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후 4시에 집에 가요.. ㅜ.ㅜ
남편이 내일 오후 4시 표를 끊어놨어요.
영등포가면 오후 7시반이에요.
친정가면 밤 9시에요.
저나 남편은 휴가지만 고등아이 하나가 낼 오후 학원이라서
30일에 갈수가 없어요.
큰애는 할머니집에서 자라서 가고 싶은데
근간에 자주 못가서 가고 싶어하는데...
그냥 아침 11시표 구할수도 있었을텐데...
내일 아침먹고 렌터카 빌려서 올라갈까봐요.
1. ㅠ
'17.1.29 1:59 AM (211.215.xxx.5) - 삭제된댓글잠꼬대인 척하고 남편 뒤통수 한번 터치해주세요..ㅠ
2. ...
'17.1.29 2:42 AM (223.62.xxx.152)원글님 보살님인듯....
3. 너 무슨 생각이냐고
'17.1.29 3:35 AM (221.127.xxx.128)물어 보세요
그리고 뭔 말을 하든 남편 버리고 아침일찍 떠나세요
애들도 나도 간만에 친정 가고 싶다고 확실히 말하세요4. 같이 움직이려 하니
'17.1.29 5:52 AM (58.143.xxx.20)피곤하지요.
아쉬운 사람끼리 먼저 움직여도 돼요.
몇번 그러다봄 추후 알아서 따라붙습니다.5. @@
'17.1.29 8:47 AM (121.150.xxx.212)남편...진짜 정 떨어지게 행동하네요...쩝.
6. 방법은 하나
'17.1.29 9:01 AM (115.140.xxx.180)님이랑 아이랑 먼저 따로간다!
아쉬운 사람이 우물판다고 님이 먼저 가면됩니다
저도 처음에 혼자 친정갔어요 나중엔 따라옵니다7. ㅣㅣ
'17.1.29 9:15 AM (70.187.xxx.7)매년 있는 명절. 님이 알아서 표를 사세요. 길게 있어봤자 피곤하기만 합니다.
8. ...
'17.1.29 9:57 AM (223.62.xxx.104)내가 새벽에 일어나서 시댁가는 표까지 사라고요???
9. @@
'17.1.29 11:38 AM (211.36.xxx.242)일찍 가고 싶은 사람이 표사는게 맞죠.새벽에 일어나는게 대순가요?
10. ...
'17.1.29 12:46 PM (125.186.xxx.152)아쉬운 사람이 표 끊는거죠.
기차표 한번 끊어보면 불평 못해요.
제 동생네는 시골에서 시부모가 역에 나가서 줄 서 있다가 표 끊어주더군요.
렌터카는 지금 있을지 없을지...편도 렌탈 비용도 많이 나오구요. 고색버스는 표 있을지도.11. ...
'17.1.29 2:36 PM (223.62.xxx.104)카쉐어링으로 천안까지 왔네요. 오후차 끊으라고 했는데 굳이 저녁표 티켓팅한 사람이 잘못이지 왜 내가 내 돈으로 새벽에 일어나서 표끊어요? 나원참
입에서 튀어나오는대로...12. ...
'17.1.29 2:37 PM (223.62.xxx.104)그리고 표를 왜 줄서서 사요? 코레일 홈피 예약하는거지. 나원참
13. ...
'17.1.29 10:49 PM (125.186.xxx.152)코레일 홈피 예약하는데요..
기차역에서 파는 분량도 따로 있어요.
서울역에서도 전날 밤부터 표사겠다고 줄서요.
시골 노인이 자식 표 끊어줄려는데 인터넷은 못하니 사골 기차역에 줄서서 표 끊는거죠. 거기서도 서울서 내려가는 표를 끊을 수 있으니까요.14. 아니
'17.1.30 12:25 AM (211.58.xxx.167)그건 당연히 아는데 남편이 티켓팅 서울역에서 밤샌거 아니고 내가 그 감사함에 굽신할 필요없다는거죠.
일찍 출발해서 그린카 타고 와서 집근처 스팟에다 반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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