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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님댁에가서 일하느라 세배깜빡했는데 졸지에 xx됬어요

바보 조회수 : 3,560
작성일 : 2017-01-28 13:55:48
시동생내외랑시조카 아이들(남편제외:근무)
이렇게 시큰아버님에갔는데 저는가자마자 부엌가서제사준비하고뒷처리한다고 깜빡했는데 시댁오니 시부모내외가 거기가서세배안했더고 xx운운합니다 나보고 같이간동생내외는속빠지고맏며느리인데제가당하곴습니다 뭐라고 구차하게변명해야되나요? 늘일에치여고생만하고마무리는 왜 욕듣네요 왜그런실수했는지 참담합니다꾸중듣고너무아득해화장실로피신해서작성하느라 두서없네요 가부장집안이라닥치고 일했는데 남편없으니 때를만났나봅니다

IP : 223.62.xxx.9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 결혼시키면
    '17.1.28 2:05 PM (67.182.xxx.50)

    양반댁 가문된답니까? 상놈운운하는거 보니 지들이 상놈이네요. 사큰아버지집에 데려다 종부리듯 한거 보니..남편올때까지 아무말 하지마시고요. 남편더러 빨리 오라고 하시라는 수밖에요.

  • 2. ㅁㅁ
    '17.1.28 2:07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우라질
    당신들이 같이간것도아니고
    며느리만 전장에 보내놓고 세배안했다고 상것 타령요 ?

  • 3.
    '17.1.28 2:12 PM (121.128.xxx.51)

    다음 부터는 들어서는 순간 세배 신경 쓰시고 부엌에 들어 가지 마세요
    원글님이나 동서는 일하느라 잊어 버렸다해도 시동생은 바보나 왜 가만히 있었대요

  • 4. 컥!!!
    '17.1.28 2:20 PM (211.196.xxx.205) - 삭제된댓글

    염병하네...
    큰댁에 며느리 보내 일하게 하는건 양반이고?

  • 5. 하여간
    '17.1.28 2:33 PM (99.229.xxx.94)

    시짜들은...
    세배하면 세뱃돈신경쓰실까봐 그랬다고하세요. 통할라나?

  • 6. 바보
    '17.1.28 2:55 PM (223.62.xxx.92)

    에휴 시동생내외는 또 아무렇지도 안나봐요 그럴수도있지 뭐 하면서 저만오바떠나봐요 앞으로 이걸로 또 두고두고 트집잡을거고 ㅠㅠ 그동안 정말 잘해왔다고생각했는데 트집거리미리 캐치해서 미션클리어하고 ㅠㅠㅠ 오늘 정말왜이럴까요 그와중에 큰댁에서 막내시골저수지연못에 발빠져 진을다빼고 ㅠㅠ 정말 열심히하는사람보단 운좋은사람이 장땡인가봐요 엉엉. 저정말 이런본데없는집인줄모르고 시집와서너무실망했지만 아이들때매참고 참고 사는데 솔직히 십몇년 지날수록정나미가더떨어지고 이런환경에노출되는아이들넘불쌍하고 미안한데요

  • 7. 바보
    '17.1.28 2:58 PM (223.62.xxx.92)

    정말 돈주고족보살형편도못되면서 비빌때만있으면물고늘어지는 경제적정신적수준의 집안인데 ㅠㅠㅠ아제가 이아이들클때까지라도 버틸수있을지 ㅠㅠ

  • 8. 바보
    '17.1.28 3:02 PM (223.62.xxx.92)

    정말 수준안되는집에서 납치당하고협박당해도 2세를생각한다면 절대탈출해서결혼마세요

  • 9. 도대체
    '17.1.28 3:03 PM (27.1.xxx.22) - 삭제된댓글

    그깟절이 뭐라고..전 그냥 절운동한다 생각할 뿐...남자절, 여자절 구분부터가 성차별. 신셩쓰지마세요. 자시 분 풀어질 때까지 떠들어될텐데요 뭐

  • 10. 웃긴 또하나의 예
    '17.1.28 3:09 PM (223.62.xxx.93)

    부엌에서 일하느라 정신없는 외며늘이 손위시누이들 남편 줄줄이오는데 나가서 맞이 안했다고 ㅈㄹ 떠는 시누도 있어요. 제대로 된 양반종가는 부엌에서 상차려내는 며느리가우선인데 못배워먹은 상것들이 더 그래요. 부엌서 음식만들어판깔아주는이없으면 지네들이고상 떨면 절이라도받고 덕담이라도할줄아나 한국명절문화 이상하게 변질됨

  • 11. 바보
    '17.1.28 3:21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정말 본데없는집인건진작에 파악했지만 딱해서대접해주고 위신세워줬더만 자기네한일은 생각못하고 이런식이라니 정말시동생내외나 시부모나 막상막하코드딱맞는수준인데 혼자 상식적으로하려해도 역기저기서막혀서 아득했는데 오늘은정말 막다른골목제대로 온것같습니다

  • 12. 바보
    '17.1.28 3:49 PM (223.62.xxx.92)

    잘못한건인정하지만 해가거듭될수록 체력이랑 정신력은 더욱떨어지고 ㅠㅠㅠ 그 혼란스러운와중애서도 정신줄똑바로잡기가힘드네요 한계를느껴서 더비참하네요 알아주지도않는하챦운일하느라 정작중요한일을 놓아버리는. ㅠㅠㅠ 정말지혜의 여신은 저를외면할까요 ㅠㅠㅠ

  • 13. .....
    '17.1.28 7:01 PM (175.117.xxx.218)

    왜 자책을 하고 게세요 ㅠㅠ
    그게 원글님 잘못이 아니잖아요..
    일하느라 바빠서 깜빡한 게 잘못인가요?
    차라리 다음부터는, 아예 가지를 마세요.
    큰 댁에는 그렇게 도리 잘 아는(비꼬는 겁니다..) 시부모님이 가시면 되겠네요..

  • 14.
    '17.1.28 8:02 PM (121.128.xxx.51)

    그래도 오늘 액땜 했다 생각 하세요
    오늘 운이 좋았네요
    막내가 저수지에 빠졌다는 얘기에 놀랐어요
    잘못 됐으면 어떻게 할뻔 하셨어요?

  • 15. 바보ㅠㅠ
    '17.1.28 8:41 PM (1.251.xxx.177)

    그러게요.오늘 그와중에 아이한테도 참 감사한줄 알아라고 소리쳤네요 ㅎㅎㅎ
    에휴 이제 집에 오니 시간이 지나니 행복감이 밀려오네요.... 결혼한지 많은 해가 지났는데 왜이리 불편한지.....새해에는 모두들 복많이 들어오시기를......

  • 16. 왜그러고 사세요
    '17.1.28 11:28 PM (67.182.xxx.50)

    집에오니 행복감이 밀려오다니요. 그냥 뒤집어업어버리고 이혼 불사하세요. 미친것들한테는 미친짓을 해야 먹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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