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는 무함마드를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로 믿습니다.
무함마드에게 복종하는 것이 알라에게 복종하는 것이거늘 (꾸란 4:80)
죄를 지으면 손과 발이 절단돼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새 교과서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기사가 있었는데요.
실제로 무함마드가 사람들의 손, 발을 절단했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함마드는 사람들 손, 발을 절단하고
눈은 달구어진 쇳덩이로 지지고, 아무 죄 없는 민족들을 공격해, 노예로 삼고, 처형하고,
재산을 있는 곳을 알려주지 않으면 사람 가슴에 부싯돌로 불을 붙이는 불고문으로
거의 죽을 때 까지 고문한 뒤 마지막에는 참수했습니다.
IS는 무함마드를 본받고 꾸란 내용을 철저히 지키는 독실한 신자들일뿐입니다.
이슬람교와 폭력성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이런 종교가 한국을 이슬람교 국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삼고 열심히 포교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저출산율이라고 2018년 부터 대규모 이민 받으면, 무슬림들만 올 것이고
유럽처럼 무슬림들 받으면 이 작은 땅덩이는 금방 이슬람교 국가가 될 것입니다.
이슬람교가 한국에서 너무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교에서 이교도에 대한 폭행과 살인은 죄가 아닙니다.
기독교 안에서는 뉴스앤조이라는 기독교 신문은 아예 예수님을 버리고 이슬람교를 위해 일하고 있고
돈에 매수되거나 어떤 이유로든 기독교를 버리고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같은 하나님을 믿고 있다며
(사실은 완전히 철저하게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기독교 하나님=예수님의 성격과 계시를 따름, 이슬람교 하나님=무함마드의 성격과 계시를 따름)
이슬람교를 홍보하는 목사, 교수들이 많은 시대입니다.분별해야합니다.
Sahih Al-Bukhari Hadith - 7.590 (하디스는 무함마드의 언행록으로, 이슬람교 경전 꾸란에 버금가는
권위가 있는 책입니다. 이슬람의 샤리아는 꾸란과 하디스의 내용으로 만들어집니다.)
- The climate of Medina did not suit some people,
so the Prophet ordered them to follow his shepherd, i.e. his camels, and drink their milk and urine (as a medicine). So they followed the shepherd, that is, the camels and drank their milk and urine till their bodies became healthy. Then they killed the shepherd and drove away the camels.
When the news reached the Prophet he sent some people in their pursuit.
When they were brought, he cut their hands and feet and their eyes were branded with heated pieces of iron.
-The oldest extant biography of Muhammad is called the "Sirat Rasulallah"
"Life of the Prophet of Allah". This book was written by Ibn Ishaq,
a devout Muslim scholar, and later revised by Ibn Hisham.
"Kinana al-Rabi, who had the custody of the treasure of Banu Nadir,
was brought to the apostle who asked him about it.
He denied that he knew where it was.
A Jew came (Tabari says "was brought"), to the apostle
and said that he had seen Kinana going round a certain ruin every morning early.
When the apostle said to Kinana,
"Do you know that if we find you have it I shall kill you?"
He said "Yes".
The apostle gave orders that the ruin was to be excavated and some of the treasure was found.
When he asked him about the rest he refused to produce it,
so the apostle gave orders to al-Zubayr Al-Awwam,
"Torture him until you extract what he has."
So he kindled a fire with flint and steel on his chest until he was nearly dead. T
hen the apostle delivered him to Muhammad b. Maslama
and he struck off his head, in revenge for his brother Mahmud."
사우디 아라비아는 국기에 '알라 이외에는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사도이다'라는 글자가 씌여 있을
정도로 철저하게 이슬람교 교리는 지키는 이슬람교 국가입니다.
50대 스리랑카 여성이 몸에서 못과 바늘 19개를 꺼내는 수술을 받았다.
여성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가정집에 하녀로 취업을 했다가 몸에 못과 바늘을 꽂아 넣는 고문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830601002#csidx19bdafe88...
http://www.westernjournalism.com/barbaric-muslims-sew-mouth-eye-shut-girl-pro...
어린 소녀가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고백했다고, 입과 한쪽 눈을 바느질 당해,
영원히 말을 못하게 되고, 한쪽 눈을 뜰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00% 이슬람교 국가이며, 선교 활동은 금지되어 있고
(그러나 사우디 아라비아는 다른 나라에서 선교활동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고, 대표적인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우리나라 서울대 학생들을 사우디 아라비아로 무료로 유학 보내주고, 결혼시켜 주고,
한국 이슬람교 홍보 대사로 쓰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기독교 국가에서 온 사람들도 자신의 종교를 믿을 자유가 없습니다.
기독교 국가에서 온 신앙을 가진 사람의 무심코 뱉은 신앙고백이, 저런 잔혹한 고문으로 귀결됩니다.
최소한 인간들이 사는 나라라면, 어린이에게는 저런 고문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슬람교는 여성할례, 조혼풍습으로 아동을 학대하고
여성을 때리라고 꾸란에서 명령하는 종교입니다.
스위스처럼 한국도 모스크 첨탑 건설을 국민 투표로 금지시키야 합니다.
[2010년 스위스에서는 이슬람 사원의 첨탑금지 법안을 국민투표로 통과시켰다.
고작 이슬람 사원의 첨탑을 금지하기 위하여 온 국민이 국민투표를 한다는 것은
이슬람을 모르면 언뜻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이슬람 사원에 첨탑이 있으면 정식 모스크(Mosque)가 된다.
그러나 첨탑이 없으면 아무리 건물이 커도 모스크가 아니라 기도처소(Musalla)가 된다.
따라서 첨탑을 세우지 못하게 하는 것은 모스크를 세우지 못하는 것인데, 이 법안이 국민투표로 통과되었다.]
이슬람교 ‘번식, 돈, 무력’으로 세계 정복 나서
● 전국 주요 대학에 ‘이슬람 동아리’ 생겨나고, 일부 대학 교수 무슬림으로 개종하여 이슬람 가르쳐
● ‘이주노동자’라 부르는 외국인 근로자들 대거 보내 한국 여성과 결혼하여 이슬람 전파
● 대기업은 중동 진출과 오일 머니 확보, 정치권은 ‘다문화 정책’ 내세워 이슬람의 한국 진출 도와
● 한국은 이슬람에 무장 해제 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