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치아 빠진 상태로 딸만나러 방송 출연 안할듯 싶어요...
뻔뻔스러우니...여태 딸 빨대곶고 살았겠지만...
이재은은 살빠진거같은데 여전히 이쁘고 귀엽네요
선한 느낌이고
남동생은 많이 안닮았네요
저라면
치아 빠진 상태로 딸만나러 방송 출연 안할듯 싶어요...
뻔뻔스러우니...여태 딸 빨대곶고 살았겠지만...
이재은은 살빠진거같은데 여전히 이쁘고 귀엽네요
선한 느낌이고
남동생은 많이 안닮았네요
빠진이빨을 어쩌겠어요?
이재은만 불쌍할뿐 그 가족들 얼굴은 보기 불편해요.이재은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 아는데 가족이라도 낯짝이 너무 두껍단 생각만 드네요.어떻게 방송에 나올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그엄마자체가 굉장히 방만한사람같았던게
돈은 둘째치고 이빨이 그지경이 될정도로 관리를 못한게
액스레이를보면 그나마 있는 치아도 다 충치치료를 거의 뿌리직전까지 다 받았더만요. 보통 앞늬까지 다 그렇게 깊이 썩기도힘든데
못나와요.속된 말로 쪽팔려서라도 못나와요.
이재은 죄책감 느끼라고 그러고 나온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고생만 죽도록한 딸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해요.
못봐서 그런데 남은 형제랑도 연 끊고 산건가요?
남동생?은?
이재은이 왜 죄책감을 가져야하는지..
자기몸 자기가 간수해야지,,참,부모도
딸을 위한다면 그냥 놔줘야죠
딸 옆에 들러붙지말고
이재은 남은 평생 그엄마 뒷치다꺼리하며 살겄죠
참
뻔뻔한 엄마예요
그동네 방탕한 아줌마로 유명했대요
이재은 어린시절 같은 학교 학부형이었던 우리 외숙모는 치를 떨어요.
사람이 아니라고.
이재은 아빠가 굉장히 난폭했다고 하던데 어떤게 먼저인지 우리는 모르죠.
정말 들병이같은 여자였다고.
들리는 얘기마다 하나같이ㅉㅉ..
과거를 징징짜는 신파로 덮으려는 장면들이 떠올라서 더 짜증.
닮은 구석이 없던데..
드라마 아역 나오기도 전에
엘지 초반에 가전 카다로그에서 보고
이렇게 이쁜 꼬마가 다 있나 했는데
그게 이재은이었어요. 그래서 기억하는데
진짜 안타깝고 안끄럽네요.
부모복이 아니라 부모가 철천지 웬수고 악마예요.
그 아역배우가 노랑머리 강압을 찍고...
하여튼 지금이라도 행복 찾기를.
드라마 아역 나오기도 전에
엘지 초반에 가전 카다로그에서 보고
이렇게 이쁜 꼬마가 다 있나 했는데
그게 이재은이었어요. 그래서 기억하는데
진짜 안타깝고 안쓰럽네요.
부모복이 아니라 부모가 철천지 웬수고 악마예요.
그 아역배우가 노랑머리 강압을 찍고...
하여튼 지금이라도 행복 찾기를.
야간 촬영시에 졸린 아이 잠 깨라고 얼음 위에 앉혀 놓고
촬영했다는거 아동학대지요
여자아이들은 돌 위에도 앉으면 냉병 걸려서
아기 못 낳는다고 어른들이 주의주던 기억들이 많은데ᆢ
찬데 앉지말라고 벤치에만 앉아도 걱정해주던
부모님 선생님 친척들이 고맙게 여겨집니다
이재은 엄마도 촬영장 어른들도 아동학대자들입니다
이재은 다리 퉁퉁했던거 부종이라 하던데 상관은
없는지 ᆢ저런걸 엄마라고 책임지는 이재은이
가엾습니다