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데 그냥 집에서 쉬고 싶은데
해외 꼭 안가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파트 문여니 알겠네요.
전 부치는 냄새가 나요 ㅎㄹ
차막히는데 가기 싫어안가는데
왠지 외롭고 서러워야할것 같은기분
반찬가게에서 전이나 사먹어야겠어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명절에 해외로 가는지 알겠네요.
호 조회수 : 3,415
작성일 : 2017-01-27 14:30:20
IP : 223.38.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7 3:03 PM (58.226.xxx.35)저는 전부치는 냄새 나면
전 안부치고, 연휴가 말 그대로 휴식시간이 되는 내 상황이 너무 좋다는게 다시 한번 상기되던데요 ㅎㅎㅎㅎㅎ2. ...
'17.1.27 3:26 PM (70.187.xxx.7)사다 드세요. 전 빌려온 영화 시청중.
3. ㅇㅇ
'17.1.27 8:27 PM (116.32.xxx.15)외로움 잘타시나보네요
4. ㅇㅇ
'17.1.27 8:27 PM (116.32.xxx.15)해외가셔서는 다정한 커플에 가족들 바글바글 보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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