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에 대한 분노가 치미는 거요.

조회수 : 2,998
작성일 : 2017-01-28 19:51:31
남편에 대해 몇년동안 쌓인게 있었어요.
새해맞아 남편에 대한 억울함도 다잊고 지내고싶어서
웃는 얼굴과 웃는 말로 대했는데
짜증을 내면서 한숨을 푹푹 쉬더라구요.
그순간 분노가 폭발했어요.제가 완전 빡돌아서
남편에게 소리를 지른거죠.
완전 둘다 미친듯이 다투고나서야
이게 뭔가싶더라구요.
쌓인게 안풀린건가. 남편을 용서했다 싶었는데.
안풀고는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분노조절장애인가요.
제가 잘해주는데 저렇게 틱틱거리거나 화를 내면
남편을 쥐잡듯이 잡아요.
IP : 110.70.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동안
    '17.1.28 7:56 PM (121.133.xxx.195)

    풀린게 아닌데 덮어두신건가보죠

  • 2. ㅇㅇ
    '17.1.28 7:59 PM (223.33.xxx.251)

    좋은말로 하는데 한숨쉬고 틱틱대면 당연히 그렇죠.
    종신보험 많이들고 고기반찬 많이 해주세요

  • 3. ㅡㅡㅡ
    '17.1.28 8:01 PM (70.187.xxx.7)

    남편 바람 문제 아니에요? 그건 님도 똑같이 피우지 않는 이상 평생 갑니다.

  • 4. 저도..
    '17.1.28 8:19 PM (211.36.xxx.165)

    시집안가요. 작년부터..연락도 다 차단.
    남편ㅅㄲ 바람핀거 안이후 모든채널 다차단했어요.
    지긍도 속에서 불덩이가 치밀어올라요.

  • 5. ㅡㅡ,,,
    '17.1.28 10:36 PM (119.56.xxx.80)

    그런데 세상에는 나쁜 인간이 더 많아요 장기전으로 구상해야지요 아이들 양육만 아니면 무엇을 못 할까요 우선 내 편한 쪽으로 시댁과의 관계는 다 정리하고 자녀와 내 영역으로 가야죠 남편이 달라지지 않죠 길게 넓게 전문가들의 동영상을 끊임없이 보면서 결정을 해야지요 스스로를 키우는 운동과 삶에 대한 철학적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693 반기문, 오후 3시 긴급 기자간담회…새누리·국민의당·바른정당 중.. 21 뭘까요? 2017/01/31 2,581
646692 부정맥(심방세동)시술잘하는병원 4 점순이 2017/01/31 3,245
646691 덴비 그릇 튼튼한가요? 23 ... 2017/01/31 5,336
646690 [속보]김성현 "최순실, 사실상 미르재단 회장…미르재단.. 3 ........ 2017/01/31 1,901
646689 더민주당 '완전국민경선'에 임하는 자세 3 rfeng9.. 2017/01/31 564
646688 수세미를 몇년째 쓰시는 시어머니 8 명절 2017/01/31 3,694
646687 미혼여성: 경제력이 자기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더 좋은 남자와 결.. 26 ... 2017/01/31 7,758
646686 문성근 “안희정은 당신처럼 오락가락 살지 않았다” 탈당 권유 김.. 20 ㅇㅇ 2017/01/31 3,209
646685 고위공무원 공개채용(고시)은 미친 짓이라고 봅니다. 16 자취남 2017/01/31 1,550
646684 아이한테 쓰는 돈은 안 안까운데 부모님께 쓰는 거는 아깝네요 14 내리사랑 2017/01/31 3,220
646683 샤넬 마크다운 관련해서 질문 드려요. 새해복많이 2017/01/31 2,116
646682 루이비통 가방 5 ... 2017/01/31 2,140
646681 나한테만 잘하는 사람.. 6 ..... 2017/01/31 1,627
646680 독신주의나 딩크가 조카 용돈 주면.. 34 2017/01/31 7,742
646679 무릎 관절 안 좋은 사람은 자전거 절대 타면 안 될까요? ㅠㅠ 14 운동 2017/01/31 5,215
646678 사임당에서 시어머니같이 프라이드강한사람이 2 999 2017/01/31 1,150
646677 26년 전에 들었던 태아교육보험 만기 ... 2017/01/31 963
646676 층간소음 아래층 인사 가는게 좋을까요? 9 ... 2017/01/31 2,532
646675 제평에서 홀가먼트니트 파는곳 4 .. 2017/01/31 2,283
646674 안양 지역맘카페 소개해 주세요 2 2017/01/31 1,007
646673 물리 인강 5 세아이맘 2017/01/31 1,198
646672 정유라 초등학교 4 초등 2017/01/31 3,406
646671 "2말 3초 결론 늦춰라".. 청와대 지연작전.. 4 양심도없는 .. 2017/01/31 984
646670 요즘엔 있는 집애들이 공부잘한다고 13 ㅇㅇ 2017/01/31 4,213
646669 농협가서 아이통장 만들려는데. 5 은행 2017/01/31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