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82쿡이 좋아요

쵸오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17-01-28 02:21:02
좀전에 왜 여긴 비익명이 안 되냐 묻는 글이랑 프랑스, 이탈리아 한달 거주지 추천 부탁하는 글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글써봐요.

전세계 여러 지역과 세상일 다양한 분야에 지식이나 지혜 가진 분들 많아서 생각지도 못한 정보나 일들도 알게 되구요.
억지주장 정치글에 대한 자정작용도 그럭저럭 잘 돌아가구요.
오프라인에선 내 약점이 될지도 모르는 고민이나, 가족고민, 시집험담도 속닥속닥 하구요. 그래도 생각없는 글엔 엄하게 꾸짖어 주시기도 하구요.
전 언니가 없는데 꼭 현명한 언니가 있는 기분이에요.

오늘처럼 기름내 찌든 날 자기전에 잠깐 현실도피 힐링도 하구요.

시국이 시국이라 시끄럽고 지저분한 글들도 꽤 많지만 현명한 댓글들이 있어 다행이에요.
82쿡 님들 다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ᴗ˂̵͈̑
IP : 223.33.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8 2:31 AM (119.71.xxx.172)

    맞아요
    저도 좋은 언니 한 명 있는 느낌이예요
    원글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82 모든분들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2. 초가지붕
    '17.1.28 2:32 AM (71.205.xxx.89)

    저도 82 좋아요. 조언들도 잘해주시고 요리도 많이 참고 되고 다양한 의견들 있고, 편하고 즐겁게 봅니다.

    부부, 친구, 자녀, 부모, 직장 어디에서도 내 불평을 뱉는 순간 그게 다시 화살이 되서 남에게 상처주고 결국 내게 돌아오니 밖에서는 좋은말, 칭찬만 해요. 속에서 쌓이는건 온라인에서 푸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3. 민들레홀씨
    '17.1.28 2:36 AM (63.86.xxx.30)

    네..선한 다수의 힘을 믿어야죠...
    어느 곳에든 문제는 있고, 나름의 자정작용은 있는 듯 해요.
    끝없이 비상식적인 것이 승리하는 듯 치닫다가도, 침묵하던 다수들이 일어나 최소한의 정리는 해주는 순환구조인듯...여러 곳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기도 하구요.
    50중반이니 언니의 노릇할 나이네요...나름 성실히 수행하겠슴돠!

  • 4. ditto
    '17.1.28 7:43 AM (121.182.xxx.138)

    저도 좋아요^^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주는 사람,
    냉철한 조언이 필요할 때 정신 번쩍 들게 하는 말 해주는 사람,
    다양한 지식과 상식이 필요할 때 두루두루 얘기해 주는 사람,
    세상 사는 이야기가 궁금할 때 그런 이야기 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필요할 때 82 게시판에 접속해요*^^*

  • 5. 저도
    '17.1.28 7:53 AM (122.62.xxx.202)

    너무 좋아요. 간혹 이상한 댓글도 있지만 그건 제가 자체정화해서 읽을수 있으니 좋고 배울수있는
    답변만 간직하면되지요, 더불어 세상에 나랑 같은 의견만 있는것도 아니고 다를수있다는걸 배우는 계기도되기도하죠.

    저도 외동딸이어서 82가 저희 언니같아요...

  • 6. Stellina
    '17.1.28 8:11 AM (87.5.xxx.167)

    요즘 어그로들이 많이 끓어서 피로감이 있지만
    현명한 여성회원들이 많은 곳이라 윗분들 말씀처럼 자정작용이 되는 곳이죠.
    좋은 곳이니까 잘 지켜냅시다. ^^*

  • 7. 쓸개코
    '17.1.28 10:30 AM (222.101.xxx.163)

    네 저도요. 이글 원글님과 댓글단 분들이 주여서 지탱이 되는것도 같습니다.
    stell님 공감가는 댓글 많이 다시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또 댓글에서 놀아요~
    저는 성묘갑니다.

  • 8.
    '17.1.28 12:18 PM (115.140.xxx.173) - 삭제된댓글

    예전에 부동산문제와 질병치료로 어찌할줄 몰라서 갈팡질팡 답답하여 여기 82에 글올렸더니 알짜배기 댓글들을 올려주셔서 위로가 되고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어요,,,,,그냥 지나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어려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502 유산소만 죽으라했는데 근력운동요 6 근육 2017/02/09 3,280
649501 합지벽지로 그레이색 도배하면 이상할까요? 8 flo 2017/02/08 2,403
649500 홈쇼핑에 닥터슈.... 2017/02/08 1,079
649499 신생아 키우기 너무 힘드네요... 36 라벤더 2017/02/08 9,385
649498 베이징 국제학교 보내시는 분들께 1 lili 2017/02/08 1,940
649497 중학생들 졸업 날짜 언제예요? 10 서울 2017/02/08 3,257
649496 드라마 사임당에서 왜 이름을 안부르고 호를 부르는 거에요? 1 JJ 2017/02/08 2,037
649495 교복 바가지 쓴듯...좀 봐주세요 20 2017/02/08 2,624
649494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7 2017/02/08 6,284
649493 황당한 왕따제도 시행한 초등교사에게 벌금800만원 5 ㅇㅇ 2017/02/08 1,706
649492 최순실 10억원 빼돌리고 독일 인터뷰…수사방해용? 1 ㅇㅇ 2017/02/08 1,363
649491 "고영태 측근들 최순실 이용하려 했다" MBC.. 9 kooc28.. 2017/02/08 2,989
649490 도움되실까싶어 잠시 글남겨보아요 6 건강 2017/02/08 2,381
649489 요즘 옛날 어린시절 생각이 나요 2 2017/02/08 859
649488 이재명후보 후원회 ,대단한 분들이네요 9 moony2.. 2017/02/08 1,100
649487 고1 아들 담임쌤이 결혼하시는데요... 6 조언좀 2017/02/08 1,556
649486 덕성여대(영문) vs 서울여대 (영문) 39 sunny 2017/02/08 9,166
649485 스마트폰 안쓰는분 있으세요 3 스마트폰 2017/02/08 1,007
649484 길냥이요 12 저도 2017/02/08 1,268
649483 문성근 페이스북.jpg 6 이건뭐지 2017/02/08 2,333
649482 반수 유감 8 보내고싶다 2017/02/08 1,780
649481 남편 후루룩 소리 너무 싫어요 21 2017/02/08 4,301
649480 초5아들 좋다고 쫓아다니는 여자아이가 있는데 9 2017/02/08 2,568
649479 전세 만기 다가오는 데 집 안 빠지면 보증금 못준데요 5 어쩜 2017/02/08 2,024
649478 외국의 살림비법 같은 거 있을까요? 8 dfgs 2017/02/08 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