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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온 우편물 먼저 뜯어보는 엄마

프리지아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17-01-27 20:39:29
매번 저한테 오는 우편물을 저한테 먼저 주시지않고 나중에
제가 모르고 있다가 찾는경우가 더 많습니다 제가 퇴근시간이 늦게
끝나서 엄마가 거의 찾아오시는데요 지난번에도 회사건강검진 결과가 집으로도 왔었는데 먼저 뜯어보셔서 제가 뭐라했더니
별것도 아닌데 난리치냐고 하시네요 나이많은딸이 부모님집에
같이사니 그냥 감수해야하는건지 아무래도 독립하는 방법밖엔
없는것같아요
IP : 210.183.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
    '17.1.27 8:41 PM (70.187.xxx.7)

    네 독립하면 해결됨.

  • 2. 30살부터는
    '17.1.27 8:49 PM (49.1.xxx.183)

    진심 따로 살아야 되요

  • 3. ...
    '17.1.27 8:51 PM (110.70.xxx.184)

    우편물 수를 줄이고(이메일이나 문자,어플사용) 왠만하면 우편물은 직장으로 받으시면 될 일. 선거우편물이나 공공기관우편물 빼고는 우편받을거 없던걸요.

  • 4.
    '17.1.27 11:08 PM (211.178.xxx.25)

    그걸 왜?
    딸이 직장인인데 그대로 책상위에 올려놔요
    부모 자식 간이라도 경계가 있어야지...

  • 5. 저도
    '17.1.28 12:53 AM (182.221.xxx.82)

    미혼때 아버지가 그랬어요. 남자선배 청첩장인데 ...열받더라구요. 아버지가 원래 상식도 양식도 없어서...성인자식 사생활이 있는건데요. 전 직장이 없었어요.수험생이라.
    그래서 강력히 얘기했죠. 아주 날 만만히 보고 무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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