 11:37 AM (221.143.xxx.89)가보세요.
전립선 이상인지
확인해보시구요3. ...
'17.1.29 2:48 P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혹시 낭습이 있나요?(사타구니 땀 차고 하는거)
소변을 밤새 꽉 잡고 있다가 아침에 싸는게 정상인데 잡고 있있을 힘이 딸려서 샌겁니다.
기력이 많이 허해서 그런겁니다. 녹용한재 드시면 좋아지실겁니다.4. 빛과 그림자
'17.1.29 8:14 PM (175.223.xxx.140)답글 써주신 분들 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빛과 그림자
'17.1.29 8:15 PM (175.223.xxx.140)그래도 이럴 땐 한약이... 좋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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