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키, 너의 이름은, 매기스 플랜

영화 이야기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17-01-28 10:25:21
어제 하루 종일 영화관에서 봤어요.
재키, 보다 잤습니다.
나탈리 포트먼 전혀 어울리지 않구요. 왜 미국의 입장, 그 여자의 심리 지겹도록 보고 들어야 하나 싶더라구요. 저는 옷구경 하러 간 거나 마찬가지인데, 심지어 의상도 별로입니다.

너의 이름은, 좀 지겹고 유치한 면도 있지만 괜찮았어요. 일본이 우리보다 함참 앞서가는 문화대국이란 걸 인정할 수 밖에 없고
그들의 두려움과 불안을 알 거 같아요.

매기스 플랜, ,최근 몇 년동안 본 영화 중 기억할만큼 좋았어요.
아무 기대도 들은 바 없이 그냥 뉴욕 구경이나 하지 싶어 본 영화인데, 완전 성공한거죠. 나중에 찾아보니 레베카 밀러라고 아서 밀러 딸이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아내라고 하네요. 예전에 파파리의 특별한 로맨스도 재미있게 봤었죠.통통하고 약간은 촌스럽고 심지굳은 여자의 사는 모습이 제게 너무나 큰 힘과 용기를 줬어요. 뉴욕의 겨울 풍경, 의상, 인테리어, 조명, 대사 모든 것이 일품이었습니다

오늘은 라라 랜드 보러가려구요
좋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IP : 1.102.xxx.2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8 10:34 A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재키를 시시한 여자로 보여주는 게 포인트던데요?
    재키 신화를 깨부수겠다고 일부러 안 닮은 유대인인 나탈리 포트먼을 캐스팅했다던데.
    뭐 재키 의상도 요즘 보면 단조롭죠.

  • 2. . .
    '17.1.28 12:01 PM (121.88.xxx.0)

    피파리의 특별한 로맨스 저도 재미있게 봤었어요. 매기스플랜 재미있겠네요

  • 3. ㅇㅇ
    '17.1.28 12:03 PM (123.254.xxx.237)

    저도 낼 영화관에서 영화나 볼려고 했는데, 매기스 플랜 봐야것네요.

  • 4. ㅇㅇ
    '17.1.28 12:03 PM (123.254.xxx.237)

    너의 이름은 저도 첨에 저정도 히트할 영화인가 했는데, 보고 나서 여운이 더 남는거 같아요
    다시 한번 보고싶은 영화

  • 5. ㅡㅡㅡㅡ
    '17.1.28 12:54 PM (183.99.xxx.96)

    나 다니엘브레이크

  • 6. . . .
    '17.1.28 1:21 PM (121.88.xxx.0)

    나 다니엘 브레이크 진짜 강추에요. 꼭 보세요.

  • 7. 추천
    '17.1.28 4:28 PM (223.62.xxx.173)

    우리들
    이민자

  • 8.
    '17.1.28 9:54 PM (183.78.xxx.172)

    제가 좋아하는 팟캐스트
    월간 윤종신 어수선한 영화 이야기에 12월엔 나 다니엘 브레이크 를 1월엔 매기스 플랜 을 다뤘어요.
    윤종신씨가 생각보다 삶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전 괜찮더라구요.
    한번 들어 보세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911 차사고 냈어요 어떡해야 하나요 7 ㅜㅡ 2017/01/28 2,002
645910 최신 핸폰 좀 알려주세요. 2 뮤뮤 2017/01/28 711
645909 소왕국들의 나라, 한국 대학가 2 박노자 2017/01/28 1,206
645908 사골육수랑 멸치육수 섞어서 만둣국 끓이면 괜찮을까요? 6 david 2017/01/28 5,132
645907 설연휴 지나고 문재인측 영입인사 발표한다는데............. 33 영입인사 2017/01/28 2,364
645906 개들은 생각을 할까요??? 20 개 아이큐 .. 2017/01/28 4,149
645905 마음을 다쳐도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 2 .. 2017/01/28 1,342
645904 요즘 암보험 작은 혹도 부담보 잡네요. 6 고지의무 2017/01/28 2,178
645903 성이 용 씨가 있나요? 7 사소함주의 2017/01/28 3,713
645902 따뜻한 친정엄마 있는 분들 이야기들려주세요.. 8 아마다음생에.. 2017/01/28 2,914
645901 여론조사 헛것이고 호남은 안철수에게 베팅해보자는 오승용 전남대 .. 11 오승용 2017/01/28 1,432
645900 쌀이 떨어졌습니다 죽전역 이마트 영업하나요 5 ㅠㅠ 2017/01/28 2,250
645899 냉동참치회 어디서 살수 있나요?? 2 .. 2017/01/28 881
645898 이영애처럼 머리 자르고 싶은데 6 ,,, 2017/01/28 4,316
645897 예전엔 명절만 되면 1 ㅇㅇ 2017/01/28 714
645896 아이 낮잠 재울때 깜깜하게 해주니 오래 자네요. 1 2017/01/28 903
645895 명절에 외식 하는분들 어디서 하시나요? 10 겨울 2017/01/28 3,248
645894 아이없는 11년차에요.아이없는 삶을 이제 받아들이는 듯해요 28 그냥 2017/01/28 18,393
645893 큰아버님댁에가서 일하느라 세배깜빡했는데 졸지에 xx됬어요 12 바보 2017/01/28 3,496
645892 카드 연회비 문의 3 아기사자 2017/01/28 1,147
645891 오늘 문열은 마트는 없겠죠? 13 2017/01/28 2,984
645890 혼자계신분들 점심은 뭘로 드시나요? 6 무지개 2017/01/28 2,120
645889 차례음식 기름 많이 들잖아요. 1 궁금 2017/01/28 1,559
645888 친정엄마한테 받은 유산을 동생이 뺏으려고 해요. 5 도와주세요 2017/01/28 4,963
645887 설되면 생각나는 어느 82분.. 2 2017/01/28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