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얌체 시동생네 조카들 세뱃돈 만원씩만 줘도 될까요?

세뱃돈 조회수 : 7,308
작성일 : 2017-01-28 02:56:52
아침되면 지울지 모르지만요. .

말그대로 얌체 시동생네 조카 초2 초6 세뱃돈 만원씩만 줘도 될까요?

시어머니께 돈 들어 갈일만 생기면 애들 핑계대고 돈 안쓰려 부단히 애쓰는 시동생 있네요. .

아들 둘만 있고 일찍이 이혼하셔서 시아버님 도움없이 혼자 키우셨어요
시동생은 일찍 결혼해서 아이둘있고 저희 신랑은 노총각으로 어머니 부양하다 저랑 결혼했고 저흰 아직 아이가 없어요. .

그런데 시동생이 어머님께 돈 들어갈일이 생기면 아이들 키우느라 힘들다는 핑계로 빠지네요. .그것도 신랑이랑 둘이 결정해놓고 돈 보내달라하면 돈 없답니다. . 물론 아이들 밑으로 들어가는 돈 많은거 알구요.
.. 전 아이들 없어 들어갈 돈 없지 않냐하시면 할말 없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거의 매번 이럽니다. 약속한건 지켜야하지 않나요? 신랑이랑 이런 문제로 싸우기 싫어 별말 안했는데 이번에 어머니께 매달 20만원정도 5~6개월 돈 들어갈일 생겨 반반 부담하자고 둘이 약속했고 날짜가 다가와 입금해달라고 하니 또 돈없어 하며 오리발 내밀었다네요..
참고로 그집은 저희집보다 잘 살아요. .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

저 열받아서 신랑한테 한소리 했어요
어머니 오시면 따로 용돈 드린지는 몰라도 매달 우리는 없는 돈에 어머니 보험료 핸드폰요금 가스비 이런 티안나는 돈 다 내드리고 한번씩 시골에서 오시면 마중 배웅은 당연한 우리몫에 용돈까지 .. 물론 부모니까 해드리는게 아깝지는 않지만 본인 엄마한테 단돈 10만원도 아깝냐고 한바탕 쏟았어요. . 신랑은 엄청 난처해하구요..
저희도 최근 신랑 사업 매출이 주춤해서 저희도 대출 받냐 마냐하는 상황이고 시동생도 형 사정 아는제 이런식이네요. .

제가 옹졸해서 큰엄마 노릇도 못 하고. .아이들이 잘 못 한건 아니지만 그집에 돈 쓰기 싫어지네요..ㅜㅜ
IP : 175.223.xxx.18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8 3:07 AM (175.125.xxx.160) - 삭제된댓글

    봉투에 넣어서요

  • 2. 초등
    '17.1.28 3:16 AM (122.40.xxx.31)

    만 원이면 훌륭합니다.
    당당하게 주세요.

  • 3. ..
    '17.1.28 3:17 AM (116.126.xxx.4)

    만원이면 충분하죠 원래 얼마 하실려고 했나요

  • 4. ..
    '17.1.28 3:23 AM (70.187.xxx.7)

    열 받게 하려면 작은애는 오천원만 줌.

  • 5. 세뱃돈
    '17.1.28 3:24 AM (175.223.xxx.184)

    세배를 받으니 올해는 초6 신랑이랑 저 각각 3만원 초2 각각 2만원씩 하려고 했는데 최근 사정 안 좋아 각각 만원씩이라도 줘야겠다 생각했는데 저만 호구이고 싶지 않아 그냥 신랑만 만원씩 주라고 하려구요 저야뭐 세배 안받아도 그만인데 시댁은 세배는 꼭 서로 주고 받네요.

  • 6. ...
    '17.1.28 4:05 AM (39.121.xxx.103)

    무슨 부부 따로 주나요?
    그리고 동생 5천원, 형 만원 이렇게 저라면 주겠어요.

  • 7. 뭐 하러
    '17.1.28 4:07 AM (175.223.xxx.245)

    각각 주시나요?
    부부 합해 주시면 되고 만원이면 충분하고 말고요.
    덜 주셔도 돼요

  • 8. ==
    '17.1.28 5:23 A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얄밉지 않고 집안 일에 따박따박 같이 나서는, 사이좋은 동서네 아이들이라고 해도 초등학생이면 1만원으로 적당한 겁니다.
    굳이 동서네 미운 거 얘기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부부 각자 줄 필요 없어요. 총 지출은 2만원이면 딱 적당합니다.

  • 9. ////
    '17.1.28 5:53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주지마세요. 님네 아기 없죠. 그럼 서로 나중에 오가지말자고 그냥 입 다무세요.
    안그러면 5천원씩 주시던지요.
    돈 없다고 님네도 징징 거리세요. 꼭 그러세요.

    우리집은 동서,시동생네가 그런짓 합니다. 꼭꼭 애기들 옷 사주고 때마다 해줬는데 시동생 그시키는 나보다 두살이나 위 임에도 우리애들 데리고 문방구가서 어린이날 선물 사줍디다. 와하하하.

  • 10. 000
    '17.1.28 5:59 AM (211.36.xxx.224)

    그냥 부부가 한봉투에 주시면돼요
    큰애 작은애 만원씩~
    울아이들 고등인데 이날이때껏 동서(큰엄마)한테
    십원도 못받아봤고 재작년에 큰애한테
    오천원짜리 문화상품권 주며 동생이랑 나눠써 하데요
    저흰 그집애들한테 해마다 세뱃돈 오만원씩에
    입학,졸업 다챙기고요 ㅎㅎ

  • 11. ...
    '17.1.28 7:05 AM (223.62.xxx.251)

    만원씩 줘도되고.
    근데 부부가 왜 따로 주나요?
    사이좋은 시누아이들이지만 남편은 안 주고 제가 줍니다.

  • 12. 저도
    '17.1.28 7:22 AM (211.203.xxx.83)

    원글님같은 상황..저흰 친정조카네요.
    전 보란듯 안줄거에요.싹수가 노래서

  • 13. 고딩이도
    '17.1.28 8:11 AM (110.45.xxx.194)

    오천원 주던데요.
    많이 주르거네요.

    형편이 어려우면 주질말던지
    받고서 기분 더럽기는 처음이었음.

    그것도 봉투에 있어보이고는 싶었나봐요.
    썩을 년

  • 14. ㅇㅇ
    '17.1.28 8:39 AM (211.48.xxx.153)

    만원만 주세요

  • 15. ...
    '17.1.28 8:57 AM (223.62.xxx.202)

    세배는 하니까 남편만 각 만원씩.

    어차피 싹수를보니 님네 아이 생겨도 못받겠네요
    줘버릇 하지마세요
    누구는 땅파서 돈 가져오나...

  • 16. bestlife
    '17.1.28 10:17 AM (1.225.xxx.72)

    착하시네요 안미운 시동생이라도 어린시조카면 만원줘도 되는데요 저희애 올해9살인데 누구든 만원주심 넘넘 감사한걸

    저라면 하얀봉투에 천원씩 담아주겠어요ㅎㅎ 세배는 할테니 세뱃돈은 주긴해야하니깐요 사실 천원도 아깝네요

  • 17. bestlife
    '17.1.28 10:18 AM (1.225.xxx.72)

    그렇게 맘 약하시니 호구로보는거에요 누군 땅파서 돈이 남아놔서 부모 부양하고 챙기나요 얌체짓하면 똑같이 대접해줘야죠

  • 18. . .
    '17.1.28 12:05 PM (121.88.xxx.0)

    오천원씩 주세요

  • 19. ㅋㅋㅋ
    '17.1.28 1:31 PM (211.36.xxx.160)

    오천원씩 주면
    반응이 궁금하긴하네요

  • 20. ...
    '17.1.28 2:30 PM (58.230.xxx.160)

    원래 부부는 한명만 주면돼요.5000원식 주세요.대출 받아야 하면 당연해요.사업 잘되면 그때 올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000 유통기한지난 음식물 2 이런 질문 .. 2017/01/29 1,510
645999 허걱~"박근혜, 탄핵 기각되면 언론·검찰 정리할 것&q.. 18 정신나간 ㅇ.. 2017/01/29 4,814
645998 나갈때 돈 안가지고 나가시는분 계신가요? 7 2017/01/29 2,867
645997 경비원 없는 아파트 생각중인데요 10 ... 2017/01/29 3,783
645996 나한테는 아무도 세뱃돈 주는 사람이 없어서 5 아미 2017/01/29 1,951
645995 박근혜 탄핵결정에 떠도는 풍문 39 ... 2017/01/29 19,254
645994 노인분들 폐렴 앓고난 이후 후유증이 있나요? 15 ㅇㅇ 2017/01/29 4,181
645993 본인이나 자녀가 조기유학하신분 계신가요? 4 궁금.. 2017/01/29 1,622
645992 기미인지 주근깨인지 오타모반인지 ᆢ 4 바다 2017/01/29 2,631
645991 울나라 수급자 복지는 오버수준인가봐요 14 제대로 된.. 2017/01/29 3,061
645990 얼굴에 패인 흉터 한의원에서 침 맞아가면서 치료한 경험있으신분~.. 11 333 2017/01/29 3,068
645989 연인끼리 죽는다 디진다 소리하는거 아무렇지 않아요? 3 오해영 2017/01/29 1,271
645988 요리고수님들~우엉조림 16 .. 2017/01/29 3,053
645987 atm 기기로 무통장입금시 백원단위 들어가나요? 4 dirzhd.. 2017/01/29 3,502
645986 <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보고- 안철수 14 ㅇㅇ 2017/01/29 2,080
645985 나경원 권력을 위해서는 나라도 팔아먹겠네요 1 .... 2017/01/29 1,327
645984 70대 후반 걷기가 좀 불편하신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추천부탁.. 17 해외여행 2017/01/29 7,883
645983 겨울 다갔지만 코트 좀 봐주세요 9 정 인 2017/01/29 2,997
645982 중등남자아이와 더킹 보고왔는데 너무 화나요 28 더킹 2017/01/29 8,370
645981 연아선수 소치 동영상인데 해설 10초 못알아듣겠어요ㅠ 7 영어 2017/01/29 2,393
645980 알려주세요)버스 인터넷으로 예약하려고 하는데요. 5 빨리탄핵! 2017/01/29 566
645979 시댁식구중에 박사모가 있을줄이야 9 2017/01/29 2,236
645978 30대 여자인데 미치겠어요 11 ㅇㄹ 2017/01/29 6,947
645977 양념된 갈비 냉동시켜도 맛에 이상 없을까요? 4 ㅇㅇ 2017/01/29 1,015
645976 좌측 난소쪽?인지 왼쪽 아랫배 통증이요..소변 보려고 앉으면 당.. 11 물어볼 데가.. 2017/01/29 9,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