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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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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황제 군생활. 안철수

............. 조회수 : 2,649
작성일 : 2017-01-27 12:53:56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160260249



그러게 가만히나 있지

IP : 182.221.xxx.44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7 12:55 PM (14.39.xxx.138)

    어라...제대로 안 겪은거 맞네요.
    팩트체크는 반드시 해 봐야함

  • 2. 고양이2
    '17.1.27 12:57 PM (114.204.xxx.21)

    ㅉㅉ 역시 군의관이랑 일반 사병이랑 대우가 같겠어요?
    급여부터가 틀린데

  • 3. 또라이들
    '17.1.27 12:58 PM (106.102.xxx.112)

    이젠 의무로 입대한 사람들도 까나.

  • 4. ..........
    '17.1.27 1:05 PM (182.221.xxx.44)

    지가 안까면
    까일 일도 없슴

    지가 네거티브로 나오니까
    까이는 거임

  • 5. ..
    '17.1.27 1:08 PM (117.111.xxx.2)

    변호사 문재인이 일용 노동자 보다
    시급 몇배 받은건 문제 아니고?

    법적으로 정당한 자기 대우 받고 사는 것도 문제?

    변호사로 대통 비서 실장으로 살아온 문재인은
    노숙자 생활 알아? 남자인 문재인이 워킹맘
    제대로 알아? 이런 말이랑 똑같은 소리

  • 6. ㅡㅡㅡ
    '17.1.27 1:11 PM (218.152.xxx.198)

    원글 바본가?

  • 7. ...
    '17.1.27 1:12 PM (117.111.xxx.186)

    문재인도 군대 가기전 사시 합격 했으면
    군법무관으로 군대 갔음
    그게 문제임?

  • 8. 이젠
    '17.1.27 1:15 PM (110.8.xxx.9)

    하다하다 군의관 간 것도 깜?ㅋㅋ

    공사 출신이 육사 출신에게 비행기 안타봤다고 까는 거랑 뭐가 다름?
    진짜 매일매일 안철수 까대기할 거 찾느라 고생하는 것도 애잔할 지경...

  • 9.
    '17.1.27 1:18 P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진짜 안쓰럽다. 무능한 문재인 세우려고 능력있는 안철수 바지가랑이 붙드는 꼴이라니...

  • 10. ..
    '17.1.27 1:22 PM (58.141.xxx.60)

    그르게 왜 안철수는 남의 정책 저의가 의심스럽다느니 비난질을 하는지..

  • 11. ㅇㅇ
    '17.1.27 1:24 P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

    군의관이 특전사 깜






    ㅋㅋㅋ

    어제 저도 저거 트위터에서 봤어요ㄷㄷ
    군의관이었구나
    진짜예요? 연구소 근무도 편했네ㄷㄷㄷ


    눈도 안 치워봤을 테고

  • 12. ..
    '17.1.27 1:26 PM (117.111.xxx.128)

    눈 안치워 보면 뭐가 문젠데요?
    얘 안 낳아 본건 문제 안되구요?

  • 13. ..
    '17.1.27 1:29 PM (223.62.xxx.91)

    문재인에 대선 양보 뿐만 아니라 합동유세를 44번 따라다니면서 보와준 분을 상대로 흠집내려고 혈안이 된것들이 사람인지....
    이딴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무슨 정의를 외치고 정권교체를 나불거려

  • 14. ..
    '17.1.27 1:31 PM (121.132.xxx.204)

    황제 군생활...
    어째 문지지자들은 박사모랑 수준이 점점 비슷해지네요.
    문재인 대통령 된 후가 더 걱정됩니다. 진짜요.

  • 15. ....
    '17.1.27 1:32 PM (1.238.xxx.93) - 삭제된댓글

    정말 큰일일세, 이런 제정신 아닌 부류들이 나중에 정권 잡았다고 설쳐 될텐데`

  • 16. ....
    '17.1.27 1:34 PM (1.238.xxx.93) - 삭제된댓글

    정말 큰일일세, 이런 제정신 아닌 부류들이 나중에 정권 잡았다고 설쳐 될 걸 생각하니``

  • 17. ㅡㅡㅡ
    '17.1.27 1:35 PM (218.152.xxx.198)

    설쳐되다(x) 대다.
    지지자들때문에 문재인까지 바보로 보인다

  • 18. ....
    '17.1.27 1:37 PM (1.238.xxx.93)

    정말 큰일일세, 이런 제정신 아닌 부류들이 나중에 정권 잡았다고 설쳐 댈 걸 생각하니``

  • 19. .......
    '17.1.27 1:45 PM (115.140.xxx.133)

    저는 이번에 군복무 단축 공약을 포퓰리즘이라고 말한 안철수 의원님 너무 실망했어요.
    21세기에 청년들 군복무 거의 착취 수준이잖아요.
    정치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단축을 논의해야지,
    그 담론을 포퓰리즘으로 일축해버리시다니 실망이 큽니다.

  • 20. 군복무단축은 필요합니다
    '17.1.27 1:50 PM (211.36.xxx.200)

    본인은 어쨌든 일반사병과는 급이 다른
    군생활 했으면 입이나 다물고 있지ㅉㅉ
    아토피 심한 아들 군대 보낼 생각하면
    심란하구만!
    그래서 아들한테 의대 가라고 하네요
    군의관으로 가라고.
    이 심정 이해할라나?군의관출신 안님아 ㅜ

  • 21. ...
    '17.1.27 1:51 PM (223.62.xxx.55)

    115 일축은 무슨..
    무책임하고 무대책한 공약 남발보다 현실에맞게
    구타나 안전문제에 대한 실효성있는 방지대책
    군장병들이 자기계발을 할수 있도록 투자를 해야한다는 정책을 말했습니다

  • 22. 그러게
    '17.1.27 1:52 PM (211.36.xxx.236)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가지..
    문재인이 뭐라고 하는지에만 곤두서가지고
    까고 있으니 그냥 지나갔을일도
    이렇게 드러나고
    군대생활 해 본 남자들한테 여기 안철수 지지자들
    댓글 보여주면 웃을듯

  • 23.
    '17.1.27 1:55 PM (223.33.xxx.42)

    문재인이 공약 지키는거 봤어요.
    문지지자들은 전국의 군의관들도 깔 기세.

  • 24.
    '17.1.27 1:59 PM (116.125.xxx.180)

    부산은행은?

  • 25. ....
    '17.1.27 2:02 PM (117.111.xxx.110)

    이글은 얘 안 낳아 본 문재인 대통령 자격 없다

    이 말이랑 비슷해요

    그럼 그 나이 안철수가 군의관 마다 하고
    사병으로 갔어야 한다는 건가요?
    아님 의대 간 것이 잘못이라는건가요?

    비난할 것을 비난하길
    바보 인증도 아니고

  • 26. 산여행
    '17.1.27 2:04 PM (211.177.xxx.10)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위해 군대다녀온것도
    친문들이 비난합니까?

    문재인처럼 특전사가서 전두환에게 훈장받아야
    군대다녀온것인가요? 특전사만 군대인가요?

    저는 어차피 문재인 공약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어차피 아님말고~~~ 지키지도 않을 공약에 왜 신경쓰나요.
    온국민이 보는앞에서 은퇴쇼한것도
    선거이기기위한 전략이었다고 하잖아요.
    말바꾸기 거짓말이 습관인 사람이
    대통령되고난뒤 선거위한 전략이었어욤
    또 속았지롱~~~~~~~~ 롱
    그럼 뭐라고 할것인가요.

    정치인에게 비판은 당연한것인데,
    국방의 의무를 자기자리에서 다한사람
    비난을 위한 비난은 하지맙시다.
    원래 기본이 된사람들이 아니라는것은 알지만요.

    문재인이 양파라 숨기려고 그러는것 같은데,
    그렇다고 진실이 숨겨지나요.

  • 27. 와~ 단어 만드는건 문빠가 최고
    '17.1.27 2:04 PM (39.7.xxx.94)

    사병보다 군의관들이 군생활 더 오래하는거 아시나요?
    다 자기다 가진 능력 살려 나라에 군복무 하는게 왜 욕 먹어야 하나요? 제 남동생도 카이스트 나와서 연구원으로 더 오래 군복무 했어요.

    그리고 문재인 본인이 지원한 특전사도 아닌데 엄청 나라위해 헌신한양 이미지정치 쩌네요

    정말 문빠들 하는짓은 박사모2탄

    ㅋㅋㅋㅋㅋ 황제군생활!!!!


    우리동네 시골이긴한데 보건소 군복무의사쌤 뵈면 황제 군생활편하시냐고 물어봐야 겠어요

  • 28. ㅡㅡㅡ
    '17.1.27 2:04 PM (218.152.xxx.198)

    군의관이 눈치우느라 다치고 아픈 병사 죽게 놔두라는 수준참.

  • 29. 39개월
    '17.1.27 2:04 PM (223.62.xxx.29)

    그때는 3년 넘게 근무 했어요
    지금도 그러나

  • 30. 정책:정책 구도
    '17.1.27 2:07 PM (223.62.xxx.72)

    후보간에 공약 비판하는 것과 정당한 군대생활 한거 까는게 같은지?
    그러길래 남 정책을 왜 뭐라하냐며
    군의관이라 편하게 지낸거 아니냐고 큰소리 난리 치는데
    그게 무슨 비판거리도 아닌데 까대는거 보니 문재인이나 극성지지자들이나 거기서 거기네요.
    정책비판은 같은 정책비판으로 가야지 암튼 수준들 하고는ㅉㅉ

  • 31. 산여행
    '17.1.27 2:09 PM (211.177.xxx.10)

    2017 대선주자 검증 시리즈 Ⅱ - 문재인
    각종 의혹 논란에 ‘모르쇠’로 일관…안보 불안 가중시켜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251

    얼마 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는 가장 잘 준비되고 검증이 끝난 깨끗한 후보”라고 자화자찬해 정치권 안팎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검증은 국민이 시작하고 끝내는 것인데 다소 후안무치한 자평이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아들 특혜 채용 의혹, 부산저축은행 수임 비리 의혹, 대북결재 의혹에 대한 모르쇠 일관 등 해명해야 할 말이 산적한 상황임에도 스스로 검증이 끝난 후보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은 문 전 대표에 대해 크게 의심하고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문 전 대표가 간과하는 것 같다.



    대권 도전에 나선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 준용 씨가 정부기관 채용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준용 씨는 지난 2006년 12월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 일반직 5급 공채에 합격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아들 취업 특혜 의혹 논란

    첫째, 준용 씨는 12월 6일로 명시된 서류제출 기한을 무려 5일이나 넘겨서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불이익을 받지 않고 서류전형에 무난하게 합격했다.

    둘째, 고용정보원은 통상 15일간 채용공고를 하도록 한 규정을 어기고 사흘간만 채용 공고를 냈다가, 준용 씨가 응시했음을 확인한 후 곧바로 홈페이지 채용 공고문을 삭제했다.

    셋째,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다는 것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준용 씨가 자기소개서에서 ‘동영상 전문가’임을 10여 차례나 언급했다.

    넷째, 특수경력직도 아닌 일반직으로 연봉 3450만 원을 받는 공기업 5급직에 자격증이나 실무 경험이 없는 준용 씨만 단독으로 지원하여 합격했다.

    다섯째, 권재철 고용정보원장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문재인 전 대표(당시 민정수석)와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하다 고용정보원장에 취임했다.

    이와 같은 의혹과 관련 권재철 당시 고용정보원장은 “신생기관이다 보니까 직원들이 인사행정을 잘 몰랐다. 특혜는 아니었지만 행정상의 미묘한 실수로 인해서 오해를 샀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한 채용 조기 마감에 대해 “좋은 분이 오셨기 때문에 더 이상 연장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명문대 석·박사학위자들도 취업하기가 어려운 정부기관 채용에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은 채용공고 정보를 사전에 혼자만 다 알고, 혼자 지원해서 결국 혼자 합격했다는 것으로 보는 의혹의 시선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부산저축은행 밀어주기식 수임 의혹 논란

    문재인 전 대표는 부산저축은행 감사에 압력성 청탁을 넣은 대가로 자신이 설립한 법무법인 ‘부산’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59억 원 규모의 밀어주기식 사건 수임을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4조5천억 원이 넘는 불법대출과 2조5천억 원 가량의 회계비리 등, 7조 원대 부정이 저질러져 사상 최악의 금융권 부정ㆍ부패사건으로 알려졌다. 부산저축은행의 부정 비리는 규모, 수법, 피해액, 피해자 수 등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여서 언론도 이 사건을 “단군 이래 최대 금융사기 사건”이라 칭한다.

    그런데 결정적인 문제는 현재 대권 도전에 나선 문재인 전 대표가 대표로 있던 법무법인 ‘부산’이 2004~2007년(노무현 집권기) 사이에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59억 원의 수임료를 받고 사건 변호를 수임했다는 것이다. 또한 문재인 전 대표는 2003년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 금융감독원의 부산저축은행 감사와 관련해 금감원 담당 국장에게 청탁성 전화까지 걸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부산의 서민들과 자갈치시장 상인들이 한푼두푼 모은 피 같은 돈을 천문학적으로 사취해간 부산저축은행은 ‘부산의 공동적(敵)’으로 규탄받고 있다. 이 가운데 부산 출신인 문재인 전 대표가 부산저축은행을 변호하기 위해 사건을 수임하고, 사건청탁(?)전화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문재인 전 대표 측은 이러한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리고 문재인 전 대표가 25%의 지분을 가졌던 법무법인 ‘부산’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문 전 대표가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금감원 조사를 무마해준 뒤 ‘부산’이 이 은행으로부터 59억 원의 수임료를 받았다는 요지의 주장을 한 새누리당 이종혁 전 의원을 2012년 3월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그러나 이 사건을 담당한 부산지방검찰청은 2012년 8월 30일 피고소인 이종혁에 대해 ‘혐의 없음(증거불충분)’으로 결론 내렸다.

    검찰은 문재인 후보가 2003년 청와대 민정수석을 할 당시 부산저축은행 그룹 조사를 담당한 금감원 유모 국장에게 전화해 압력을 행사한 의혹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 “유병태(금감원 전 비은행 검사1국장), 박형선(부산저축은행 그룹 대주주)의 진술에 의하면 2003년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비서관이 부산저축은행 그룹 검사를 담당하고 있던 유병태에게 ‘철저히 조사하되 예금 대량인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히 처리를 해 달라’는 취지로 전화한 사실이 인정되고, 그렇다면 ‘문재인이 금감원 유모 국장에게 전화한 의혹이 있다’는 기자회견 내용은 진실에 부합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문재인 전 대표가 지분(25%)을 가진 고소인 법인이 2004~2007년 부산2저축은행으로부터 59억 원의 뇌물, 청탁로비 사례적 성격의 수임료를 받은 의혹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산저축은행 그룹의 부실채권 추심소송 위임내용을 확인한 결과 2004~2007년 사이에 부실채권의 지급명령 신청 등 사건의 수임료로 ‘부산2저축은행’이 고소인 법인에 약 59억 원을 지불한 사실이 인정되고, 그렇다면 이종혁 의원의 ‘고소인 법인이 2004~2007년 약 59억 원의 수임료를 부산2저축은행으로부터 받았다’는 부분은 진실에 부합한다”고 판시했다.

    검찰이 이와 같이 결론 내림에 따라 문재인 수석의 전화 이후 부산저축은행은 영업정지를 당하지 않은 채 금융사기를 계속 이어나갔고 법무법인 ‘부산’은 이 은행으로부터 부실채권의 지급명령 신청 등 사건을 수임해 약 59억 원을 벌었다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게다가 부실채권의 독촉이란, 카드 빚 독촉으로서 외부에서 변호사를 따로 선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간단한 일이라 59억 원이란 너무 큰 액수가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송민순 ‘회고록’으로 불거진 ‘대북결재’ 의혹

    ‘최순실 논란’으로 사그라진 문재인 전 대표의 ‘대북결재’ 의혹도 대선주자 검증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에게 큰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최근 발간한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비핵화와 통일외교의 현장’에서 2007년 11월 15일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당시 안보정책조정회의 등을 거쳐 기권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송민순 전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비서실장, 이재정 장관, 김만복 원장, 백종천 대통령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이 기권을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16일까지 결론이 나지 않자 김만복 원장이 ‘북한 재가’를 제안했고, 문재인 비서실장이 동조했다고 폭로했다. 송민순 전 장관은 당시 북한인권결의안 찬성을 건의했다. ‘재가’를 요청하자 북한은 “남측 태도를 주시할 것”이라며 한국의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참가를 당연히 거부했다. 16일 북한 내각총리 등과 청와대 오찬을 가졌던 노무현 대통령은 결국 기권 입장을 굳혔다.

    이에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 엔케이워치, 자유북한국제네트워크 등 3개 시민단체는 지난해 10월 17일 문재인 전 대표, 김만복 전 국정원장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에서 “송민순 전 장관 회고록대로 문재인 전 대표가 김정일 독재자의 의견을 물었다면 역적 중에서도 대역죄에 해당하는 반국가적 행위”라고 규탄했다.

    이에 문재인 전 대표는 “북한인권 문제도 남북 간 직접대화를 통해 개선토록 권고하고 유도하자는 취지였다”며 ‘북한 재가’를 사실상 시인했다. 다만 북한의 자발적 인권개선 요구가 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기억이 안 난다”로 말을 바꾸고 대북결재 의혹에 대해 아직도 침묵 중이다.....

    개인적으로는 문재인의 페스카마호 조선족 살인범 변호를 이해하기힘듭니다.
    변호했을뿐 아니라 감형(?)인가 했던것으로 아는데요.
    12명이나 엽기적으로 살인한 조선족을 아직도 따뜻하게품어줘야한다고
    생각하는지.. 그에게 살해당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합니다.

  • 32. 날마다 일요일마다
    '17.1.27 2:10 PM (125.177.xxx.55)

    문재인에게 네가티브 뿌리던 안철수가 '군생활 제대로 안해봐서'라는 문재인 한 마디에 저렇게 부들거리다 군의관으로 꿀빨며 문재인보다 3개월 더 복무했다던 과거 드러나서 남초사이트에서 조롱당하는 모습 보고 있자니 이제 연민도 안 생김 ㅉㅉ

    2015/7/23 안철수, “문재인 체제, 신뢰 못 받고 있다는 평가 겸허히 받아들여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


    2015/9/2 안철수 “당 혁신, 실패했다”, “혁신안 국민 관심 거의 없다”…문재인 대표에 직격탄 공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


    2015/9/2 안철수, 문재인 대표 향해 직격탄 "총선 100석도 못 얻을 것"
    http://news.tf.co.kr/read/life/1578870.htm
    "문재인 대표는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이긴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 생각과 다르다. 총선과 대선을 이길 수 있다고 보면 야당은 한 걸음도 못나간다", "많은 국민이 내년 총선에서 100석 이하로 예상하고 있다"


    2015/9/9 문재인 기자회견, 안철수 "실망스러워… 대표가 취할 자세 아니다"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5090918468075927&outl...


    2015/9/10 “문재인 대표 미래 아닌 당의 미래 걱정해야 할때” 안철수, 비주류 연대 여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842829&code=61111111&cp=nv


    문재인에게 보내는 안철수의 공개 편지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523


    2015/9/15 안철수, 문재인 대표에 "혁신안 처리 연기하고 재신임 여론조사 취소해 달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2&aid=000...


    2015/10/8 안철수 혁신안 3가지 제시, "문재인 대표가 답해야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417&aid=000...


    2015/10/26 여수 찾은 안철수 전 대표, “문재인 대표에게 5건 제안...회신 없어”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910404


    20151/11/10 안철수 "문재인 대표 사퇴하면, 비대위원장 맡을 수도…"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087985


    2015/11/29 문재인 대표의 문·안·박 공동지도부 제안 거부하는 안철수
    http://www.vop.co.kr/A00000964917.html


    2015/11/30 안철수 광주서 "문재인 대표 결단해라"
    http://www.kjmbc.co.kr/board/index.cfm?bbs_name=todaynews&w=view&wr_id=198100
    "혁신전당대회 없이는 당이 공멸한다. 늦어도 12월 중순까지는 결단하라"


    2015/12/3 안철수 “문재인 대표 주변에 호가호위하는 사람들...혁신 대상”
    http://www.mediapen.com/news/view/106370
    “문재인 대표 주변에 눈과 귀를 막고 호가호위하는 사람들이 있다. 혁신의 대상들이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
    “혁신 전당대회를 분열이나 대결이라며 피하려고 한다. 혁신 전당대회가 가져올 변화의 바람이 두렵기 때문”


    2015/12/6 안철수 "문재인 대표, 혁신전대 거부결정 재고해달라"
    http://news.kukinews.com/news/article.html?no=330668
    "10가지 혁신안 수용한다고 해도 이미 늦었다. 혁신전대만이 정답"


    2015/12/6 안철수 기자회견, 문재인 대표에 “당 바꿀 생각 없다면 다신 제안 안할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6&aid=000...


    2015/12/10 문병호 "문재인 대표 사퇴 안 하면 안철수 다음 주 결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214&aid=000...


    2015/12/12 안 전 대표 측 “지금 와서 만나서 합의? 모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6&aid=000...


    2015/12/13 안철수 “문재인 대표 설득에 실패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1582.html


    2015/12/14 황주홍 "안철수 탈당은 문재인 대표의 과도한 대권 욕심에서 비롯된 것"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512/dh20151214112631137490.htm


    2015/12/14 박지원 “안철수 탈당 초래한 문재인 대표 물러나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2791286609598520&D...


    2015/12/16 부산 찾은 안철수 "새정연, 평생 야당하려 작정…총선 노원병 출마"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51216.2200...


    2015/12/29 박지원 "문재인 물러나고 안철수-천정배가 당대표 맡아야"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386

  • 33. 아직도
    '17.1.27 2:16 PM (223.62.xxx.115)

    문재인 공약을 공약으로 믿는 순수한 뇌들이 있다니...

  • 34. ㅠㅠ
    '17.1.27 2:16 PM (183.90.xxx.21)

    군대개월수 조금 줄이는거 찬성합니다. 눈치우는것도 군인동원할게아니라 민간인동원해서 일자리창출하는것도 좋다고봅니다. 대만도 군대 2년인가 그랬는데 지금은 4개월인가 7개월합니다. 물론 울나라 처한 상황상 이건 너무 짧지만 2년은 너무 길어요. 아들가진 엄마로써 군대 1년만 가면 좋겠네요.

  • 35. ㅎㅎ
    '17.1.27 2:25 PM (222.114.xxx.110)

    눈치우는 것도 작전 중 일환이라는데 그걸 민간인한테 맡겨요? 특전사 나오면 뭐해 안보에 대한 기본이 없는데.. 무식해서 힘만 쎈 모양..

  • 36. 문재인 지지자분들께
    '17.1.27 2:26 PM (125.134.xxx.240)

    진정한 문재인 지지자 분들이시라면 이런 댓글 달지도 마시고 지나쳐주셔요.
    정말 부탁드립니다.안철수는 우리가 논할 급의 주자가 아닙니다.7%에서 오르내리는 분을 왜 여기서
    열올리면서 댓글 달고 혈압올립니까.
    그냥 지나처버리면 됩니다.제발 부탁드립니다.선풀하셔요

  • 37. 산여행
    '17.1.27 2:27 PM (211.177.xxx.10)

    문재인공약에 신경쓸필요없어요.
    어차피 선거이기기위한 전략으로
    국민들에게 은퇴쇼하던 사람인데..
    지키지도 않습니다.

    여러분 이것 다 쇼인것 아시죠~~~~

  • 38. ㅇㅇ
    '17.1.27 2:55 PM (223.131.xxx.10) - 삭제된댓글

    특전병문재인이 특전사라고 뻥치고 안철수 네거티브한거 쉴드 한번 전국 군의관 무시하는 무리수 두는 문빠들.ㅉㅉ

  • 39. ㅇㅇ
    '17.1.27 2:55 PM (223.131.xxx.10)

    특전병문재인이 특전사라고 뻥치고 안철수 네거티브한 거 쉴드 한번 치려고 전국 군의관 무시하는 무리수 두는 문빠들.ㅉㅉ

  • 40. hanna1
    '17.1.27 3:15 PM (58.140.xxx.25)

    그냥 웃고갑니다~

    안철수 화이팅!

  • 41. ...
    '17.1.27 3:58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문패거리의 행태가 너무 오랫동안 노출되서
    안지지자들이 더 이상 안당합니다.
    안철수 지지율 올라갈 것 같으면 짓밟고, 또 짓밟고...
    살아남은 안철수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저들의 행패에 우리나라 정치가 구태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네요.
    82님들 잘 보시고 더이상 패거리 정치인들이 발못붙이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안철수 주변에 사람없다고 욕하면서
    마치 안철수가 문재인처럼 패권정치 한다고 비꼬네요.
    완전 모순 아닌가요?
    문패거리의 조작에 넘어가서 우리의 미래를 버리지 맙시다.
    박근혜처럼 자기들만 잘살려고 안철수 모함하는 저질 패거리입니다.
    왜 특히 안철수만 5년째 모함하냐고요?
    안철수는 저들의 행패에 안넘어 가니까, 더이상 안당하니까.
    안철수가 정권 잡으면 새누리 뿐 아니라 자기들도 먹을게 없으니까...
    저런 수준 낮은 정치모략에 더이상 세뇌당해서 이용 당하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보면 저런 조작을 아직도 합니까?
    바보들 아닌가요?

  • 42. 두드러기로
    '17.1.27 4:08 PM (110.11.xxx.6) - 삭제된댓글

    면제받은 교활이나 좀 두들기지.
    안철수는 군대가는 그전날 새벽까지 바이러스 백신인가 만들다가 갔고 행군때 발이 다 망가졌다고 아는데, 전쟁나면 젤 먼저 도망갈 인간들은 놔두고 뭐래.

  • 43. 출퇴근 2년
    '17.1.27 4:18 PM (223.62.xxx.145)

    출퇴근 2년.
    그것도 연구소

  • 44. 아동틱
    '17.1.27 4:42 PM (94.214.xxx.31)

    그러니까 먼저 남 안까면 돼요.
    군대 문제는 문재인 까서 유리한 사람 한국에 없음.

  • 45.
    '17.1.27 4:45 PM (124.54.xxx.166)

    무조건 욕하는 찌질이들....지들은 서울의대 졸업했는데도 사병으로 갈 것처럼 난리네요. 눈 치우는 일 물론 많이 힘들겠지만 전시에 눈 와도 민간인 불러 일자리 창출하며 눈치우게 할건가?

  • 46. ㅇㅇ
    '17.1.27 4:54 PM (223.131.xxx.10)

    *문재인이 데모하다 잡히지 않았으면 자발적으로 특전사를 갔쓰까? 군생활중 전두환 밑에서 표창을 2번 받았던데, 학생운동하다가 갔으면 군대에서도 불의에 맞서거나 군부에 부적응하는게 맞는거 아니었쓰까? 아마 제대 2년만 늦었으면 광주에 투입되서 또 표창 받지 않았쓰까?

    *문재인 특전병 출신주제에 특전사 부심 부릴때 마다 존나 패고싶습니다. 특전사 심부름이나 하는 특전병들이 지금이야 군대에 돈좀 있어서 공수도 뛰게 해주고 훈련도 끼워주는데 예전에는 그냥 부사관들 커피타는 병사수준.

    *30개월 특전병이 39개월 군의관한테 군대 잘 안겪어봤단다. 전국 군의관 미필임?? 어쨌든 문재인 특전병인건 제대로 알았다

  • 47. ㅇㅇ
    '17.1.27 4:59 PM (223.131.xxx.10)

    *문재인 참 모자란 사람이다...군의관이면 잘 나라를 위해 함께한 사람인데...보통 보병의 한사람이지만 문재인의 인간됨에 모자람이 그를 무너지게 할 요인이 될 것이다...

    *군의관은 군복무 아니라는 논리?? 절대 대통령 되서는 안될인간 !!

    *문재인님이 잘못하셨네요.정중하게 사과해야겠네요.남 깔보고 비꼬는게 습관인가봐요. 묵묵히 자신의 할 일만 충실히 하셔야 할텐데,제일 대권에 가까이 가고 있는분인데 잘 하셔야지요

    *문재인 군복무갖고 장난치지말라

    *군대 안겪어봐서라는 말은 비하 발언 아닌가요?? 군의관은 군인도 아닌가요?? 평소 어떤식으로 군의관을 생각하는지 보이네요. 참나. 실망입니다

    *문재인씨 네거티브 그만합시다. 안철수 해군대위 전역이네요

    *역시 더러운 문제니. 점잖은척하면서 뒤돌아서면 칼꽂는스타일

    *와 진짜 눈꼴시려못봐주겠다 누구하나 겸손한자가없네 데모하다 강제로끌려 특전병으로군생활한게 뭐자랑이라고 큰소리를 안치나 ! 어이 문씨 어지간이하자

    *앞으로 군의관 없애자..... 문씨가... 군인 아니란다......

  • 48. ㅇㅇ
    '17.1.27 5:03 PM (223.131.xxx.10)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 49. 저거
    '17.1.27 6:13 PM (211.108.xxx.159) - 삭제된댓글

    혹시열등감 때문일까요? 남자들중에 군대이야기 나오면
    방산까고 하사까고 여군까고 rotc 출신장교까고 해병대까고
    일반사병빼곤
    다 무시하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 꼭 있던데 군의관까지도 저렇게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이있나보네요
    여자들이 봤을 땐 모두 다 나라를 위해 귀한 젊음을 희생해 준
    너무도 고마운 군필자들인데요.

  • 50. //
    '17.1.27 6:43 PM (110.8.xxx.9)

    부창부수라더니 문재인 와이프가 왜 애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 둥의 전근대적 여성관을 가진 것을 챙피한 줄도 모르고 떠벌리고 다니는지 알겠어요.

    군의관으로 복무한 것은 제대로 군대 갔다온 것도 아니고~
    일을 하든 말든 상황이 어떻든 애는 엄마가 키우는 것이 너무 당연한 일이고~
    이 부부는 다 자기 선택만이 옳고 다른 사람의 사정이나 선택은 다 별 것 아닌 것으로 치부해버리니 이런 식의 말을 아무 거리낌없이 내뱉는 군요.

    저렇게 은연중에 나오는 말들이 그 사람의 진심이고 가치관이죠.
    원고에 씌여진 대로 읽는 것은 다 유체이탈된 언어라는 것을 우리는 닭을 통해 너무나도 잘 알게 되었으니까요.
    지난 총선 때 정계은퇴발언도 아마 즉흥적으로 본인 입에서 나온 발언이었을 겁니다. 밑에서 전문가들이 써준 원고라면 유리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런 극단적인 문구를 썼을 리가 없거든요.

    노무현 대통령 옆에서 비서실장으로 민정수석으로 수 년 동안 가까이에서 모셔보니 대통령이 꽤나 탐났나봐요. 그리고 옆에서 보기에 쉬워보였나봐요. 노무현과는 애초에 다른 그릇이었는데 과욕을 부리며 여기까지 온 듯 싶네요.

    노무현 대통령 정말 아쉽고 국민에게 참 좋은 대통령이었지만,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만들어준 거,
    원조친노도 아니었던 문재인 참여정부 시절에 측근으로 끼워넣어준 거,
    인재 등용 면에서 이 두 가지 실수가 정말 안타깝습니다...

  • 51. 글쎄요
    '17.1.27 8:44 PM (223.33.xxx.241)

    이건 아닌것 같은데요.
    군의관으로 군생활했든
    육군 보병으로 군생활했든
    해병대를 다녀왔든
    학사장교로 다녀왔든,
    방위산업체에서 군복무를 했든,
    정정당당하게 군복무 의무를 다한거죠.

    누군가는 새벽부터 환경미화원으로 바깥에서 죽도록 일하는데,
    왜 당신은 변호사로 사무실에서 편하게 근무하느냐고
    황제같은 직장인 아니냐고 따질건가요?

    이건 아니죠

  • 52. ,,,,,,,,,,,,
    '17.1.28 3:22 AM (222.107.xxx.134) - 삭제된댓글

    문 지지자들의 말도 안되는 이 발악은..

    의대생 아들을 둔 수많은 부모님들에게 분노를 안겨주는 말..

    군의관도 분명히 현역이고 국방의 의무를 다한 것임에 틀림없거늘...
    강제로 간 특전사 참 두고두고 욹어먹는 꼬라지라니..40 년째 욹어먹네?

  • 53. 파랑
    '17.1.28 12:20 PM (115.143.xxx.113)

    문재인 이 빠들때문에 이번에 또 물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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