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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뉴스룸 주말에 하는 여자 아나운서가 더 잘하지 않나요

. 조회수 : 4,746
작성일 : 2017-01-28 10:31:56
평일에 하는 안나경 보다 주말에 하는 여자가 더 프로페셔널해 보이고 차분하게 집중해서 잘 하는거 같아요. 외모도 더 예쁘고 옷도 훨씬 잘입고요.
IP : 75.135.xxx.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본것은
    '17.1.28 10:38 AM (125.134.xxx.240)

    주중의 안나경 앵커가 더낳은것 같아요.취향이 서로들 다르겠지만

  • 2. 전혀
    '17.1.28 10:39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안나경이 훨씬 나아요

  • 3. ...
    '17.1.28 10:40 AM (117.111.xxx.234)

    저도 안나경이 나아요~~

  • 4. ..
    '17.1.28 10:44 AM (180.229.xxx.230)

    주말아나운서 가족이신가?
    둘다 잘합니다~

  • 5. 누군지 이름도 몰라 성도몰라
    '17.1.28 10:54 AM (115.137.xxx.109)

    옷이며 얼굴은 모르겠는데 진행이나 순발력이나 꼼꼼함은 이여자가 훨 낫더라구요.
    확실히 머리에 쏙쏙~

  • 6. 저도
    '17.1.28 10:57 AM (115.137.xxx.27)

    안나경 아나운서 한표요.
    요즘 나오는 타방송 포함 여자 아나운서 누구와 비교해봐도 안나경 승.

  • 7. ..
    '17.1.28 11:02 AM (210.217.xxx.190) - 삭제된댓글

    네 이분이 진행면에서 훨씬 매끄럽다 생각했어요
    안나경 아나운서는 말끝을 너무 내려서 뭔가 이상해요

  • 8. ...
    '17.1.28 11:11 AM (61.79.xxx.96)

    저는 사건반장에 나오는 임소라반장이 아나운서하면 똑 떨어지게
    잘할것 같아요.

  • 9. 82
    '17.1.28 11:14 AM (223.38.xxx.180)

    심수미기자가 메인앵커 되면 좋겠어요

  • 10. 저도 차라리 심수미
    '17.1.28 11:17 AM (210.219.xxx.237)

    주말 여아나는 무서워요 예전에 뉴스룸 뜨기전에 채널돌리다가 어찌 저런여자가 진행하나 깜놀했고 지금도 놀램. 눈을 왜 그렇게 떠? 묻고싶다는

  • 11. 완숙도는
    '17.1.28 11:18 AM (110.70.xxx.198)

    주말 여아나가 좋지만 매력은 안나경 아나입니다!

  • 12. ..
    '17.1.28 11:44 AM (211.179.xxx.229)

    두 사람 다 잘 한다고 생각해요.
    각자의 특징과 매력이 있습니다.
    안나경은 부드러운 스타일, 주말 분은 이름을 모르겠는데, 좀 더 또박또박 하면서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준다고 생각해요.

  • 13. 주말 아나운서 이름 찾다가..
    '17.1.28 11:44 AM (75.135.xxx.0)

    안나경 아나운서 얼굴 많이 고쳤네요...
    http://readymadeis.tistory.com/474
    암튼 저는 목소리도 말투도 너무 부자연스럽고 혼자서 자켓 안입고 매일 타이트한 원피스 고수하는것도 이해안되고요.
    차라리 무슨 예능 프로 엠씨하면 더 어울리겠어요.
    저는 확실히 주말에 하는 여자 아나운서가 훨씬 편안하고 좋더라고요.

  • 14. sdddd
    '17.1.28 11:48 AM (110.70.xxx.227) - 삭제된댓글

    주말 이지은씨는 아나운서 아니고 실제 자기가 뉴스
    쓰고 만들고 뉴스룸 기획에 참여하는 기자라, 실제로 외모가 입사에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 읽고 전달하는 능력 보는 아나운서랑은 차원이 다르죠.

  • 15. 주말여아나운서는
    '17.1.28 11:50 AM (114.206.xxx.44)

    써클렌즈가 너무 시커멓고 커서 징그러워요.
    갸륵한 말투에 울상이고요.
    그리고 심수미기자는 앵커보다 열심히 돌아다니며 남들 못하는 취재를 해야죠.
    앵커하기엔 그 능력이 아까워요.

  • 16. ㄹㄹㄹㄹㅇ
    '17.1.28 11:52 AM (110.70.xxx.227) - 삭제된댓글

    주말 여앵커는 아나운서랑 다르게 실제 뉴스 제작에 참여하고 직급이 아래일쭌이지 손석희랑 같은 입장인거고, 아나들은 실제작에 참여하지 않고 기자들이 다 만들고 기획하고 써놓으면 뉴스 전에 와서 화장하고 대사 읽듯 뉴스 읽는것 하고 가는게 일이에요. 태도가 아무래도 다를수밖에요.
    아나들은 여자나 남자나 그래서 보도국이나 사외에서도 실제 여론형성을 못하고 발언권이 기자만큼 없어서 걷돌고 힘이 없어요. 그래서 얼른 시집가거나 외부로 나가거나 연예인처럼 뜨지 않으면 30후반 되면 밀려나고 회사에서도 중요직책으로 승진이 힘들기땜에 외모에 더 치중하고 퇴사 빨리 하는거죠.

  • 17. 윗님
    '17.1.28 12:04 PM (115.137.xxx.109)

    아.,그렇군요.
    전 주말 그 여아나운서 볼때마다 어째 선생님 같다 했어요.
    전달내용을 이해만 하고 앵무새처럼 보도하는게 아니라 암턴...,진행방식이나 위기대처 능력이 남달라서 기억함..

  • 18.
    '17.1.28 12:11 P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아나운서에게 별다른 생각은 없는데
    원글의 댓글을 보니 질투심, 열등감 굉장히 많은 성격

  • 19. ////
    '17.1.28 12:18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jtbc 구조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방송국 보도국 구조는,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등등 소속 뉴스 취재하는 부서들이 있고 그리고 아침뉴스 저녁뉴스 등 주요 프로그램 만드는 부서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게 보도국 안에 다 들어가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요. 취재부터 피다같은 역할까지 이 모든건 기자들이 다 하는거구요.

    예능국 등에는 이런 부서나 프로그램 부서들이 피디들로 이루어져있죠.

    아나운서국은 따로 있어요. 보통 물리적으로도 보도국이랑 멀리 떨어져있죠.

    보도국 소속인 앵커들은 항상 같이 부대끼면서 뉴스 기획을 하고 만드는거고, 매일 같이 시간을 보내는거구요.

    보통 여자인 아나운서들, 스포츠부분 진행하는 남자아나운서들, 짧은 막간 뉴스 진행하는 아나운서들은
    외부 회사에서 출장오듯이 뉴스 진행하기 두시간정도 전부터 코디랑 보도국으로 출장와서 분장실에서 분장하고 기자들이 구성해놓은것 읽어보고 뉴스 진행하고 다시 갑니다. 기자들이랑 별로 대화도 없어요.
    실제 뉴스 진행하는 앵커가 보통 프로그램 만드는 부장 정도 직급이고 본인이 다 감수감리 하는거구요, 아나운서는 아무 역할이 없어요.

    근데 기자면서 진행하는 사람은 일주일 내내 뉴스 만들고 기획하는 업무에 실제로 참여를 하면서 출연도 하는거죠.

  • 20. /////
    '17.1.28 12:20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질투심 열등감 많다 생각하시는건 자유구요 ㅎ.

    그것보다 실제로 티비에 비춰지는건 진행자이지만
    실제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사내 위상은 보는것과 전혀 다르기때문에 말씀드리는거에요.

    실제 기자 앵커랑 아나운서 앵커는 뉴스에 대해 가진 영향력이 전혀 다르거든요.
    기자는 실제 실권을 가진 사람, 아나운서는 차출되어 잠깐 왔다가는 아웃소싱 개념이라서요.

  • 21. /////
    '17.1.28 12:22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질투심 열등감 많다 생각하시는건 자유구요 ㅎ.

    그것보다 실제로 티비에 비춰지는건 진행자이지만
    실제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사내 위상은 보는것과 전혀 다르기때문에 말씀드리는거에요.

    실제 기자 앵커랑 아나운서 앵커는 뉴스에 대해 가진 영향력이 전혀 다르거든요.
    기자는 실제 실권을 가진 사람, 아나운서는 차출되어 잠깐 왔다가는 아웃소싱 개념이라서요.

    이 회사내 업무차이와 권력차이가
    아나운서인 진행자가 여성성 강조해야하는거랑
    같은 일이지만 기자인 여자 진행자가 여성성 강조를 안해도 되는것으로
    차이가 표현되는 것이라
    길게 설명을 한거에요. 사회적 그리고 사내 성불평등, 부서내 권력차이 정도의 문제라.

  • 22. /////
    '17.1.28 12:30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질투심 열등감 많다 생각하시는건 자유구요 ㅎ.

    그것보다 실제로 티비에 비춰지는건 진행자이지만
    실제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사내 위상은 보는것과 전혀 다르기때문에 말씀드리는거에요.

    실제 기자 앵커랑 아나운서 앵커는 뉴스에 대해 가진 영향력이 전혀 다르거든요.
    기자는 실제 실권을 가진 사람, 아나운서는 차출되어 잠깐 왔다가는 아웃소싱 개념이라서요.

    이 회사내 업무차이와 권력차이가
    아나운서인 진행자가 여성성 강조해야하는거랑
    같은 일이지만 기자인 여자 진행자가 여성성 강조를 안해도 되는것으로
    차이가 표현되는 것이라
    길게 설명을 한거에요. 사회적 그리고 사내 성불평등, 부서내 권력차이 정도의 문제라.

    겉에서 보기엔 화려해보이지만,
    사내 권력문제때문에
    기자는 요구되는 성역할에 100프로 굴복하지 않아도 본인 자체의 업무로 권력을 쟁취할수가 있지만
    아나는 입지랑 조건이 성역할을 비껴나가거나 반항할수가 없고 사회에서 오히려 요구되는 스테레오타입을 가장 200, 300 퍼센트 수용해서 가장, 여성스럽고 가장 예쁘고 참해보이고 지적인 이미지이고... 등등의 이미지메이킹으로 승부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이며, 이에 수긍해서 여기서 승부를 보려는 성향들이 또 이 직업으로 들어오는거라
    그런 특성이 시청자에게 전달이 된다는거에요.

    가령 걸걸하면서 남성적인 여자 아나운서 봤나요?
    왜 여자아나가 그러면 안되나요?
    김주하 정도가 스테레오타입을 깬 편이었는데, 그래서 아나를 계속 안하고 다시 시험봐서 기자로 갔죠.

  • 23. /////
    '17.1.28 12:32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스튜어디스 등이랑도 비슷한건데,
    실제 사회권력은 낮지만 여성성으로서의 가치가 있을 젊을때의 배우자를 고를 권력은 높은 직업들 특징인거죠.
    아나운서도 실제 사내 권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이런 특성이 더 있는거라는 이야기에요. 다른 부분으로 승부볼수 있는 여지가 적거든요.

  • 24. ㅎㅎ
    '17.1.28 12:51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에이 얼굴은 안나경이 나아요.
    놀란 토끼눈 같더만.
    옷도 거기서 거기고.

  • 25.
    '17.1.28 12:54 PM (1.250.xxx.234)

    시작이네

  • 26. 솔직히
    '17.1.28 1:04 PM (110.70.xxx.199)

    둘다 너무너무 별로예요.

    둘다 진짜 우울한 얼굴에
    눈물 쏟아질것 같은 눈동자에

    발성 톤 등이 넘 우울함.

    도대체 왜 저런여자들을 쓰는지......

  • 27. ..
    '17.1.28 1:25 PM (211.177.xxx.228)

    저도 안나경이 더 나아요
    원글님은 안나경 학창시절 비교사진 링크하고 하시는거 보니
    안나경 안티인가 봐요.

  • 28.
    '17.1.28 3:11 PM (39.7.xxx.34) - 삭제된댓글

    윗분 말대로
    아나운서 사내권력 낮습니다
    전 보도국은 아니지만ᆢ 기자친구들이든 저희든 아나운서 대우해주는곳은 중매시장 이지 방송국은 아니지요

    그리고 안나경 이름도 처음 알았는데ᆢ
    손 사장님과 너무 기울어도 너무기울어요
    뉴스룸의 냉철함과 부드러움 을 담고자 그여자분이
    좀 부드러운 부분을 맡고자 했던거 같은데ᆢ
    그냥 뉴스룸 화병에 꽃아놓은 꽃꽂이 같네요
    주말앵커가 훨 나아요

  • 29. ..
    '17.1.28 3:16 PM (61.80.xxx.147)

    또 시작이다....ㅉ

    그리고 심수미 기자는

    취재하는 게 더 낫죠.

    재능 있는 기자를 왜 자꾸 스튜디오에 앉히려고 하는지..

  • 30. /////
    '17.1.28 3:44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cnn 진행하는 여자들 보면 다 전장에서 뉴스있으면 취재하고 자기가 기획하고 기사쓰고 자기가 쓴 글들이고 이해하는 뉴스들을 자기 신념으로 진행하는 저널리스트들이에요 아만푸르 같은. 예쁘지도 않구요, 예쁠필요도 없구요, 대신 세계적인 저널리스트들이죠.
    남자도 마찬가지고, 한국도 토막뉴스 빼고 남자진행자 앵커들은 다 뉴스쓰는 기자이구요, 그 능력을 우리가 믿고 뉴스를 신뢰하는것이거든요.
    근데 왜 유독 여자들은 얼굴마담으로 본인이 쓰지도 않는 뉴스를 읽어야하고
    항상 젊은 여자여야 하고
    외모로 비판받고 그래야하나요?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자들도 물론 이상하구요. 우울하느니 뭐니.

    아나들이 보도국에서 지위 낮은 이유는, 필요없는 일들을
    보는 사람들이 여자는 젊고 예뻐야한다는 이유때문에
    뉴스를 보는게 아니라 외모 쳐다보고있고
    사회적 스테레오타입을 만족시켜주기 위해 존재하는 이유인
    어찌보면, 특히 보도국에선, 잉여인력이기 때문이에요.

    여기자도 똑같이 방송 출연하고 진행하고 라디오도 진행하고 하니까
    말투, 전달력, 외모 다 중요하거든요.

  • 31. //////
    '17.1.28 3:47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한국에선
    아나운서, 스튜어디스, 백화점 서비스안내원 등
    젊은 여자여야하고
    청순하고, 고분고분 등등 그런 역할을 그런 이미지의 사람들이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세계여행 자유화된게 몇년인데,
    아직도 다들 그런생각하죠.
    다른나라 가보세요... 이런나라가 얼마나 있나.

  • 32. /////
    '17.1.28 3:48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한국에선
    아나운서, 스튜어디스, 백화점 서비스안내원 등
    젊은 여자여야하고
    청순하고, 고분고분 등등 그런 역할을 그런 이미지의 사람들이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세계여행 자유화된게 몇년인데,
    아직도 다들 그런생각하죠.
    다른나라 가보세요... 이런나라가 얼마나 있나.
    여성역할 고정시키는건 여자들이 더 심한가봐요.
    남자들은 자기위치 공고히하고 여자들을 성적대상화하려 하고 아래에 두려하니
    본능적으로 그렇다치고, 여자들은 대체 왜 그러는거에요?

  • 33. /////
    '17.1.28 3:50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안나경이나 주말에 누가 앉아있건 그걸 비판하는게아니라
    그걸 비판하는 사람들이,
    외모나 분위기 말고, 그 자리가 어떤자리고 어떤의미이고 어떤 불합리함이 있나
    너무 명명백백한데 아무
    ㅐ나 잏생각도 없이 너무 쉽게 이런거라 단정하고 비판하는것 자체가 너무 놀라운것 같아요.

  • 34.
    '17.1.28 4:00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댓글 ㅠ
    낳 낳
    거슬려 아무것도 안들어오네

  • 35. ..
    '17.1.28 4:54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안나경 아나는 간혹 멘트에서 구연동화처럼 발음할때가 좀..~무늬 발음하는게 거슬려요..스포츠뉴스할때야 그러려니했지만 뉴스보도할때는 영..;;
    확실히 뉴스앵커는 기자출신이 하면 좋겠어요..

  • 36. 이런
    '17.1.29 10:33 PM (118.32.xxx.248)

    안나경 앵커 아주 좋습니다. 점점 더 발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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