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상담 받아 보신 분, 어떠셨나요?
집안일로 시작된 고민이 오래된 콤플렉스를 도지게 했고
하루종일 우울감에 시달리고 있어서요.
50분에 10만원으로 비용이 만만치 않더군요.
그래도 이대로는 못 살거 같아 예약했는데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 해 주실 말씀 있나요?
1. ....
'17.1.27 5:28 PM (49.196.xxx.129)몇번가고 효과도 없고 돈도 아깝고..
전 그냥 잘맞는 우울증약,먹네요2. ..
'17.1.27 5:28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제가 놀이치료사 친구에게 물었더니
같은 치료라도 애보다 어른에게 훨 비싸게 받는대요.
효과는 있지만 돈만큼은 아니라는데,
그래도 급하면 받는 게 낫죠.3. ,,,
'17.1.27 5:44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시간이 오래걸려요...
효과고 잘 나타나지 않구 그래요.....
저는 심리치료는 아니고 정신과 상담이었는데
결국 원장들 돈버는 일에 도움되었던거같아요4. 상담사의 기준이 나와 다릅니다.
'17.1.27 6:38 PM (115.161.xxx.5) - 삭제된댓글상담사의 기준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 그러고 싶지 않다면 돈낭비입니다.
솔직히 심리상담사와의 상담이나 목사의 설교 혹은 중의 설법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마음을 '열고' 목사의 설교나 중의 설법에 할렐루야나 나무아미타불을 외칠 수 있다면 구태여 비싼 상담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좀더 쉽게 말해서 귀가 엷아 잘 속는 타입이라야 심리상담이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5. 상담사의 기준이 나와 다릅니다.
'17.1.27 6:40 PM (115.161.xxx.5)상담사의 기준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 그러고 싶지 않다면 돈낭비입니다.
솔직히 심리상담사와의 상담이나 목사의 설교 혹은 중의 설법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마음을 '열고' 목사의 설교나 중의 설법에 할렐루야나 나무아미타불을 외칠 수 있다면 구태여 비싼 상담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좀더 쉽게 말해서 귀가 얇아 잘 속는 타입이라야 심리상담이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6. 음
'17.1.27 8:01 PM (175.223.xxx.156)정신과 전문의에게 상담 받는 걸 추천 드려요.
저는 100회, 2년 정도 했고 효과가 있었어요. 엄마레게 애증이 있었는데 풀어졌고 (애정과 인정을 바랄 필요가 없어짐) 청소 강박도 좀 덜 해졌고 삶을 대하는 태도도 달려졌어요.
상담센터야 무자격도 차릴 수 있는 거라, 꼭 정신과 전문의가 상담치료, 정신분석치료 하는 곳으로 가세요.7. 저는
'17.1.27 8:10 PM (61.251.xxx.251)저는 좋았어요. 15회 정도 했는데, 우울증이 엄청 심한 시기인데,
누가 내맘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상담사앞에서 털어놓으면서 진짜 많이 울었어요.
원래 절대 남앞에서 안우는 타입인데 은근 스트레스가 많았나봐요.
다만 주의하실께, 심리상담은 몸의 병처럼 딱 주사맞고 약먹으면 좋아지는
그런게 아니에요. 그동안 돌아보지 않았던 내 마음을 탐구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스스로 찾아보는거에요. 상담사는 가이드 같은거죠.
저는 내가 너무 나에게 무심했구나, 나는 이런걸 좋아하고 이런걸 싫어하는구나 알게되었어요
상담사랑 궁합도 중요하니, 좀 안맞는다 싶으면 다른 사람를 찾아보시구요.
괜찮은 사람을 만났더라도, 내가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의지가 있어야해요.
글을 쓰신걸 보니 벗어나고 싶어하는 마음이 보이는듯하네요.
꼭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8. 원글
'17.1.27 8:16 PM (211.36.xxx.40)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9. 원글
'17.1.27 8:16 PM (211.36.xxx.40)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0. ㅇㅇ
'17.1.27 8:16 PM (116.32.xxx.15)한번받아보고 결정하세요
회당 돈내는거에요 대부분11. 저도 예약~
'17.1.27 8:55 PM (110.13.xxx.235) - 삭제된댓글저도 소화도 안되고 넘 힘들어서 예약했어요. 1회 8만원 입금했어요.
알바하는 아들이 받는 돈을 생각하면 아까운데요, 옷장 정리 하듯 제 삶을 잘 정리해서 살면 가족 모두에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소화가 잘 됐으면 좋겠네요.12. 저도 예약~
'17.1.27 8:56 PM (110.13.xxx.235)저도 소화도 안되고 마음이 넘 힘들어서 예약했어요. 1회 8만원 입금했어요.
알바하는 아들이 받는 돈을 생각하면 아까운데요, 옷장 정리 하듯 제 삶을 잘 정리해서 살면 가족 모두에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가족을 보고 웃을 수 있고, 소화도 잘 됐으면 좋겠네요.13. 원글
'17.1.27 9:51 PM (211.36.xxx.40)네 저도 윗 댓글님도... 마음 아프신 모든 분들 좋은 날 다시 오기를 빌게요. 몸이 아프면 약도 먹고 수술도 하면서 아픈 마음을 방치하는 건 아닌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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