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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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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댁은 하루이상 머무르면 안되는 것 같아요.

에잇 조회수 : 4,056
작성일 : 2017-01-29 03:43:02
평균보다 좋으신 분들인데도 섭섭한 맘이 생기네요.
이틀째인데 좀전에 아이가 자다가 토해서 깜짝 놀라.. 얼른 뒷수습하고 다시 재웠어요.
근데 어머님 잠귀밝으셔서 나오는거 보고 왜그래 하시더니 토해서요 했는데 그냥 바로 다시 주무시네요 ㅠㅠ
아니 뭐...그럴수는 있는데..그래도 섭섭..
딸이라고 애낳자마자 얼굴 핏줄 터져서 병원에 누워있는 저보고 아들하나만 더낳으면 되겠네 하시던 분이라....
애 백일에도 바쁘다구 안오시구... 갑자기 생각나서 열받아요.
아까는 애가 아빠한테 좀 성질부리니까 보기싫으셔서 쟨 왜 너만 그렇게 좋아하냐고 그러더니 뜬금없이 저보고 넌 왜 운전면허 따래는데 안따냐고 따지심 ㅡ ㅡ 참고로 시어머니 시누 다 장롱면허..
이틀이나 있다가 가는구만 내일 아침먹고 나설건데 분명히 더있다 가라고 그러실 듯...이젠 할일도 없는데 하루종일 답답해서 혼났네요ㅠㅠ
IP : 58.122.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9 4:51 AM (211.176.xxx.13) - 삭제된댓글

    아 놀랍네요. 시짜의 놀랄만큼 동일한 패턴이란!
    과연... 평균보다 좋으신 분들인 건 맞을까요?-_-

  • 2. ㄴㄷ
    '17.1.29 6:35 A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제목 진짜 공감해요 하..

  • 3. 전 반대입장..
    '17.1.29 8:51 AM (121.150.xxx.212)

    우리 올케는 제발 좀 빨리 올라갔으면....
    친정엄마랑 저랑 10분거리 사는데 저 3일내내 친정으로 출근합니다...엄마도 70되니 넘 힘들다 하시고 저도 (시댁은 없음)....친정에 계속 가니 힘들어요...
    오늘도 점심 같이 먹어야 해요...남편은 출근하고 그냥 조용히 아들이랑 둘이 집에서 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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