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한테 받은 유산을 동생이 뺏으려고 해요.
그러다가 마지막 남은 땅 하나가 남았고 엄마는 첫째 남동생에게 같이 살자고 하고 땅은 누나랑 나누라고 하니 남동생은 그땅을 자기에게 다 주면 모시겠다고 하더군요. 엄마는 그건 아니지 그랬고 저에게 남겨주시며 제가 모시기로 했습니다. 엄마는 제 명의로만 하라고 했는것을 불쌍하게 큰 첫째 남동생도 해주고 싶어서 제가 공동 명의로 해줬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몫이 반이고 어머니를 끝까지 모신 사람이 받고 나머지 사람이 각각 4분의 1씩 가진다. 하고 각서를 3장 쓰고 각자 인장을 쓰고 나눠가졌습니다.
그리고 친정 엄마를 7년간 모셨습니다.
너무나 까탈스러운 엄마를 모시며 온 몸에 반점이 생기는 피부병을 얻고 70이 넘는 남편과 60이 넘는 저는 매일 고혈압 약과 수면제 없으면 못자는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너무나 힘들어 남동생에게 엄마좀 모셔가달라고 했지만 매달 100만 더줘도 못 모신다고 하면서 7년간 한번도 내려와보지도 않았습니다. 이날이때까지 단한번도 용돈은커녕 생신 어버이날 명절 챙긴적이 없고 마지막 중환자실에 있을때도 내려와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달전 92세의 엄마는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고 받았던 땅도 드디어 팔렸습니다.
지금까지의 삶.....가난하게 살아왔던 제 삶에 그 돈은 생명줄이나 같습니다.
땅을 팔고 동생에게 돈을 주는데 3분의 1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돈을 받아챙기고선 저를 감금하고 밀치며 가방을 찢으며 돈 더 달라고.... 죽은 사람 몫이 어딨냐고..이제 엄마는 죽고 없으니깐 똑같이 나눠야 된다고...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온갖 욕을 하며 저를
위협했습니다. 그 순간 1300만원을 더 가져갔습니다.
경찰에 신고해서 겨우 빠져나왔는데
결국 동생이 내가 가지고 있는 수표 모두를 은행에 분실 신고를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은행에 세금도 못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어찌해야할까요.
법무사에게 알아보니 4월에 법원에서 재권판결을 해준다고 하는데 그게 어찌되는 일인지...동생이 그때가서 또 이의신청을 하면 제 돈은 못찾는 건가요.
재권판결 신청은 해놨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찌 될지 확실치 않고....동생을 형사고발을 해야할까요.
이런 경우를 겪으신 분이 계신다면 아무 말이라도 좋으니 한말씀이라도 도움말좀 주세요....
너무나 믿었던 동생. 계부 밑에서 설움받으며 고생하며 커서 공동명의 해줬는데....무조건 누나 뜻에 따르겠다고 했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치다니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고 울화통이 터져 살 수가 없습니다.....
1. ㅇㅇ
'17.1.28 12:53 PM (211.237.xxx.105)감금 폭행 강탈 했으니 형사고발 하셔야죠.
2. 그때야 뭐
'17.1.28 12:54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엄마 데리고 있기 귀찮아서 누나 요구대로 응 응 해 준거뿐인데요 뭘..
사기칠때 그렇게 하는거에요..
님이 그돈 싹 포기 하고 주고 잠적하면 안괴롭힐테죠.
그러 실 수 있으실지.
돈 포기 안하면 끝까지 괴롭힐것 같네요.
돈독 오르면 극악무도해 지는게 인간이잖아요.이미 사기까지 찬 남동생 인성보면 답 보이는데요.남들눈엔.3. 그때야 뭐
'17.1.28 12:54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엄마 데리고 있기 귀찮아서 누나 요구대로 응 응 해 준거뿐인데요 뭘..
사기칠때 그렇게 하는거에요..
님이 그돈 싹 포기 하고 주고 잠적하면 안괴롭힐테죠.
그러 실 수 있으실지.
돈 포기 안하면 끝까지 괴롭힐것 같네요.
돈독 오르면 극악무도해 지는게 인간이잖아요.이미 사기까지 친 남동생 인성보면 답 보이는데요.남들눈엔.4. 원글이
'17.1.28 1:07 PM (223.62.xxx.212)형사고발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넘 무섭네요...
5. ,,,
'17.1.28 1:09 PM (1.240.xxx.14)형사고발하고 정식재판거세요
6. 당산사람
'17.1.28 1:22 PM (122.47.xxx.144)일단 경찰서 가세요. 가셔서 형사한테 위에 적은 글 그대로 얘기하세요. 그럼 형사가 조서 작성할 거고, 남동생 불러서 확인할 거에요. 여기서 겁먹지말고 강하게 나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펜처럼 생긴 휴대용녹음기를 항상 소지하시고, 남동생 만날 일 있으면 켜놓으세요. 거기에 죽이겠다 어쩌겠다 협박한 거 녹음하면 바로 게임 셋입니다.
글쓴 분을 보호해줄 사람은 형사밖에 없다고 생각하시고 얼른 경찰서 가세요.7. 원글이
'17.1.28 1:28 PM (223.62.xxx.212)당산사람님..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46270 | 엄마 생신상 메뉴 좀 봐주세요. 11 | 라일락하늘 | 2017/01/30 | 2,605 |
| 646269 | 올해도 작년처럼 셔츠 반만 빼입고 다니는거 유행할까요? 3 | ,,,, | 2017/01/30 | 2,478 |
| 646268 | 도배지가 살짝 뜯어졌는데 6 | 풀 | 2017/01/30 | 1,563 |
| 646267 | 속보...정유라 덴마크구치소 재수감 5 | .... | 2017/01/30 | 4,346 |
| 646266 | 남편 독특하다고 자랑 늘어지게 한 글 없어졌네요 40 | 눈치없던 분.. | 2017/01/30 | 6,192 |
| 646265 | 이재명의 확신 27 | 정권교체 | 2017/01/30 | 1,901 |
| 646264 | 세입자 집 나가려는데요,..도움좀... 5 | apple3.. | 2017/01/30 | 2,080 |
| 646263 | 영어표현좀 알려주세요(...할 정도로) 2 | 감사 | 2017/01/30 | 2,024 |
| 646262 | 윗 속눈썹 라인에 하얀 고름 방울이 생겼어요. 4 | ... | 2017/01/30 | 3,552 |
| 646261 | 아울렛 중딩가방 3 | 중딩 | 2017/01/30 | 1,220 |
| 646260 | 초딩조카를 이뻐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14 | 초딩 | 2017/01/30 | 2,057 |
| 646259 | 공조 액션현빈 악역김주혁 대박 14 | 제목없음 | 2017/01/30 | 4,482 |
| 646258 | 원글 지웠어요 조언 감사드려요 9 | 며느리 | 2017/01/30 | 2,843 |
| 646257 | 미국은 넬슨만델라를 용공분자로 생각했다 | CIA | 2017/01/30 | 534 |
| 646256 | 영화 추천 절실합니다. 16 | 좋은영화 | 2017/01/30 | 2,365 |
| 646255 | 해외직구도 전안법대상인가요? 4 | 새글 | 2017/01/30 | 1,845 |
| 646254 | 명절, 제사에 시댁에서 즐거운 분들 있어요? | 메 | 2017/01/30 | 1,271 |
| 646253 | 4부 다이아 해보신분 있으세요?? 11 | 다이아 | 2017/01/30 | 3,634 |
| 646252 | "반기문에게 직언하면 그는 거의 화를 냈다" 16 | ........ | 2017/01/30 | 5,210 |
| 646251 | 아빠랑 통화하다가 대성통곡했어요 12 | 야금야금이 | 2017/01/30 | 6,916 |
| 646250 | 과수농사 지어 1년에 1200만원정도는 수입으로 얻을수 있을까요.. 15 | 도시와 농촌.. | 2017/01/30 | 4,740 |
| 646249 | 대화를 하면 꼭 졸리는 사람 ~ 4 | 이상해 | 2017/01/30 | 1,751 |
| 646248 | 소뼈국물,돼지뼈국물구분못하는게 말이 되나요 8 | .. | 2017/01/30 | 1,877 |
| 646247 | 바디로션 어느 제품쓰시는지요 22 | 여여 | 2017/01/30 | 5,349 |
| 646246 | 절대 먼저 보자고 안하는 친구 71 | ... | 2017/01/30 | 19,4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