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젠 이런곳도 여행 하셨을라나요?
잘 모르는 나라 있죠..
북유럽 서유럽 이런곳 빼고..
방금 요리 인류에 조지아 봤는데 가끔 블로그 같은데 보면 젊은 남자들은 잘도 다니더라구요..
못사는 유럽이지만 자연 풍경 좋고 물가 싸고 이런곳..
전쟁 나서 무너진곳 많고..
몰도바 이런곳도..
모르는 항공사알아서 척척타고 다니고..
그런데 저런 나라들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문자 언어도 다르고
음식은 오히려 서유럽보다 더 다양하고 역사가 깊은거 같아요.방금전 요리인류 보니까
젊고 결혼 안했으면 저도 막 다니고 싶어요..
이렇게 살았을바엔..ㅠ
왜 월 급 꼬박 꼬박 저축하고 돈모으로 살았는지..ㅜ
그땐 하긴 돈저축하며모으는 재미가 있더라구요.떳떳하고..
내가 번돈으로 저축하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