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키우는 싱글은 개데리고 본가 가나요?

빠빠시2 조회수 : 1,728
작성일 : 2017-01-28 00:45:01
시부모항렬의 40대 중후반 여자싱글인 시집쪽친척인데요
이번이 두번째인가
명절에 개두마리를 가져오네요
개 싫어하는 사람도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음식만드는데 개를 데려오네요
시골집이라 마루에서 좀 아래쪽에 줄로
묶어 놓았더니 짖어대며 위로 올라오려고
난리네요~
위에 부쳐놓은 전 쭉 있는데~~~
점심먹을때 혼자 늦게까지 먹더니~
나중에 개두마리를 끌어 안고고 먹는데 본인이 한번 씹고 개한테
주네요.진짜 더러워서 상위에 있는 반찬 싹 다 버렸구요
며칠 집에 혼자두기 무리연 음식준비하는
몇시간만이라도 본가에 두고 와야 하는거아닙니따

어쩜 저렇게 생각이 짪은지 나이있다고 생각있는건
아닌가봐요.
저희 시집도 밖에서 진돗개키우고 제가 동물
싫어하긴 합니다.
제 손아래면 한소리 했을텐데
내일 차례상 준비할때 또 데리고 올텐데 진심안왔음 싶네요
시어머니께 말하니 혼자 살아 남 생각하는 배려심없다고 하시네요
사람 나름이겠죠 싱글 디스하는 글은 아닙니다




IP : 223.39.xxx.2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8 12:47 AM (70.187.xxx.7)

    시어머니가 나서서 싫은 소리 해 주면 좋은데 말이에요. 개 두마리 집에 혼자 둬도 되니까요.
    짧게 인사만 하고 식사만 하는 걸로 다녀가도 충분함. 민폐녀네요.

  • 2. . .
    '17.1.28 12:48 AM (180.70.xxx.205) - 삭제된댓글

    친척이면 더 말하기 어렵겠네요
    개줄을 짧게 묶어놓고 뭐라하면 음식에 입댄다 하세요
    그리고 무슨 개이길래 사람음식을 막주나요
    보통 간한 음식은 안주는데

  • 3. .....
    '17.1.28 12:52 AM (216.40.xxx.246)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그럼 안되죠. 사람들중에 알러지 있는 사람도 있을거고, .
    더군다나 음식근처에 그러면. 사람음식 주변에 자꾸 드나들고 먹고 그러는거 개한테도 좋지않구요- 신장 다 망가져요. - 특히 자기 먹던거 먹여주고 그러는거 아니라고 봐요.

  • 4. 어우
    '17.1.28 12:54 AM (222.101.xxx.249)

    동물들 키우는데요, 그건 진짜 더럽게 느껴지네요.
    저희집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짓인데....
    원글님 스트레스 많으시겠어요.

  • 5. 빠빠시2
    '17.1.28 1:01 AM (223.39.xxx.204)

    개두마리 짖어대지 한쪽에서 늦게 혼자식사
    한쪽에선 나머지 전부치는데
    정신없고 진심짜증나서 남편과 밖으로
    나왔어요.그집에서 오늘8명 왔는데 그냥 우리집 식구들만 음식했으면 좋겠어요
    넘 정신없어서 그깟전 충분히 하니까요
    제가 외며느리라 더 그래요
    다시 한번 제사 주관하는게 힘들다 느꼈네요

  • 6. 저는
    '17.1.28 1:07 AM (216.40.xxx.246)

    강아지 좋아하고 키워도 막 사람이랑 개랑 혀대고 뽀뽀하고 이런건 싫어하는 스타일이에요.

    근데 제 친구는 완전 혀 낼름 낼름하면서 뽀뽀하고... 항상 저 만날때마다 강아지 데려오고 그 강아지가 저한테 막 뽀뽀해도 냅두고. 같이 밥먹다가도 먹는거 같이 먹고. 으...
    같이 만나다보니 스트레스 받아서 강아지 데리곤 안만난다고 했네요.

  • 7. 그런데
    '17.1.28 9:47 AM (24.16.xxx.99)

    그 사람이 나이 믾은 싱글이라 그런 짓을 하는 것 같나 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783 블랙리스트와 영화 트럼보 1 영화추천 2017/01/29 674
645782 역시 시댁은 하루이상 머무르면 안되는 것 같아요. 1 에잇 2017/01/29 4,074
645781 아직도 이해안가는 어릴 때 부모님 기억.. 4 코타츠 2017/01/29 3,372
645780 적금만기가 4월인데 ..미리 대출 받거나 그럴수 있나요? 9 ㅇㅇ 2017/01/29 1,383
645779 카톡 탈퇴하면 많이 불편할까요? 시댁관련 5 .. 2017/01/29 2,295
645778 병원비 목적으로 사위에게 3천 정도 입금하면 신고해야 하나요? 4 2017/01/29 3,658
645777 방에 애완동물을 키워서 위생이.. 4 소주 2017/01/29 2,075
645776 남자랑 자기전 성병 보균자인지 체크하고 싶습니다 28 궁금 2017/01/29 29,082
645775 내일 오후 4시에 집에 가요.. ㅜ.ㅜ 13 ... 2017/01/29 2,871
645774 회사에서 좀 멀어도 집이 깔끔한 곳이 좋을까요 12 ㅇㅇ 2017/01/29 3,040
645773 제보요청, 그것이 알고 싶다, 창원터널 1 ... 2017/01/29 1,741
645772 회사 그만뒀는데 시어머니가 일가친척에게 숨겨요. 12 Haha 2017/01/29 6,013
645771 1월29일 제 생일입니다 8 생일녀 2017/01/29 1,232
645770 지금 SBS 안희정 숏터뷰 4 ........ 2017/01/29 1,672
645769 말한마디‥ 3 ... 2017/01/29 765
645768 '답답해서 내가 문재인 홍보한다 #3 - 소풍' 37 후쿠시마의 .. 2017/01/29 1,721
645767 검은사제들 악령보니 최순실 같아요 16 ㄷㄷ 2017/01/29 3,296
645766 후추 발암물질 16 헉... 2017/01/29 7,603
645765 J드래곤의 영장기각 야권주자 반응 비교 6 moony2.. 2017/01/29 1,942
645764 우병우, 문체부 인사 부당하게 관여 정황…특검 조사 예정 8 ........ 2017/01/29 1,108
645763 아이 교육비만큼 쓰고 싶다는 남편 17 ... 2017/01/29 5,881
645762 TV조선 폐지된다고 하네요 44 어쩐지 2017/01/29 25,854
645761 반기문 인품과 자질을 문제를 제기하는 여론이 확산 4 ... 2017/01/29 1,079
645760 안희정후보가 지금 문후보 포지션이면 또 다르죠 3 정권교체 2017/01/29 765
645759 이재명,문재인 왜 대통령이 되려 하는가? 21 moony2.. 2017/01/29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