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너무 억울해요 그거 쑈 맞는가봐요 . 뉴스에서.

[아놔]

억울해요로 검색해보면 최순실 대본읽는거 같다고

외운거 읽은거같다고 제가 올린 글 있는데요

채널에이인가 뉴스에서.

최순실이, 옆에 교도관이 팔을 탁 치면서 신호를 주니까

그 때부터 지 멘트 시작하는거

여러번 무한 반복해서 보여주는데,

팔부분에 신호받는거 빨간 동그라미까지 쳐가면서.


순시리가 다 계획하고 벌인 일입니다.

오히려 3염병에 묻힌거죠 ㅋㅋㅋㅋ

[ㅇㅇ]

염병하네~

[저도 그장면 봤는데]

전
최순실이 갑자기 소리치니깐
여자교도관이 입닥치라고 툭 치는건줄 알았어요~~~~~~~;;;;;;;;;;;;;;;;;

[저는]

엘리베이터 타고 뒤 돌아 본 그 얼굴 보고 알았어요.
나 연기 했는데 니들 봤냐? 그 표정

[하늘이 내린 3염병]

최순실은 물론이고 박근혜 인터뷰까지 싸그리 염병으로 만들어 버렸죠. ㅎㅎㅎ

[제 생각은,,]

모든 것이 그 능구렁이 같은 이경재 변호사의 작품이라고 봐요.
숨어서 하는 자의 역할이란... ㅉㅉㅉ

[경제보다정의]

그들끼리의 암호였다고 봐요.
엘리베이터 타고나선 할말 다 했다는 독기어린 표정,이어진 심문에서의 묵비권행사.할말 많은 년다운 짓은 아니죠.

[진짜]

쓰리 염병은 하늘이 도운거예요.
그 악마의 계략을 덮어버렸으니까요.

[..]

세상에~~~
3 염병이 고마울날이 다 있다니 ㅎ

[그건]

좀 억지네요. 빨리 걸으라고 옆구리 친거 같은데요?...

제생각은님,,, 이경재 변호사 작품이라니요? 그날 이경재 변호사 앞에서 피켓 들고 소리친 일반인이
실제로 정의당원이고 과거 광주미문화원 점거 주동자 위x옥씨로 밝혀졌는데 이것도 이경재 변호사 작품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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