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법조계에선 "최씨의 이름이 이제 저잣거리에 나뒹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화원 아주머니와 같은 사례뿐 아니라 이젠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주취자들까지 그 이름을 입에 올리며 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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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원 "염병하네!" 일침…취객은 "최순실이나 잡아라" 호통
29일 법조계에선 "최씨의 이름이 이제 저잣거리에 나뒹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화원 아주머니와 같은 사례뿐 아니라 이젠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주취자들까지 그 이름을 입에 올리며 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1. 다그런가요
'17.1.29 12:20 PM (139.59.xxx.166)그 미화여사님이 취객은 확인이 안되서 모르겠지만
최순실을 변호하는 이경재 변호사에게 소리친 여성분은 일반 시민이 아닌
정의당원에 광주미문화원 점거 사태의 주동자였더군요
최순실의 잘못은 비난하더라도 무분별한 여론조작은 걸러내야해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6920956125981&id=100014242...2. ....
'17.1.29 12:48 PM (118.176.xxx.128)그 아줌마 배경이 어떤지는 관심없고
세 마디로 국민의 홧병으로 썩어가는 가숨이 약간은 시원해졌죠.
한 마디로 "할 말 했다!"3. ....
'17.1.29 1:29 PM (180.71.xxx.236)첫글단 님아.....
소리친 여성분이 어디 소속인들 뭔 상관입니까?
구구절절 옳은 소리만 했다는것이 중요한것이지요.
그분이 우리 국민들의 심정을 그대로 말하더구만, 그분의 말중에 틀린말이 있었수?4. 우리 국민들이라니요
'17.1.29 1:59 PM (139.59.xxx.39)페북에 보니 이 분 일반 국민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어 보여요
1980년 당시 고2로 광주 518 유공자
1985년 12월 삼민투 미문화원 점거 주동(전남대학교 사범과 4년)
강기정 삼민투위원장 과 전남대동문
2014년 11월 정의당 서울특별시당 양천지역의원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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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원, 통진당원, 민주노총이 다 몰려가서 얘기해도 국민들 심정이라고 해야하나요???
광화문 촛불 나가보니 이석기 석방하라고 여기저기 크게 써붙였던데
그 얘기하면 더 시원하다고 하겠죠?
박지원 단독 추천된 박영수 특검팀에 바람잡으며 장단 치는 분들 이제 좀 자제하시죠?
안그러면 진짜 국민들이 박지원 대표님이 같은 고향분들 총동원령 내린 걸로 보게 됩니다.5. 뭐가요?
'17.1.29 2:19 PM (211.55.xxx.93)일반국민 맞네요. 저도 어쨌거나 하고싶은 소리 대신해줘서 속 시원합디다.
6. 일반국민 맞구만
'17.1.29 2:29 PM (125.173.xxx.24)박그네일당들이 오히려
일반국민이 아니지7. .....
'17.1.29 2:32 PM (118.176.xxx.128)약쟁이 할머니 보호한다고 비굴하게 인터넷에서 글 쓰고 다니면
내가 이럴려고 어머니가 나 태어났다고 미역국 먹었나 자괴감 안 드나?8. 139 59 그런 열정이 있으니
'17.1.29 3:56 PM (124.199.xxx.161)그분이 아줌마가 되서도 저런 열정을 발휘하는거죠.
미대사관 점거가 뭐요.9. ...
'17.1.30 12:10 AM (1.241.xxx.129)139.59. 참 한심하다.
여기저기 출몰하네. 바퀴새끼 한 마리같으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