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님들 여행많이 한분중, 조지아 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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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젠 이런곳도 여행 하셨을라나요?

잘 모르는 나라 있죠..

북유럽 서유럽 이런곳 빼고..

방금 요리 인류에 조지아 봤는데 가끔 블로그 같은데 보면 젊은 남자들은 잘도 다니더라구요..

못사는 유럽이지만 자연 풍경 좋고 물가 싸고 이런곳..

전쟁 나서 무너진곳 많고..

몰도바 이런곳도..

모르는 항공사알아서 척척타고 다니고..

그런데 저런 나라들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문자 언어도 다르고

음식은 오히려 서유럽보다 더 다양하고 역사가 깊은거 같아요.방금전 요리인류 보니까

젊고 결혼 안했으면 저도 막 다니고 싶어요..

이렇게 살았을바엔..ㅠ

왜 월 급 꼬박 꼬박 저축하고 돈모으로 살았는지..ㅜ

그땐 하긴 돈저축하며모으는 재미가 있더라구요.떳떳하고..

내가 번돈으로 저축하는 재미.

[봄감자]

와 조지아 저도 언젠가 애들 키워놓고 꼭 가보고 싶은 나라예요
음식도 매력있나 보군요!
저는 무릎으로 춘다는 전통 춤보고 반해서ㅠ
https://youtu.be/apnNtpo81_g

이건 조지아 홍보영상?인데 너무 매력적이에요
https://youtu.be/ujo65bBRQ4I

조지아 아시는 분 반가워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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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은 나라, 한적한 시골이 좋아요
슬로바키아 갔다가 농업국가라 물가싸고 사람들도 좋고 공기 좋고 반했어요

[킴카다시안]

조지아 아르메니아 미남미녀 나라인듯ㅎ
다들 늘씬늘씬
킴 카다시안도 아르메니아계 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