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통 아들들은 부모님한테 어떤식으로 대하는편이예요..??

...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17-01-28 19:30:53

저는 정말 부모님한테 잘 앵기는 스타일이었거든요...지금은 아버지만 있는데 아버지가 그렇게 외로워 보여요..ㅠㅠ

그래서 평소에도 정말 제가 생각해도 쓰잖데기 없는 말도 많이 걸고...ㅋㅋ 그러는편이거든요

근데 남동생은 결혼했는데 집에 와도 자기 할것만 해서 아버지한테 말좀 걸어라..ㅋㅋ 무뚝뚝하게 있지 말고

그런식으로 이야기 해도 이야기 할게 없나보더라구요..ㅠㅠ

근데 다른집들은 어떤편이예요..??

가끔 농담으로 아빠 나 없었으면 어쩔뻔했어.?? 그런식으로 농담하면

그래 너 없었으면 외로웠겠지.ㅠㅠ 그런식으로 예전에는 절대로 그런식으로 말 안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

건강할때도 농담으로 나같은  딸이 어디있어..?? 이런식으로 농담하면

웃기고 있네.. 이런식으로 절대로 공감 안해주셨던 아버지였거든요..ㅠㅠ

근데 농담을 해도 너무 순순히 거기에 호응해주니까 우리 아버지도 늙구나..ㅠㅠ 생각들어요.

근데 보통 아들들은 그 부모님 그 감정이 잘 안보이나요..??아니면 제동생이 유난히 그 감정을 잘 못읽는편인걸까요..??ㅠㅠ효도는  오히려 저보다 훨씬 더 효도 하는것 같은데 감정선은 잘 모르는것 같아서요...




IP : 175.113.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살
    '17.1.28 7:35 PM (121.176.xxx.242)

    애살이 있고 없고 차이고
    남.녀 차이 이기도 하고..
    같이 여자라도 여동생은 돈으로 효도하고
    전 몸으로 효도하는 타입이예요
    남자 형제 중에 엄마 어깨 주물러 주고
    아버지랑 술 한 잔 하며 살갑게 구는 남형제도 있고
    용돈 드리고는 거실 티비랑 합체 하거나
    친구 만나러 나가는 남형제도 있고요
    성격이죠

  • 2. 사람
    '17.1.28 7:47 PM (121.133.xxx.195)

    나름입니다 아들이고 딸이고가 아니고.
    근데 대체 애살은 뭔가요??첨 들어보는 단어라

  • 3. ...
    '17.1.28 7:50 PM (175.113.xxx.96)

    보통 딸들은 저같이 아버지 한테 옆에서 이야기 잘하고 아버지한테 농담도 잘 걸고 할것 같아서요...ㅋㅋ 친구들 보니까 대체적으로 저랑 비슷하게 사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들들이 궁금하더라구요... 다른집 아들들도 집에서 그렇게 무뚝뚝한가 싶어서요..

  • 4.
    '17.1.28 7:59 PM (223.33.xxx.22) - 삭제된댓글

    제 남편 보면 아들들이 다 무뚝뚝한건 아닌 듯 해요.
    웬만한 딸보다 살갑고
    또 딸들은 엄마들에게 직언이라도 하잖아요? 그런거 하나 없이 어머니 감정 알아서 (제가 봤을땐) 지나치게 배려함...

    전 애교 및 잔정없는 딸이라 정말 낯설어요.

  • 5.
    '17.1.28 8:44 PM (121.128.xxx.51) - 삭제된댓글

    저나 남편 둘다 무뚝뚝한 성격이고 아들도 무뚝뚝한 편인데 결혼하고 매일 전화 하거나 바쁘면 이삼일에 한번 전화 하는데 꼭 별일 없냐고 필요한것 없냐고 사고 싶거나 가지고 싶은것 없냐고 물어 봐요
    없다고 하는데 백화점 카드 와 일반 카드 그리고 은행 카드 한장씩 가족 카드로 만들어서 세장 줬어요
    병원비나 급할때 사용 하라고요
    사년 지났는데 가지고만 있지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아들의 마음 씀씀이가 고마워요
    그러나 카드 사용 하면 그때부터 며느리의 지옥이 시작 될것 같아요 아들돈 쓰는것보다 남편돈 쓰는게 마음이 편해요

  • 6. 여기서 케바케 말하듯
    '17.1.28 8:58 PM (110.8.xxx.185)

    케바케 예요
    지금도 우리 막내 아들 지나가다가 제입에다가
    뽀뽀해주고 가네요~

    아들 둘인데 아들둘다 엄청 살갑게 굴어요
    여친얘기 친구얘기 다해주고요
    항상 안아주고 뽀뽀해줘요 ㅋㅋ

  • 7. 애살있다
    '17.1.28 9:57 PM (182.224.xxx.120) - 삭제된댓글

    애교있다로 저도 가끔 쓰는 단어예요

    남자들은 거의가 모여도 인사도 제대로 안하면서
    그게 남자들 인사래요 ^^;;

  • 8. 윗님
    '17.1.29 1:10 PM (121.131.xxx.215)

    인사도 제대로 안하면서 그게 남자들 인사 ㅎㅎ
    덕분에 빵 터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067 김빙삼.표창원징계와 마음속의 자 8 추천 2017/02/03 1,267
648066 1천만원 예치하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5 저축은행 2017/02/03 3,353
648065 부부싸움후에 와이프가 차에받힌 이야기 남편이 치였다는거랑 사고.. 33 울산 2017/02/03 20,211
648064 카톡에 상대방이 제 전번 저장해둔 목록 못찾겠어요 땅하늣ㄴ 2017/02/03 832
648063 맞고소 5 행복이 2017/02/03 1,095
648062 털실로 러그를 뜨고 싶은데요 6 실뭉치 2017/02/03 993
648061 단국대학교 궁금해요 16 ... 2017/02/03 9,255
648060 SBSㅡ 문재인 29.8% 안희정 13.0% 22 여론조사 2017/02/03 1,516
648059 저기 피아노 관련 해머건반이 뭔가요? 3 ,,, 2017/02/03 1,322
648058 세월호 분향소 위치 3 ㅌㅌ 2017/02/03 511
648057 솔직히 대학에서 수시뽑는 이유는 잘사는애들 뽑기위한거에요 13 뭘모르시네 2017/02/03 3,830
648056 불쌍한 나라 3 정권교체 2017/02/03 619
648055 친정어머니가 아기 봐주시면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15 ... 2017/02/03 3,157
648054 (수정)'본인만 외국인'이라도 특별전형에 해당되는군요. 9 나원참 2017/02/03 1,741
648053 월세 부동산 수수료요 4 질문해요 2017/02/03 1,265
648052 왕좌의게임 시즌6의 스포를 간절히 원합니다. 6 아으 2017/02/03 1,573
648051 급질문)한참 지난 병원 진단서 발급 받을시,진찰료도 청구 8 .. 2017/02/03 1,683
648050 인명진 "황교안 지지율 보니, 국민이 새누리당 용서하신.. 7 정신나감 2017/02/03 1,392
648049 혼자서 재택근무한지 3년됐는데 우울증온거 같아요 33 재택근무자 2017/02/03 9,324
648048 숙명여고 경기여고 학군배정은 7 뺑뺑이 2017/02/03 4,673
648047 일베의 표적이 되었던 선화예고 5 ... 2017/02/03 2,086
648046 세월1025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7/02/03 429
648045 마흔 초반여자 이십대후반남자 43 연하 2017/02/03 7,891
648044 여기서 댓글로 신세 화풀이하시는분들 꽤있는듯 7 실패한 영재.. 2017/02/03 990
648043 샤워 끝나고 드라마 보면서 초코우유 한잔 하는거 여유롭고 좋네요.. 4 샤워 2017/02/03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