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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주도 성산일출봉 근처 경미네휴게소에서 식사하셨던분 계세요?

너무더러워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17-01-27 20:22:26

제주여행 가기전에 인터넷 검색해서 찾은 맛집??이에요

블러그마다 칭찬일색이던 그곳


헐 ㅠㅠㅠㅠㅠ진짜 맛1도 없어요

해물라면 14000원2인분

내가 암것도 안넣고 끓인 라면이 더맛나요

무엇보다 주방 할머니들 넘넘 더러워

요리하면서 재채기 기본에 뭔 수다를 그리 떠시는지

침범벅들어갔을듯


거기서 먹고 만족하시고 맛있었던분 진짜 계세요??



IP : 121.177.xxx.2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7 8:25 PM (121.188.xxx.237)

    원래 관광지 근처 음식점은 가는게 아닌데요

  • 2. ㄷㄷ
    '17.1.27 8:26 PM (121.177.xxx.202) - 삭제된댓글

    요즘은 블르그도 돈받고 하나봐요~~
    맛집 절대 믿지말아요 노노노

  • 3. 저요
    '17.1.27 8:57 PM (61.99.xxx.161) - 삭제된댓글

    성게비빔밥 먹으려고 갔는데 안된다고해서 라면 먹었는데
    진짜 돈 아까웠어요
    역시 블로그나 여행기는 50%만 믿어야 한다는걸 실감했어요

  • 4. ㅋㅋㅋ
    '17.1.27 9:09 PM (27.112.xxx.95)

    성산 달래식당 만 할까요?
    작년 여름에 갔다가 학을 떼고 왔네요!
    온종일 돌아 다니느라 허기 질대로 져서 저녁을 시켰는데
    인생 최악의 밥상을 거기서 받았어요.
    쉰 무조림에 덜익은 생선구이, 블로그에 소개된 후기 내용과는 정반대 이미지의 반찬들....
    온갖 종류의 젓갈, 홍어 덕후인 제가 바로 뱉어버린 딱새우 간장조림(하수구 썩은내)의 추억은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아있군요. 바가지 요금도 다 이해하고, 웬만큼 불결한 것도 관용하는 편이지만
    그 식당 만큼은 피하라고 알리고 싶습니다.

    달래식당 사장님, 그리고 따님!
    혹시 이 글 보신다면 작년 7월 무조림 쉰 거 겉다고 확인해 보라고 했던 가족 기억해 보세요.
    따님이 뭐라고 하셨던 걸로 아는데 어떠셨나요?
    우리 가족이 나가는 순간까지 말씀이 없으셨는데 두 번 안 볼 손님이라 그러셨는지요?
    말없이 계산하고 나왔지만 그 구만원 짜리 계산서만 생각하면 지금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ㅎㅎㅎ 쓰고 보니 까칠한 글이 돼버렸네요!
    여튼, 혹시라도 성산 달래식당 마주하실 분들 - 각오는 하시고 밥상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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